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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사용법

2019-11-03 11:12

진행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이종수·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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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든 전문가든 상관없이 요리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리도구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요리의 맛을 좀 더 깊고 맛있게 만들어주는 기본 조리도구부터, 요리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아이디어 조리도구까지 소개한다.

참고서적 <주방 칼 다루기>(SKBOOKS), <사이언스 쿠킹>(시그마북스), <부엌 도구 도감>(그린라이프)
냄비

어떤 소재의 냄비를 고르느냐에 따라 완성되는 요리가 달라진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냄비의 두께다. 바닥이 두꺼울수록 열기가 골고루 전달된다. 또 탄소강과 주철처럼 부식이 잘 되는 금속은 사용하기 전에 ‘시즈닝’을 거쳐야 한다. 기름을 붓고 서너 번 열을 가하면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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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MF의 프리미엄원 편수냄비 16㎝ 크로마간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로 만들어져 오래 사용해도 은백색의 고급스러운 광택이 유지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트랜스썸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두터운 3중 바닥을 빠르고 고르게 가열해 조리 시간을 단축해 재료 수분 증발을 최소화한다. 29만8천원.
2 WMF 퓨전테크 미네랄 자연에서 온 석영, 장석 등 30여 개 이상의 천연 미네랄과 특수 강철이 일체형으로 결합되어 만들어진 특별한 소재다. 재료의 맛과 향, 영양을 오래도록 유지해 천연 미네랄의 항균 효과로 유해균의 증식을 막아준다. 59만1천원.
 

무쇠냄비

뚜껑이 잘 들어맞고 손잡이가 한 손에 들어오는 제품이 좋다. 무겁지만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안쪽이 법랑으로 되어 있으면 더욱 오래 쓸 수 있고 산에도 잘 반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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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크루제 북유럽 컬렉션 시그니처 원형냄비 20㎝ 피그 단단해진 에나멜 코팅으로 색소침착 및 오염이 덜하고 세척이 편리하다. 핸들이 커서 무게가 분산되므로 요리 후 냄비 이동이 용이하고 안전하다.
 


뚜껑이 잘 맞고 바닥이 얇으며 손잡이가 길고 튼튼한 것이 좋다. 탄소강 소재가 가장 적합하다. 시즈닝을 하려면 냄비의 오일 코팅을 벗겨낸 다음 열을 가해 검게 만든다. 연기가 나도록 기름을 붓고 냄비가 식으면 기름을 닦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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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더 크레스트 컬렉션 프로노보 웍 30㎝ 노보그릴 바닥이 적용되어 한식 조리법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냄비에 부여된 특별한 문장은 170년 전 휘슬러가 창립된 지역의 문장으로 휘슬러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이 담겨 있다. 70만원대.
 

고무 스패출러

다루기 까다로운 재료를 요리할 때 적합하다. 특히 거품 낸 달걀흰자를 젓거나 밀가루 반죽을 알뜰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필수다. 뜨거운 요리에는 열에 강한 실리콘 스패출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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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르크루제 비쥬 스파튤라 의료용 소재로 만들어 유해물질 없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내구성이 뛰어나 가열 요리에 적합하다. 실리콘과 나무 손잡이가 분리 세척되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중간 사이즈 2만2천원.
2 르크루제 비쥬 실리콘 브러쉬 그릴 또는 팬, 음식에 오일을 바르거나 양념을 바를 때 유용하다. 다른 솔과 달리 세척이 잘 되어 위생적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2만5천원.
 

압력솥

압력솥은 기본적으로 밀폐와 잠금이 가능한 뚜껑이 달린 큼직한 소스 팬 형태다. 솥이 가열되면 내부 액체가 증기를 형성하며 내부 압력을 증가시킨다. 압력솥을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내용물은 압력솥의 ⅓ 이상, ⅔ 이하로 채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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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F 퍼펙트 플러스 압력솥 3.0ℓ ‘트랜스썸 기술’ 적용으로 바닥면과 옆면에 열을 고르게 전달하고 빠른 조리를 가능하게 해 식재료 본연의 영양을 유지하면서도 최상의 밥맛을 구현해준다. 과잉 압력 시 자동으로 압력을 조절해주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65만원.
 


채소, 과일, 육류, 생선, 가금류 등 종류에 따라 이에 맞는 정확한 칼을 사용하면 작업이 훨씬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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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 주방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칼로 대부분의 식재료를 무난하게 썰 수 있고 크기는 대, 중, 소가 있다. 칼의 중심 몸체는 평평하므로 부드러운 식재료를 납작하게 두드리는 데 사용한다.
과도 정교함을 요하거나 식칼을 쓰기에는 재료가 너무 작은 경우에 사용한다. 작은 과일이나 채소를 다듬고, 껍질을 벗기고, 자를 때 유용하다.
빵칼 톱니 모양의 칼날 덕분에 빵을 찢어지지 않게 자를 수 있으며 연한 과일이나 채소(토마토 등)를 썰기에도 좋다.
WMF 그랑클래스 주방 칼 6종 세트 WMF의 오랜 장인정신을 담은 전통적인 단조방식과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퍼포먼스 컷’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주방 칼이다. 제품 관련 규격인 DIN 8442-5 표준보다 두 배 이상 뛰어난 절삭력을 갖춘다. 칼 5P, 블록 1P 1백17만4천원.
 

도마

나무 도마는 튼튼하고 유리와는 달리 탄력성이 있어 칼이 무뎌지지 않는다. 플라스틱 도마는 틈새로 세균이 번식할 수 있지만, 나무 도마는 세균을 억제하는 타닌이 들어 있어 더욱 위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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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내츄럴 우든도마 고무나무 천연목 소재로 만들어져 수분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실용적인 제품이다. 조리뿐 아니라 세련된 테이블 세팅 시 활용하기에도 좋다. 사각도마(소), 사각도마(중), 핸들형 도마 총 3종 세트, 2만5천8백원.
 

프라이팬

지름과 깊이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다. 요리하기 까다로운 생선이나 달걀, 크레이프를 만들 때에는 24㎝ 논 스틱 프라이팬을 주로 사용한다. 바닥이 두툼하고 논 스틱 코팅이 두꺼운 제품이 좋다. 스테인리스강으로 덮은 알루미늄 제품은 가벼워서 음식을 섞기 쉽다. 지름이 30㎝ 이상인 팬은 많은 양의 재료를 시어링하거나 프라잉할 때 또는 소스를 대량으로 만들 때 사용한다. 손잡이가 길고 바닥이 적당히 무거운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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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렐쿡 티타늄플라즈마프라이팬 24㎝ 인체에 무해한 티타늄에 플라즈마공법을 적용하여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도트 스프레이 방식으로 2배 이상 제품을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핸들 그립감이 뛰어나고 인덕션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3만9백원.
2 락앤락 투핸즈 살롱 프라이팬 28㎝ 중력주조방식의 주물제조공법을 적용해, 공정의 70~80%를 정밀한 수작업으로 제작한 프리미엄 쿡웨어다. 불순물을 최소화한 고순도 알루미늄만 사용해 열전도율이 뛰어나다. 15만9천원.
3 휘슬러 아다만트 쿡팬 28㎝ 인류가 만든 것 중 가장 단단한 물질이라 불리는 ‘카보런덤’ 입자를 코팅 기술에 접목시켰다. 최상의 열전도율과 보유력으로 프라이팬 요리뿐만 아니라 치즈케이크, 쿠키 등 노오븐 디저트 요리도 가능하다. 20만원대.
 

요리용 집게

조리도구 중 많이 사용하는 것 중 하나가 집게다. 재료를 서빙할 때 또는 튀김을 할 때 재료를 잡거나 고기를 자를 때도 꼭 필요하다. 육류의 경우 톱니가 있는 스테인리스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미끄러지기 쉬운 생선이나 샐러드 재료 등은 주로 실리콘 집게를 많이 사용한다. 아주 얇고 가는 식재료는 조리용 핀셋을 이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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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주방 집게 100% 스테인리스스틸 재질로 이루어진 주방 집게는 부식이나 변형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가벼운 채소나 파스타 면을 잡기에도 좋고 유리병을 소독할 때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1만5천9백원.
 

강판·채칼·필러

여러 종류가 있지만 기본적인 다면형 강판들이 가장 쓸모가 많다. 요즘은 일명 만돌린 채칼이라고 해서 다양한 채소를 손쉽게 썰 수 있어 인기다. 나선형 채칼은 샐러드용 채소들을 파스타나 국수처럼 채 써는 데 유용한 도구로 최근에 꽤 많이 쓰인다. 사과나 배 등의 과일 심을 제거해주는 필러도 많다. 심 제거기는 사과 같은 과일의 모양을 해치지 않으면서 속에 다른 재료를 넣고 굽고자 할 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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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소 굿그립 3-블레이드 핸드 스파이럴라이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채소를 이용해 고르고 구불구불한 국수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조리도구다. 저장용기 뚜껑을 겸한 안전한 홀더로 잡기 쉬울 뿐만 아니라 채소를 마지막 부분까지 알뜰하게 처리할 수 있다. 5만7천원.
2 트라이앵글 치즈 그레이터 미끄럼 방지 지지대가 부착되어 미끄러지지 않고 쉽게 치즈를 갈 수 있다. 치즈 외에도 레몬, 생강 등 각종 과일과 채소, 견과류도 얇고 곱게 갈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2만5천9백원.
 

전자레인지용 찜기

찐 음식은 재료를 물에 담그지 않기 때문에 풍미나 영양소가 손실되지 않고 기름기도 적다. 다만 찜기에 홈이 있어 세척이 까다롭고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요즘에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쉽게 찜을 할 수 있고 설거지도 어렵지 않은 실리콘 소재 찜기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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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웨어 원형 타파렌지 중형  냉장보관했던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조리하고, 바로 테이블웨어로 활용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 요리시 커버를 사용하면 음식물이 골고루 데워져 달걀찜, 볶음밥 등의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8만6천원.

특수 칼

부엌에는 특별한 목적으로 쓰는 특수한 칼들이 많다. 감자나 고구마, 피클, 치즈 등을 모양대로 자르기 좋은 크링클커터와 파를 채 썰기 좋은 거킨커터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허브 등을 잘게 다질 때 쓰는 메잘루나 칼, 끈적끈적한 연성 치즈를 자르기 편한 치즈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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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라이앵글 크링클커터 식재료를 잘랐을 때 단면에 물결 모양의 자국이 생기는 특징 때문에 모양칼 혹은 무늬칼 등으로 불린다. 프렌치프라이, 피클, 치즈, 고구마 맛탕, 도토리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리에 사용 가능하다. 캔틴컴퍼니 판매. 2만9천원.
2 트라이앵글 거킨커터 8개의 얇고 견고한 칼날로 제작되어 파를 채 썰거나 오이 피클과 같은 재료를 균일하게 썰어야 할 때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3만5천원.
 

멀티 다지기

채소나 육류, 생선 등을 잘게 다지는 일은 요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때문에 브랜드에서는 보다 쉽게 식재료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멀티 다지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유식을 하는 아이가 있는 집이나 많은 재료를 다져야 하는 김장철에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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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소 굿그립 미니 야채 다지기 마늘과 작은 양파, 견과류 등을 다지기 좋은 제품으로 컵 안에서 혹은 도마 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탈부착이 가능한 컵으로 다진 재료를 담아 계량 및 보관이 가능하다. 3만4천원.
2 테팔 키친웨어 5초 멀티다지기 사용 5초 만에 원하는 크기로 재료를 다져주는 고성능 조리도구. 900㎖ 넉넉한 용량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3만9천9백원.
3 락앤락 다용도 고기갈개 상단 부분에 고기를 넣고 간편하게 손잡이를 돌려주면 강력한 분쇄력으로 고기가 다져진다. 강력한 분쇄력으로 이유식이나 동그랑땡, 볶음밥은 물론, 고명용 고기 등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3만6천원.
 

만능 가위

칼질에 서툴거나 빠르게 조리하기 위해 또 설거지를 줄이고 싶을 때 만능 가위를 활용하면 좋다. 채소를 서빙 볼에 담아 바로 자르는 샐러드 가위, 피자나 전 등을 깔끔하게 잘라주는 피자 가위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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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라이앵글 피자가위 피자나 전, 김 등과 같이 일반 가위나 칼로 자르기 불편한 넓고 납작한 요리를 깔끔하게 자를 수 있는 가위다. 캔틴컴퍼니 판매. 6만3천원.
2 옥소 찹 앤 샐러드 시저스 샐러드 가위 예리하고 미세한 톱니 모양을 한 스테인리스 날은 어떤 샐러드라도 쉽게 커팅이 가능하다. 라운드 형태의 외관으로 샐러드 볼에서 가위 사용 시 볼 내부에 스크래치를 남기지 않는다. 5만1천원.
 

etc
위에 소개된 조리도구 외에도 주방에 하나쯤 갖춰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만한 4가지 조리도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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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죠셉죠셉 캔-두 플러스 캔 오프너 기존의 죠셉죠셉 캔-두 오프너에서 손잡이가 플러스되어 양손 모두 오프너를 잡은 후 수동으로 돌려 열 수도 있고, 캔을 잡고 한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돌려 열 수도 있다. 2만4천원.
2 죠셉죠셉 M퀴진 에그포우처 용기 안쪽 물방울 표시가 있는 라인까지 물을 붓고 물이 담긴 용기에 달걀을 넣은 후 뚜껑을 덮어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간편하게 수란을 만들 수 있다. 1만2천2백원.
3 죠셉죠셉 이지클린 마늘짜개 마늘을 레버 사이에 놓고 손으로 누르면 손쉽게 마늘을 다질 수 있다. 레버가 분리되어 분쇄된 마늘을 냄비나 그릇에 긁어 담기 편리하다. 2만6천원.
4 옥소 굿그립 3 in 1 계란 분리기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손쉽게 분리해주는 조리도구로 볼록한 가장자리를 이용해 달걀을 쉽게 깨뜨 릴 수 있으며 달걀 껍데기가 음식에 들어가지 않도록 방지해준다.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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