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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특별한 파티를 즐겨라

파티 준비를 위한 꿀팁 공개!

2016-12-15 10:21

진행 : 고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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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2월입니다.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는 크리스마스이브와 연말파티, 당신은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보낼 계획인가요? 잊지 못할 홀리데이를 꿈꾸는 당신을 위해 하루하루를 선물처럼 살아가는 그녀들의 특별했던 순간들과 추억들을 모아보았습니다. 파티를 즐겁게 만들기 위한 몇 가지 키워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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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이너 기은세
 
PRIVATE PARTY QUEEN
 
부드럽고 사랑스럽다는 뜻의 로맨틱이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新사임당 기은세. 가장 예쁜 집의 여주인으로 SNS 수만 팔로어의 마음을 뒤흔든 그녀는 완벽한 취향과 안목으로 공간부터 음식, 꽃에 이르기까지 못하는 게 하나 없는 만능재주꾼이다. 여자가 봐도 사랑스러운 그녀의 취미는 바로 프라이빗 파티. 듣기에는 특별한 일 같지만 그녀에게 있어 프라이빗 파티는 함께 시간을 나누고픈 소중한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해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추억을 쌓는 삶의 과정일 뿐이다. 음식을 만들고 테이블을 세팅하고 선물을 준비하는 등 파티의 모든 순간 그 자체를 즐기는 덕분에 늘 그녀의 집은 가족, 친구, 지인, 남편의 직장동료 등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얼마 전 그녀는 가장 친한 친구, 여배우 신다은의 결혼 선물로 깜짝 프라이빗 웨딩파티를 기획했다. 음식부터 공간 스타일링, 의상 및 선물까지 모두 그녀 혼자 기획해 준비했다니 내로라하는 파티플래너 이상의 실력자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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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킨
“전 냅킨을 참 좋아해요. 파티를 준비할 때면 가장 먼저 메인 식기와 냅킨부터 고를 정도죠. 냅킨을 돌돌 말아 집에 있는 조화나 마른 꽃을 살짝 끼워 손님들의 메인 식기 위에 하나씩 올려두어 보세요. 냅킨 하나가 만든 테이블 위 마법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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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 한품요리
“메인디시 음식으로 전 피자나 스테이크를 즐겨 만들어요. 미리 준비해둘 수도 있고, 품도 많이 들지 않을 뿐 아니라 오븐에서 바로 꺼내 올리면 향도 맛도 일품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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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조명 장식
“깜짝파티를 해주고 싶어 파티장소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실외 테라스 공간을 선택했어요. 공간 위 동그란 조명은 이케아에서 산 것들로 줄을 연결해 매달았죠. 조명 하나 달았을 뿐인데 단박에 공간을 포근하게 변신시키고 준비한 음식도 더 맛있어 보였어요. 집 안에서 사용하던 양털 러그와 쿠션 등을 실외 벤치에 더했더니 테라스 공간이 훨씬 더 아늑하고 포근해져 파티 내내 모두들 편안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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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관과 꽃팔찌
“유칼립투스를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화관을 만들 수 있어요. 그냥 한 바퀴 빙 둘러 묶은 뒤 포인트 플라워를 꽂으면 완성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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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감 있는 스타일링
“급하게 손님을 맞을 때는 무조건 깔끔하게 정리해요. 집에 있는 모든 꽃병을 꺼내 한 줄로 세워둔 뒤 한 종류의 꽃만 담아 테이블에 세팅하면 나름의 통일감과 위트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빈 와인병을 모아두면 촛대로도 꽃병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다 먹은 와인병은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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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푸드
“한꺼번에 많은 손님들을 맞을 때면 먹는 재미, 선택하는 기쁨이 있는 부르게스타를 준비해요. 각기 다른 재료를 여러 가지 스타일로 올려 만든 터라 손님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들을 선택해 먹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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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데코
“밋밋한 테이블에 테이블 매트 대신 나뭇잎을 올려두면 손쉽게 내추럴 테이블 세팅을 완성할 수 있어요.”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홍보팀 임유리
 
ENJOY! POTLUCK PARTY
 
먹고, 마시고, 사랑하라! 누구나 아는 글귀지만 실제로 오늘을 붙잡고 사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홍보팀의 임유리 씨는 오늘을 사는 여자다. 20대 초 상하이 유학길에서 처음 포트럭 파티를 접했다는 그녀는 이후 8년째 여러 종류 파티의 호스트와 게스트로 참석하면서 좋아하는, 혹은 새로운 사람들과 안테나를 맞추며 특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특히 그녀는 파티 참석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요리나 와인 등을 가지고 모이는 포트럭 파티를 즐긴다. 그녀는 매년 자신의 생일에 공간을 대여하고 60여 명의 친구들을 초대해 포트럭 파티를 즐긴다. 준비물은 드레스 코드에 맞는 룩과 술 한 병이 전부다. 그녀의 파티는 초대하는 이도 참석하는 이도 부담이 없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다양한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라 매년 셀러브리티들의 모임장소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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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우리나라의 옛 궁터인 도정궁에서 생일파티를 열었어요. 지금은 멋진 한옥으로 잘 보존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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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MUSIC
“파티에서 제가 즐겨듣는 음악 리스트를 공유할게요. 인스타그램에서 #YURIMUSIC을 검색하면 대낮파티, 조용한 와인파티, 댄스파티 등에 잘 어울리는 유리표 음악 스타일을 만나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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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톱
“외국에서 친구들이 올 때면 공간을 대여해 포트럭 파티를 열곤 해요. 게스트하우스, 체크인플리즈를 즐겨 찾는데 하늘과 가까운 루프톱 공간이 있어서 서울의 야경을 보며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의 밤을 그릴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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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마스크
“2011년부터 매년 스톡홀름에 갈 때마다 동행하는 아이템이 있어요. 토끼마스크인데요. 파티가 무르익을 때 한 번씩 써주면 좋아해요. 다 같이 기념사진도 찍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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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매트
“호스트로 사람들을 초대하다 보면 가구가 상하는 일이 종종 생겨요. 특히 여러 종류의 술과 음식이 오르는 테이블은 말할 것도 없죠. 그래서 전 포트럭 파티를 열 때면 테이블 매트를 즐겨 사용해요. 대리석 패턴의 폴리프로필렌과 종이 소재의 이팅쿠투어 테이블 매트는 팝콘이나 칩스 등을 담는 용기로도, 테이블 위 스타일링 매트로도 활용도가 좋아요.”

 
 

파티플래너
이지은
 
BUSINESS PARTY NIGHT
 
브라운아이즈걸스와 케이윌 등의 쇼케이스 파티, BC카드와 국민카드 등의 대기업 VIP 초청파티, 팬택과 지마켓 등의 론칭파티 및 프로모션 컨설팅을 담당한 라피엔의 이지은 대표는 업계에서 소문난 파티메이커다. 주로 대기업의 비즈니스 파티플래너로 활동하며 브랜드의 감성과 가치를 담는 비즈니스 파티를 주최하는 메이커로 활동한다. 늘 파티 현장 속을 누비는 그녀에게 있어 파티란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공간을 나누는 일이라고 말한다. 기쁜 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같은 것을 보고 느끼는 파티로 인해 유쾌함과 황홀감 같은 감정을 느끼고 여운을 담아갈 수 있다고. 그녀가 말하는 비즈니스 파티 준비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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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스타일링
“공간을 빌려 비즈니스 파티를 꾸밀 때면 입구에 캔들과 글라스, 미러 아이템을 함께 배치해 데커레이션에 힘을 줘요. 촛불에 반사된 반짝임 덕분에 별다른 장식 없이도 파티가 한결 화려해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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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파티
“전 작은 파티라도 꼭 스탠딩 파티로 준비해요. 식사 자리는 편하게 마련하되, 음식과 음료는 멀찍이 떨어뜨리죠. 이렇게 게스트를 조금만 움직이게 만들어도 활동범위가 넓어져 그 순간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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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한 번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 근거리에서 대화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입안이 자주 텁텁해지죠. 그래서 민트 잎을 띄운 물과 차 등을 파티장 곳곳에 준비해 게스트들이 언제든 마실 수 있게 하지만, 요즘 센스 있는 분들은 클러치에 구강청결제와 손거울을 담아 오더군요. 깔끔한 이미지를 유지에 필수적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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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코드
“전 비즈니스 파티 호스트가 되면 꼭 당일의 드레스 코드를 지정하곤 해요. 파티에 참석하는 게스트가 며칠 전부터 옷을 고르며 파티의 설렘을 느낄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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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장소
“비즈니스 파티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은 알맞은 장소를 섭외하는 거예요. 파티의 드레스 코드와 매너, 제공받을 식사가 모두 유추될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하죠. 비즈니스 파티라고 무조건 호텔이나 레스토랑일 필요는 없어요. 목적에 알맞은 장소를 섭외하면 나머지 준비는 다 저절로 해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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