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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전국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

2019-05-18 05:22

취재 : 김보선 기자  |  사진(제공) :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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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기부와 함께 추진 중인 자영업자에게는 결제수수료 부담 경감을,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40%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로페이’를 도입한 지 100일이 조금 넘은 현재, 가맹점 수 10만호점을 넘기고, 일일 결제금액도 서비스 개시 시점 대비 10배 이상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맹 대상으로 정한 음식점, 카페 등 생활밀착형 업종 40만 개 중 25%에 해당하는 수치다.
 

기존 5~7초 소요되던 결제시간 3초 이내로 단축

서울시는 제로페이 도입 이후 제기된 주요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서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처 및 결제방식을 다양화하고, 더욱 강력하고 매력적인 혜택으로 제로페이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우선 언제 어디서나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5월 초부터 전국 주요 5대 편의점에서 결제 편의성이 개선된 제로페이를 만날 수 있다. GS24,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EMart24에서 결제 가능하며, 씨스페이스는 6월 중 도입할 예정이다. 편의점 오픈 시 제로페이 참여결제사(은행, 전자금융업자)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여 사용자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생활상권 위주의 가맹점 모집을 추진함과 동시에 결제 편의성도 개선하고 있다. 가맹점에 비치된 QR을 소비자가 촬영하여 금액을 입력하고 결제하는 방식(고정형 MPM QR)으로 운영 중이나, 5월 이후 오픈하는 편의점, 프랜차이즈의 경우 소비자가 스마트폰 내 결제용 QR을 제시하여 가맹점 결제단말기(이하 ‘POS’)에서 촬영하는 방식(변동형 CPM QR)으로 편의성을 개선하여 결제할 수 있다. POS와 연동된 결제방식의 개선 적용으로 기존 5~7초 소요되던 결제시간이 3초 이내로 축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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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 결제로 일원화된 매출관리가 가능

가맹점주도 제로페이 가맹점용 앱을 통해 결제내역을 확인하던 방식에서 POS에서 결제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일원화된 매출관리가 가능하다. 가맹점주는 스마트폰에 제로페이 가맹점용 앱을 설치하여 결제내역 확인 및 결제취소를 했으나, 제로페이 결제가 POS와 연동된 결제가 구현됨으로써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결제내역 확인 및 결제취소를 할 수 있어 가맹점주의 업무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또한 신용카드 사용이 익숙한 소비자에게 다양한 이용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제로페이 사용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도록 9개 제로페이 결제사는 할인, 포인트 적립, 사은품 추첨, 기프티콘 증정 등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펼친다. 마케팅 이벤트에는 민간 결제플랫폼 사업자 5개(네이버,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쿠콘, 한국스마트카드, 한국정보통신), 은행 3개(국민은행, 농협은행, 경남은행) 및 우정사업본부가 참여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간편결제는 중국, 인도, 아프리카까지 이미 세계의 대세 페이다. 제로페이가 본격적으로 제로페이를 통해 간편결제의 화두를 제시하고, 그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서울시는 핀테크 산업 생태계와 제로페이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핀테크 산업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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