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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의 꽃, 조명

2019-12-06 20:18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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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딱 한 곳만 손댈 수 있다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가장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이 있다면? 정답은 조명이다. LED거실등,LED식탁등, 펜던트조명 등 조명을 활용한 인테리어 팁.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ㅣ 사진(제공) : 여성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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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따라 기능에 따라 어울리는 조명 따로 있어
실내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조명이다. 집안에 조명을 설치할 때는 공간에 따라 구상하고, 어디에 둘 것인지도 결정해야 한다. 장소에 따라 밝기나 기능이 달라 맞춤선택해야 하기 때문. 최근에는 천정에 등을 달지 않고 여러 개의 스탠드를 공간 이곳저곳에 배치해 부분 조명으로 분위기를 살리는 인테리어를 하기도 한다. 부엌인테리어에서도 조명은 핵심이다. 하지만 어린 아이가 있어 공부하거나 책을 많이 보는 집이라면 부분 조명은 비추천. 침실과 같은 사적인 공간에는 부분조명을 이용하지만 아이방이나 거실은 LED거실등 등 직접조명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조명은 공간에 따라 선택을 달리해야 한다. 조명이 가장 필요한 공간은 침실. 은은한 간접조명은 하루의 피로를 푸는데 효과적. 조명 테라피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침대 협탁에 스탠드를 두기도 하고, 벽에 조명을 설치하는 브래킷 형태로 인테리어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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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종류, 우리집은 어떤 조명이 필요할까?

조명은 직접조명과 간접조명으로 나뉜다. 직접조명은 천정에 붙이는 등으로 대부분 심플하고 형태가 조금 크다. 펜던트조명은 천장에 달아 늘어뜨린 형태로 전체 보다는 부분 조명으로 활용한다. 거실의 일부 등으로 사용하거나 주방에 장식 조명으로 써도 분위기가 산다. 간접조명으로는 일부분을 비추거나 인테리어 효과를 내기 위해 할로겐 조명을 다는 스포트라이트 스타일이 있다.  방향이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원하는 부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전체 인테리어를 손보기 어렵다면 스탠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바닥에 세울 수 있는 큰 키의 플로워 스탠드와 책상이나 협탁 등에 놓는 테이블 스탠드 스타일이 있다. 공간이 넓은 경우 심플한 실링 라이트를 달고 구석에 플로워 스탠드를 놓으면 천정에서 내리 꽂는 빛을 부드럽고 은은하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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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크기에 따라 조명 선택

조명을 설치할 때는 어떤 공간을 만들고 싶은지 먼저 생각해야 한다. 공간을 좀 더 넓어 보이게 하고 싶다면 엘이디조명등으로 천정이나 벽을 환하게 해서 확장된 느낌을 주고,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살리고 싶다면 천정은 어둑하게 하고 바닥과 벽에 빛을 두는 것이 좋다. 화려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는 샹들리에를 추천한다. 하지만 공간이 작은 경우 다소 답답해 보일 수 있으니 공간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간이 좁은 경우 조명이 너무 어두우면 오히려 더 답답해 보일 수 있다. 스탠드 두세개를 나눠 배치해 공간의 깊이감을 살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풍수인테리어에서는 공간의 구석이 어두우면 집안의 기가 좋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공간이 넓어 전체조명으로 부족하다면 구석에 플러워 스탠드를 두거나 테이블을 놓고 작은 스탠드를 올려 두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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