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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色 멀티쿠커

이지연 아나운서×강부연 기자의 리얼 테스트 4

2020-03-16 13:33

진행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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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과 가열 방식 그리고 스팀을 이용한 멀티쿠커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갖춘 4개의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았다. 같은 양념과 동일한 양을 넣어 조리했지만 각각 미세하게 맛에 차이를 보인 멀티쿠커 체험 후기에 주목해보자.
가성비 뛰어난 멀티밥솥
리큅 미소쿡
용량 3~4인용(0.8ℓ) 가격 9만9천원

2.1㎏의 가벼운 무게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공간 제약 없이 주방 인테리어 효과를 높여주는 미니밥솥이다. 미니밥솥의 기본 기능으로는 백미부터 영양밥, 죽, 탕, 찜까지 조리 가능하며, 최대 12시간까지 밥을 따뜻하게 자동으로 보온해준다. 직관적인 조작방법과 터치패드로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분리형 커버로 청결하게 관리하기 좋다.

이지연 가볍고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1인 가정이 사용하기 좋으며 밥뿐만 아니라 갈비찜, 달걀찜과 같은 찜요리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갈비찜도 너무 부드럽지 않으면서 고기의 식감이 느껴지도록 조리가 잘됐다. 닭곰탕이나 갈비탕처럼 오랜 시간 푹 끓이는 요리에 활용하기에 좋을 듯하다.

강부연 가열방식 밥솥으로 갈비찜을 1시간 정도 조리했더니 압력방식의 멀티쿠커에 비해서는 고기가 덜 부들거리지만 부드러우면서도 고기에 양념이 쏙 배어들어 맛있다. 10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밥 짓기 외에도 찜과 탕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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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 증기 방식으로 맛과 영양을 업!
휴롬 슈퍼스팀팟
용량 4인용(3ℓ) 가격 59만7천원

슈퍼스팀팟은 본체 내부에서 120도℃ 고압의 과열 증기, 슈퍼스팀을 만들어 스테인리스 솥으로 분사해 음식을 조리한다. 예열 없이 10초 만에 위에서 아래로 분사되는 슈퍼스팀이 활발한 대류 현상을 일으켜 식재료를 골고루 익힌다. 수육, 문어숙회, 갈비찜, 생선찜 등 손이 많이 가는 일품요리는 물론 밥과 국, 죽, 간편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

이지연 다른 멀티쿠커에서 조리한 소갈비에 비해 양념 향이 많이 사라지고 고기 향이 진하게 느껴져 향의 밸런스가 좋다. 다른 찜에 비해 수분이 좀 많아 양념이 좀 싱거워진 느낌이니 양념을 더한 찜요리에는 양념을 조금 넉넉하게 넣는 것이 좋을 듯하다. 브로콜리나 콩나물 등 채소의 영양분과 색감을 살려 아삭하게 조리할 수 있다.

강부연 갈비찜 조리시간은 약 40분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압력 멀티쿠커에서 조리한 것에 비해 고기의 식감이 살아 있다. 유리 찜기가 있어 해산물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젖병이나 작은 식기를 스팀으로 소독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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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멀티압력쿠커
인스턴트 브랜드 인스턴트팟 듀오60
용량 6인용(5.7ℓ) 가격 12만9천원

아마존 프라임데이 40만 대 판매 기록을 보유한 북미지역 인기 주방가전 중 하나로 고압을 이용한 한국식 메뉴에 안성맞춤이다. 기존 요리시간보다 최대 70% 빠르게 조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버튼 하나만 누르면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전면부에 스마트 패널이 부착돼 있어 원터치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스테인리스 재질 내솥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지연 미국에 잠시 거주할 때 애용하던 제품으로, 찜요리는 물론 탕, 죽, 장조림, 밥 짓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6인용 제품은 우리나라 10인용 밥솥 크기와 비슷할 정도. 압력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어 요리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음식을 더욱 맛있게 조리할 수 있다. 단 20분 만에 갈비찜을 완성시켰으며 육질이 부드러워 먹기 편했다.

강부연 갈비찜 조리속도가 정말 빨라 놀랐다. 특히 육류요리에 최적화되어 있는 듯하다. 다만 갈비찜을 비롯해 수육 등을 너무 오랜 시간 두면 썰 때 부서질 정도로 부드러워지니 약 20~25분 내외로 가동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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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쿠킹이 가능한 멀티밥솥
쿠쿠 트윈프레셔 2.0 마스터셰프
용량 6인용(1.09ℓ) 가격 57만8천원

무압 모드로 취사 도중 밥솥 뚜껑을 열어 재료를 추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료를 넣고 그대로 볶거나 뒤집는 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하다. 특히 이유식이나 해물찜 등 시간 차를 두고 재료를 투입해야 영양소 파괴 없이 재료 본연의 맛과 신선한 식감이 살아나는 음식을 조리할 때 특히 유용하다.

이지연 화이트 컬러와 깔끔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에 반했다. 인테리어를 위해서 밥솥을 꺼내놓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내솥 뚜껑을 쉽게 뺄 수 있어 조리 후 설거지 역시 편하다. 4개의 멀티쿠커 중 가장 빠르게 갈비찜을 완성했으며 갈비찜의 식감이 무척 부드러워 먹기 편했다.

강부연 20여 분 만에 식감이 부드러운 찜이 완성되었다. 함께 넣은 당근과 무 역시 젓가락으로 자를 수 있을 만큼 부드럽게 익었다. 또한 콩나물밥을 했을 때 중간에 콩나물을 넣을 수 있어 기존의 수분이 다 빠진 콩나물 대신 통통하고 식감이 살아 있는 콩나물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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