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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파워풀 드라이빙 기아차 ‘쏘울 부스터’

2019-02-28 13:58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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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소형 SUV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기아차 쏘울이 3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했다. 6년 만에 선보인 ‘쏘울 부스터’는 통통 튀는 디자인에 강력한 주행 성능까지 갖춰 자동차 마니아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력하고 새로워진 쏘울 부스터를 타고 왕복 120㎞를 시승했다.
쏘울 부스터는 2008년 1세대, 2013년 2세대를 거치며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이다. 기아차의 아이코닉 모델인 쏘울은 그간 시내주행에 적합한, 운전에 서툰 사람도 부담 없이 운전할 수 있는 ‘귀여운’ 차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이번에 내놓은 3세대 모델 ‘쏘울 부스터’는 조금 성격이 달라졌다. 최고 출력 204마력의 파워풀한 주행 성능은 물론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이 시선을 확 잡아끈다. 여기에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까지 갖춰 많은 사람이 출시 소식을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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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졌다
젊은 세대 취향 저격 디자인

지난 1월 23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 28’에서는 기아차 관계자와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쏘울 부스터 공식 출시 행사가 열렸다. 새롭게 탄생한 쏘울 부스터의 면면을 살펴보고, 포천 아도니스 호텔까지 왕복 120㎞ 구간을 시승하는 시간도 가졌다.

열띤 분위기에서 공개된 쏘울 부스터는 과연 ‘부스터(Booster)’라는 이름에 걸맞게 여러 가지 요소에 힘과 자신감이 붙어 있었다. 먼저 눈길을 끈 건 아기자기한 외관 디자인이다. 2세대 쏘울과 완전히 달라졌다. 자동차의 얼굴이라고 불리는 전면부는 확 달라진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와 그릴을 장착해 깔끔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지붕과 차체 컬러가 서로 다른 ‘투톤’ 컬러도 눈에 띈다. 평범한 것을 싫어하는, 젊은 층을 사로잡을 만한 요소다.

멋스럽게 바뀐 후면부는 ‘부스터’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대로 성능을 대폭 끌어올렸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잘 달리는 자동차임을 느끼게 해주는 듀얼 머플러도 강력한 인상을 준다. 차체가 넓어지면서 트렁크 크기도 커졌다. 구형보다 10ℓ 커진 364ℓ다. 뒷좌석 시트를 접으면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젊은 캠핑족이나 접이식 유모차 등을 싣고 다니는 미시족에게 활용도가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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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와 파워로 승부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드라이빙

시승을 위해 운전석에 앉았다. 내부의 전반적인 느낌은 한마디로 ‘젊고 재미있다’고 표현할 수 있다. 소형 SUV를 생애 첫 차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점을 감안해 젊은 세대를 공략할 만한 요소를 구비한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10.25인치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아기자기하게 구성해 운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30세대 젊은이가 주요 타깃인 점을 고려해 ‘펀 드라이빙’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스포티한 이미지의 쏘울 전용 D컷 스티어링 핸들을 장착해 주행 시 손을 편안하게 얹을 수도 있다.

주행을 시작하자 쏘울 부스터의 매력이 하나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부스터라는 이름을 증명하듯 힘이 느껴지고 가속을 내는 데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고속 구간에서 가속 페달을 밟을 때는 파워를 실감했다. 원하는 만큼 속도를 올려서 운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기자기한 재밋거리도 많다. 우선 주행 중 전방에서 눈을 떼지 않고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인상적이다. 대시보드 양 끝 송풍구와 스피커 등은 기존 쏘울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최대한 새롭고 감각적 이미지로 재해석했다.

‘사운드 무드 램프’도 눈길을 끈다. 음악 스타일에 따라 실내조명이 달라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를 콘셉트로 탄생한 요소다.

주행 목적지인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리조트를 돌아 강동구로 돌아왔다. 도착해서 연비를 확인했다. 18인치 타이어 12.2㎞/ℓ로 기아차에서 제공한 신차 정보 숫자와 일치했다. 18인치 타이어의 기준 연비는 기존 모델(10.8㎞/ℓ)보다 13% 향상된 12㎞/ℓ다.

쏘울 부스터의 가격은 모델별로 조금씩 상이하다. 조수석 열선 시트를 제공하는 프레스티지 모델은 1914만원, 전방충돌경로 및 차로이탈경고 등 주행 안전 사양이 들어간 노블레스 모델은 2150만원이다. 동승석 파워 시트와 뒷좌석 열선을 장착한 노블레스 스페셜은 234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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