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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연 기자의 신박한 살림템 1]블렌더계의 샤넬 바이타믹스 어센트 A3500i

2020-10-18 01:29

글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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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사용해보고 싶은 살림은 넘쳐난다. 결혼 9년 차, 워킹맘 7년 차 에디터가 사심을 다해 고른 10월의 살림템은 블렌더계의 샤넬이라 블리는 ‘바이타믹스 A3500i’다.

제품 바이타믹스(02-566-2611, www.vitamixblender.co.kr)
A3500i에는 국내 출시된 바이타믹스 제품 중 유일하게 터치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터치 조작이 가능하며, 블렌딩 시간 설정이 가능한 디지털 타이머를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최적의 블렌딩을 제공하는 자동 프로그램 기능이 탑재되어 단순한 블렌딩을 넘어 조리기기의 역할까지 수행한다. 스무디, 차가운 디저트, 따뜻한 수프, 딥 앤 스프레드 그리고 자동 세척 기능을 위한 5가지의 자동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다. 1백89만원.
R E V I E W  
 
좋은 블렌더의 첫 번째 기준은 뭐니 뭐니 해도 모터의 힘 바로 분쇄력이다. 모터의 힘이 약한 블렌더는 몇 달 사용하지 않아 고장 나기 십상이고 고치는 가격이 새로 사는 가격보다 비싼 경우도 많다. 바이타믹스 어센트는 분쇄력만 따지고 보자면 완벽 그 자체다. 비트나 시금치처럼 섬유질이 많고 질긴 채소도 정말 순식간에 잔여물 없이 완벽하게 분쇄해준다. 그러나 아무리 분쇄력이 좋은 블렌더도 설거지가 복잡하면 손이 자주 안 가기 마련이다. 바이타믹스 어센트의 경우 자동 세척 기능이 있어 이러한 고민도 해결해준다. 자동 세척 기능을 누른 후 물과 세제를 넣고 시작 버튼을 누르고 약 30초 정도 기다리면 생각보다 깔끔하게 설거지가 된다. 아! 놀라워라.
 
고가의 블렌더의 경우 컨테이너가 유리로 되어 있어 뜨거운 재료도 안심하고 넣을 수 있지만 반대로 너무 무거워 설거지할 때 손목이 아프다는 단점이 있다. 바이타믹스의 컨테이너는 이러한 고민을 없애준다. 아기 젖병이나 식기로 사용되는 친환경 소재의 BPA Free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 BPA Free 트라이탄은 유리보다 가벼우면서도 환경 호르몬이나 비스페놀 A 등 유해한 가소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무엇보다 바닥에 떨어트렸을 때 깨질 위험이 적다는 것도 만족스럽다. 이리저리 살펴보고, 이것저것 따져봐도 만족스러운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180만원이 넘는 가격이 발목을 잡는다.
 
장점 분쇄력에서 세척, 무게까지 제품 자체의 만족도는 100점 
단점 180만원대라는 가볍지 않은 가격
 
※ 바이타믹스 어센트 A3500i의 체험 영상은 여성조선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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