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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완성하는 가을 소품, 쿠션

2018-10-19 13:03

진행 : 박미현  |  도움말 : 조희선 꾸밈by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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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 들이지 않고 집 안에 확실하게 변화를 줄 수 있는 리빙 아이템. 바로 쿠션이다.
H&M 홈 2018 F/W 컬렉션
꾸밈by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희선에게 배우는
쿠션 스타일링 & 쇼핑 노하우
 
커튼과 주조 색을 맞춰라!

똑같은 소파라도 쿠션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그만큼 집 안 느낌을 따뜻하게 감각적으로 완성시켜주는 것이 바로 패브릭 소품의 힘이다. 먼저 거실 커튼을 골라 주조 색을 맞춘다. 거실 커튼은 속 커튼과 겉 커튼을 살짝 겹쳐 다는 것이 추세인데, 속 커튼의 경우 화이트나 아이보리 등을 기본으로 하고 겉 커튼에 들어있는 패턴 색깔 중 하나를 선택해 쿠션을 매치하면 안정감이 있다.

쿠션을 스타일링할 때는 같은 색에서 채도를 달리한 톤온톤 매치를 해도 되고, 채도를 맞추고 색상은 전혀 다른 보색으로 맞춰도 감각적이다. 소파 위쪽에 큰 그림 액자나 포스터를 건다면 쿠션도 커튼처럼 그 패턴 속에 있는 컬러 중 하나로 선택하면 성공적으로 매치할 수 있다. 옷에 액세서리를 스타일링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쉽다.

모노톤 컬러를 쓰되 독특한 소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블랙이나 화이트 컬러에 반짝이는 소재나 털이 길게 달린 소재 등을 활용하면 은근히 튀는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쇼핑 체크 포인트

□ 커튼, 러그와 컬러가 잘 어울리나? 거실 패브릭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커튼과 러그다. 이들 색상과 어울림을 고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파 위에 그림을 건다면 그림 속 색상과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소재가 독특한가? 쿠션을 선택할 때는 색다른 소재를 포인트로 믹스 매치해보자. 실크 소재가 집 안을 화사하게 만들어준다면 니트 소재는 따뜻하고 정감 있는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벨벳은 우아한 분위기로, 새틴과 스팽글은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을 준다.

□ 몇 개를 살까? 비슷한 컬러나 패턴의 쿠션을 4~5개 구입해서 조르르 줄지어 놓으면 감각적인 데커레이션이 완성된다. 2개만 달랑 놓지 말고 하나의 그룹처럼 겹쳐놓는 것이 세련돼 보인다.
 
 

블랙 베리에이션
소재나 패턴에 관계없이 공간에 시크한 매력을 더하는 것이 바로 블랙의 힘이다.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베이스 컬러에 블랙을 더하면 강약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공간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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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 바탕에 그린 톤 직선과 원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쿠션 커버. 7만5천원, 키티버니포니.
2 양면을 각각 블랙 도트와 체크 패턴으로 디자인해 활용도가 높다. 9천9백원, 이케아.
3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은 어느 공간이나 두루 잘 어울려 베이스 쿠션으로 제격이다. 6천9백원, 이케아.
4 블랙 컬러 울 소재의 자수 장식이 특징인 코튼 소재 쿠션 커버. 양면 사용이 가능하다. 3만5천원, H&M 홈.
5 블랙과 그린 컬러의 리드미컬한 면 분할이 모던한 느낌을 자아낸다. 2만5천원, 키티버니포니.
6 엠보싱 기법으로 제작한 기하학적 패턴의 벨벳 소재 쿠션 커버. 5만9천원, ZARA 홈.
7 면 100%에 친환경 잉크를 사용해 피부 자극이 적다. 꽃과 토끼 디자인이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2만5천원, 무직타이거.
8 블랙 컬러 붓 터치 패턴이 돋보이며 초극세사 소재로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다. 2천원, 이케아.
9 딥한 올 블랙 컬러로 앞면은 벨벳, 뒷면은 코튼 트윌 소재로 제작해 양면 사용이 가능하다. 1만7천원, H&M 홈.
 
 

컬러 포인트
비비드한 색감이 돋보이는 컬러풀한 쿠션은 하나만으로도 밋밋한 공간에 활기와 생기를 전해준다.
보색대비도 재미있고, 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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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비드한 옐로 컬러가 거실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클래식 디자인이라 어느 곳에나 잘 매치된다. 9천9백원, 이케아.
2 가을과 잘 어울리는 딥한 버건디 컬러 쿠션 커버. 벨벳 코튼 소재라 한층 더 우아한 느낌을 준다. 1만5천원, H&M 홈.
3 옐로와 블루의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디자인. 2만7천원, 키티버니포니.
4 옥스퍼드 코튼 소재에 레드 톤 헤링본 패턴이 감각적인 쿠션 커버. 2만5천원, 키티버니포니.
5 딥한 블루와 레드 컬러 매치가 공간을 경쾌하게 만들어준다. 2만5천원, 무직타이거.
6 반대 방향으로 사선 처리한 플리츠가 특징인 새틴 소재 쿠션 커버. 신비로운 보랏빛 투 톤이 감각적이다. 5만9천원, ZARA 홈.
7 레드와 핑크,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이 강렬한 느낌을 주는 쿠션 커버. 가격미정, 이케아.
8 포인트 쿠션으로 잘 어울리는 화려한 시퀸 소재로, 골드 톤이라 고급스럽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2만5천원, ZARA 홈.
9 포인트 컬러로 제격인 다크 오렌지 빛 쿠션 커버. 캔버스와 벨벳 소재를 믹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2만5천원, H&M 홈.
 
 

보태니컬&애니멀 모티프
나뭇잎, 꽃, 숲 등 자연을 모티프로 한 쿠션은 공간에 정원을 들인 듯 싱그럽고
편안한 느낌을 전하며 애니멀 패턴과 만나면 내추럴 분위기가 한층 더 극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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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펜으로 슥슥 그린 듯 자연스러운 느낌이 살아 있는 베지터블 패턴의 쿠션 커버. 2만7천원, 키티버니포니.
2 디테일하게 그려진 꽃과 이파리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1만7천원, H&M 홈.
3 조개 껍데기에서 영감을 받아 대담하고 볼드한 일러스트로 표현한 디자인. 2만7천원, 키티버니포니.
4 민화를 모던한 일러스트로 재해석해 디자인한 쿠션 커버. 2만5천원, 무직타이거.
5 좋은 소식을 상징하는 까치와 순수를 의미하는 연꽃을 매치한 디자인. 2만5천원, 무직타이거.
6 싱그러운 그린 컬러의 내추럴 패턴이 돋보이는 쿠션 커버. 4천9백원, 이케아.
7 강렬한 치타와 붉은색 꽃 프린트가 유니크한 공간을 연출해준다. 2만5천원, H&M 홈.
8 컬러풀한 이파리 장식이 내추럴한 느낌을 살려주는 쿠션 커버. 1만9천9백원, 이케아.
9 열대 나뭇잎 사이의 호랑이가 감각적인 쿠션 커버. 가장자리의 리넨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인다. 3만9천원, ZARA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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