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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포인트 주얼리

2020-01-19 11:02

진행 : 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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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얼리만 한 아이템이 없다. 일상적인 룩도 단숨에 드레스업 스타일로 변신시켜줄 컬러 스톤 & 컬러 크리스털 포인트 주얼리.

참고 서적 <보석, 보석광물의 세계>(자유아카데미, 2010)
MAGICAL GREEN

선명한 그린 컬러 스톤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신비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페리도트, 에메랄드, 차보라이트, 그린 사파이어 등 초록색을 띠는 보석의 종류는 다양하다.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페리도트는 우아함과 인내를 상징하는 보석으로, 밤에는 에메랄드 같은 짙은 녹색으로 보여 ‘이브닝 에메랄드’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에메랄드는 봄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유색 보석 중 가장 비싼 보석으로 손꼽힌다. 내포물이 많고 깨지기 쉬워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린 컬러 스톤을 세팅한 주얼리는 블랙, 실버, 그레이 등 무채색 의상과 잘 어울린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쉽게 연출할 수 있다. 격식 있는 블랙 원피스에 에메랄드 세팅 링을 매치해보자. 지적인 느낌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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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K 로즈 골드에 블루 사파이어와 말라카이트,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뱀을 표현한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불가리.
2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드롭형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펜던트' 이어링. 가격미정, 부쉐론.
3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를 세팅한 ‘벨 에포크’ 화이트 골드 링. 7백89만원, 다미아니.
4 다이아몬드와 토파즈로 햇빛에 반사된 반짝이는 물을 표현한 '벨 리브 컬렉션' 네크리스. 가격미정, 프레드.
5 짙은 말라카이트를 세팅한 우아한 분위기의 이어링. 33만3천원, 스톤헨지.
6 길고 가는 체인과 부채꼴 펜던트가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네크리스. 34만5천원, 스톤헨지.
7 다양한 비즈로 화려하게 세팅한 빈티지 느낌의 브로치. 가격미정, 구찌.
 

STRONG RED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레드 컬러 보석은 우아한 디자인의 주얼리에 자주 사용된다. 레드 사파이어, 핑크 투어말린, 로도 나이트, 스피넬, 핑크 토파즈, 장미 수정, 핑크 산호 등 이름을 모두 나열하기에도 힘들 정도로 다양하다. 붉은색 보석 중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루비는 고대 산스크리트어로 ‘보석의 왕’이라는 뜻이다. 오래전부터 부와 권력을 상징하며 왕실을 대표하는 보석으로 전해질 만큼 가치가 높다. 영국의 헨리 8세, 엘리자베스 1세, 제임스 1세의 초상화에서도 루비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가넷은 루비와 다르게 채도가 조금 낮은 레드 컬러를 띠는데,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워 연령대에 상관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짙은 컬러의 루비 주얼리는 나이 들어 보인다는 편견을 버리자. 간결한 화이트 컬러 셔츠에 루비 펜던트 네크리스를 매치하면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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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핑크 컬러 스톤으로 세련된 포인트를 준 이어링. 가격미정, 모니카 비나더.
2 5.34캐럿 레드 사파이어를 세팅한 클래식 디자인 링. 가격미정, 골든듀.
3 짙은 레드 컬러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빵 드 쉬크르' 컬렉션 링. 가격미정, 프레드.
4 앙증맞은 나뭇잎을 우아한 곡선으로 표현한 링. 가격미정, 판도라.
5 짙은 레드 컬러 크리스털로 장식한 드롭형 이어링. 가격미정, 스와로브스키.
6 탐스러운 복숭아를 귀엽게 표현한 브로치. 가격미정, 골든듀.
 

NOBLE BLUE

영화 <타이타닉>(1998) 하면 떠오르는 보석이 있다. 바로 짙푸른 색의 블루 사파이어로 극 중 로즈가 착용하던 네크리스를 세팅한 큼직한 보석이다. 블루 사파이어 목걸이는 ‘바다의 심장’이라 불리던 것으로, 호프 다이아몬드의 목걸이에서 영감을 받아 영화에 스토리를 지어낸 것. 1998년 <타이타닉>의 OST를 부른 셀린 디온이 오스카 시상식에 실물로 제작한 이 목걸이를 착용하고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영국 왕실의 사파이어 사랑은 유별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이애나비의 약혼 선물인 사파이어 링은 많은 여성들의 로망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빅토리아 여왕도 결혼할 때 사파이어 브로치를 선물로 받았는데, 현재는 엘리자베스 2세가 물려받아 이 브로치를 종종 착용하기도 한다. 사파이어는 라틴어 사피루스, 그리스어의 사페이로스라는 이름에서 따왔는데 두 단어 모두 ‘청색’을 의미한다. 자청색부터 회청색, 녹청색까지 다양한 청색을 띠는데 맑고 투명한 청색을 최고 품질로 평가한다. 9월의 탄생석이자 가을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불변, 덕망, 성실을 의미해 해외에서는 결혼 45주년을 기념하는 선물로 알려져 있다. 신비스러운 느낌의 짙푸른 사파이어 주얼리는 생각보다 영하게 연출하기 쉽다. 작은 사파이어를 세팅한 얇은 링은 골드 링 여러 개와 레이어드해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주기에 제격이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과감한 크기의 사파이어를 세팅한 링도 시도해볼 만하다. 셔츠와 데님을 매치한 캐주얼한 룩에 포인트로 볼드 사파이어 링을 매치해보자. 클래식한 주얼리를 젊게 소화하는 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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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짙은 블루 컬러 스톤을 체인으로 깎아 연결한 독특한 디자인의 네크리스.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2 오로라 안에 갇힌 블루 컬러 크리스털이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는 네크리스. 가격미정, 스와로브스키.
3 브랜드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이어링. 가격미정, 티파니앤코.
4 블루 스톤을 간결한 실루엣에 세팅한 세련된 링. 가격미정, 모니카 비나더.
5 하트 모티프로 귀엽게 디자인한 링. 가격미정, 에스실.
6 부채꼴 펜던트가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세르펜티 세두토리’ 네크리스. 가격미정, 불가리.
7 앙증맞은 컬러 스톤으로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한 ‘몬테블루’ 네크리스. 가격미정, 골든듀.
8 간결한 디자인의 체인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모니카 비나더.
9 별 모티프와 차가운 느낌의 블루 컬러가 조화를 이룬 드롭형 이어링. 가격미정, 토마스사보.
10 스카이블루 컬러 크리스털 볼드 링. 가격미정. 스와로브스키.
11 아쿠아마린 컬러 스톤을 세팅한 화려한 링. 가격미정, 골든듀.
12 우아한 곡선으로 디자인한 ‘벨 리브’ 링. 가격미정, 프레드.
13 빈티지한 디자인이 멋스러운 링. 가격미정, 토마스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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