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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멋, 위빙 백 앤 슈즈

2020-05-14 09:29

진행 : 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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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특별한 가공을 거치지 않은 가죽 혹은 라피아를 엮거나 꼬아 만든 패션 아이템이 이번 봄 트렌드로 떠올랐다. 부담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멋을 살린 위빙 백 앤 슈즈를 소개한다.
Be Natural

이번 시즌 키 아이템을 꼽으라면 단연코 위빙 백이다. 내로라하는 패션하우스의 런웨이에서는 마치 직물을 짜 패턴을 만든 듯한 백이 메인 아이템으로 등장했다. 브라운 레더부터 섬유 본래의 색을 그대로 살린 라피아까지 자연스러운 톤의 위빙 백이 눈길을 사로잡은 것. 프라다에서는 곡선으로 커팅한 두꺼운 가죽 밴드를 엮어 기하학적인 실루엣을 완성한 버킷백을 선보였고, 보테가 베네타는 자동차 시트 안전벨트를 연상하게 하는 입체적인 숄더백부터 새끼손가락 굵기 정도의 얇은 가죽 끈을 섬세하게 엮은 호보백을 선보이며 많은 패션 피플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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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 앤 화이트의 조화가 세련된 느낌을 전하는 체인 숄더백. 가격미정, 버버리.
2 라피아를 촘촘하게 뜨개질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쇼퍼백. 가격미정, 스텔라 매카트니.
3 다양한 굵기의 가죽을 엮어 독특한 실루엣을 완성한 토트백. 가격미정, 프라다.
4 가죽 끈을 성글게 꼬아 만든 시원한 느낌의 토트 겸 숄더 백. 가격미정, 스텔라 매카트니.
각진 토트백의 실루엣이 걸리시한 토트 겸 숄더 백. 가격미정, 코치.
6 가죽과 라피아 소재의 조화가 자연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숄더백. 1백18만원, 이자벨마랑.
7 두툼한 가죽을 엮어 입체적으로 표현한 숄더백.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Vivid Wave

이번 봄에는 컬러풀 위빙 아이템도 쉽게 만날 수 있다. 네온 그린부터 다양한 컬러를 엮은 멀티 컬러까지, 봄 시즌 패션에 활력을 불어넣기 좋다. 비비드 컬러의 위빙 백은 얇은 소재의 미니멀 실루엣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데 제격인 아이템. 화이트 코튼 원피스에 성글게 짠 멀티 컬러 니트 쇼퍼백으로 내추럴한 멋을 강조해보자. 자연스러우면서도 수수한 멋을 살린 패션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베이식 데님 팬츠에 흰 셔츠를 매치하고 네온 컬러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세련된 위빙 아이템 스타일링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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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죽의 뒷면과 앞면을 함께 짜 독특한 느낌으로 완성한 토트 겸 숄더 백. 가격미정, 펜디.
2 짙은 퍼플 컬러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하는 토트백.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3 자연스러운 멋을 전하는 니팅 쇼퍼백. 6만9천원, 자라.
4 블랙과 브라운, 화이트 컬러의 조화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기는 백. 가격미정, 로로피아나.
5 두꺼운 실로 성글게 짠 니팅 백. 7만9천원, 자라.
6 네온 컬러 가죽 끈을 촘촘하게 짜 완성한 경쾌한 토트백. 가격미정, 펜디.
7 산뜻한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쇼퍼백. 6만9천원, 자라.
 

Pure Power

위빙 슈즈는 봄과 여름에 유독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슈즈 굽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데, 플랫 위빙 샌들은 경쾌하면서도 걸리시한 느낌을 내기 때문에 데님 팬츠와 코튼 원피스 등 캐주얼 룩에 두루 잘 어울린다. 얇은 실을 엮어 만든 소재에 높은 굽을 더한 샌들은 관능적인 느낌을 연출하는 아이템. 드레스업한 룩에 포인트를 주거나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에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하기에 제격이다. 위빙 디테일이 복잡해 보여 스타일링하기 부담스럽다면 베이지 컬러 슈즈를 선택해보자. 다리가 길어 보일 뿐 아니라 자연스러워 다양한 룩에 쉽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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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죽을 엮어 입체적으로 표현한 뮬.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2 가죽을 엮어 입체적으로 표현한 뮬.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3 비즈를 촘촘하게 세팅해 화려한 슬라이드 슈즈. 가격미정, 아쿠아주라.
4 날렵한 굽과 성글게 짠 니팅 소재가 여성스러운 느낌을 완성하는 힐. 가격미정, 지안비토 로시.
5 발목에 얇은 스트랩을 여러 겹 겹쳐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슈즈. 스텔라 매카트니.
6 고대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연상하게 하는 슈즈. 가격미정, 발렌티노 가라바니.
7 매듭으로 포인트를 준 골드 컬러 슬라이드 슈즈. 4만9천원, 자라.
 

Bubbly City

위빙 아이템으로도 얼마든지 발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패션 아이템 중 가장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은 것은 바로 슈즈. 기온이 올라가는 봄과 여름에는 옷에 포인트를 주기보다 슈즈에 힘을 주는 것이 스타일링을 잘하는 비법. 블랙 드레스에 비비드 컬러 니트 소재와 비즈를 세팅한 슈즈를 매치해보자.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화려한 룩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매니시한 슈트에는 산뜻한 터키 블루 뮬로 포인트를 줄 것.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위빙 로퍼와 펜슬스커트는 의외로 신선한 조화를 이루는 아이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룩을 선호한다면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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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옐로와 퍼플의 보색 조화가 산뜻한 샌들. 가격미정, 로로피아나.
2 비비드한 컬러가 로맨틱한 조화를 이루는 샌들. 가격미정, 디올.
3 볼드한 버클로 포인트를 준 샌들. 코치, 가격미정.
4 비즈와 비비드 컬러가 액티브한 조화를 이루는 샌들. 가격미정, 아쿠아주라.
5 화려한 비즈를 촘촘하게 세팅한 뮬. 가격미정, H&M.
6 화이트와 블루의 조화가 경쾌한 느낌의 레이스업 로퍼. 가격미정, 프라다.
7 터키 블루 컬러가 시원한 느낌을 전하는 뮬.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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