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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와인

2018-08-07 13:49

진행 : 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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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계절, 시원한 와인 한 모금으로 힐링해보자. 와인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여름철에 잘 어울리는 와인을 모았다.

사진 국순당(080-003-5100), 나라셀라(02-405-4300), 비티스(02-752-4106), 신세계엘앤비(02-727-1685), 씨에스알와인(02-535-8407), 와이너(051-627-3484), 와이넬(02-325-3008), 와인21(02-2231-4901)
파크 하얏트 부산 소믈리에 박민욱(@bakmw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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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소믈리에대회 2위, 2017 한국소믈리에대회 3위, 2016 korea sommelier of the year Top 10의 영예를 차지한 와인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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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 뒤몽, 크레망 드 부르고뉴
Lou Dumont, Cremant De Bourgogne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한여름에는 혀를 간질이는 느낌의 부드러운 기포가 돋보이는 스파클링 와인이 제격이다. 이 와인은 시원한 레몬과 라임 향이 느껴져 불쾌지수를 낮춰준다. 한국인이 만드는 프랑스 와인이라 더욱 정감이 간다.

2 워본 스톤 소비뇽 블랑
Woven Stone Sauvignon Blanc
여름 바다와 잘 어울리는 활달한 느낌의 화이트 와인이다. 청량감이 좋아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은 와인 중 하나다. 보통 소비뇽 블랑은 뉴질랜드 남섬 지역 제품이 유명한데, 이 와인은 레저 스포츠가 발달한 뉴질랜드 북섬 오하우 지역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었다.

3 마크 크레덴바이스 크리트 피노 블랑
Marc Kreydenweiss Kritt Pinot Blanc
동화 같은 도시 프랑스 알자스에서 생산하는 유기농 와인이다. 알자스 토양의 미네랄리티가 길게 여운을 남겨 여름철 해산물 요리와 훌륭한 조합을 이룬다. 여름휴가를 떠나는 이들에게 바닷가 같은 자연 바람이 부는 곳에서 마셔보기를 추천한다.
 

올댓매너연구소 대표 & 와인 강사 최주리(@all_that_m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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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한국소믈리에협회 이사로 재직 중이며, 소믈리에 자격 검정 시험 감독 및 채점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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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파이 밸리, 소비뇽 블랑
Spy Valley, Sauvignon Blanc
여름에 차갑게 칠링해 마시고는 온몸에 전율을 느꼈던 와인이다. 스파이 밸리 와인의 매력인 산도와 미네랄, 청량감, 풋풋한 풀 향의 조합이 좋다. 무더위에 지칠 때 산뜻한 느낌의 이 와인을 마시면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 같다.

2 앙리오 브뤼 밀레짐
Henrio Brut Millesime

잔에 따르면 골드빛 미세한 버블이 연속적으로 올라오는 매력적인 와인이다. 산뜻한 레몬 향과 꿀, 바닐라, 꽃 향 등 아로마와 입 안 가득 채우는 거품이 갈증 난 일상에 시원함을 더해준다.

3 앙드레 클루에, 샹파뉴 브뤼 로제
Andre Clouet, Champagne Brut Rose

더운 여름, 레드 와인을 마시기 부담스러울 때 추천하는 로제 와인이다. 균형 잡힌 산도와 밸런스가 훌륭한 와인으로,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물놀이를 마치고 간단한 카나페를 곁들여 마실 것을 추천한다.
 

모델 박영선(@superyoung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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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와인을 좋아하는 원조 톱모델. 예쁜 병과 라벨이 붙은 와인을 수집한다. 그녀가 가진 수많은 와인리스트 중 귀한 제품만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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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롱 독, 로제
The Long Dog, Rose

핑크빛 컬러에 향긋한 베리 향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로제라 타닌감도 별로 없는 데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하프 사이즈(375㎖)가 있어 피크닉 갈 때 가볍게 챙겨 갈 수 있다. 레이블이 귀여워 미국 와인인 줄 알았는데 프랑스 와인인 것도 이 와인의 반전.

2 샴페인 드라피에, 까르또 도르
Champagne Drappier, Carte d'Or

더운 여름 드라피에 한 잔을 마시면 입맛이 돈다. 먹어본 샴페인 중에 가장 드라이하면서 섬세한 맛이 난다. 친환경 방법으로 만들어 더욱 호감이 가며, 음주 후 두통의 원인인 산화방지제를 사용하지 않아 다음 날 상쾌하다.

3 월터 핸젤, 에스테이트 피노 누아
Walter Hansel, Estate Pinot Noir

여름철에 산뜻하게 마시고 싶은 레드 와인을 찾는다면 제격이다. 미국 피노 누아 중에서도 섬세한 느낌이 강하면서도 가볍다. 해산물과 육류에 모두 어울리기 때문에 지인들과 함께 나누기 좋다.
 

와인마니아 이익환(@minibrubr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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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와인을 좋아하는 강사. 와인을 사기 위해 당일치기로 훌쩍 일본에 다녀오기도 하는 진정한 와인 애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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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마비바
Vina Almaviva

나를 와인에 ‘입덕’하게 해준 소중한 와인이다. 다른 와인과는 차원이 다른 맛과 향이 있다. 고가이지만 1년에 두 번 와인 장터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여름철 더위에 지쳐 기운 없을 때 소고기 몇 점을 곁들여 마시면 완벽하다.

2 플로 드 핑구스
Flor de Pingus

여름 하면 보통 시원한 와인을 생각하는데, 이 와인은 날씨와 상관없이 언제 마셔도 부드러운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과실의 응축미가 강하게 느껴지며 과실 주스를 마시는 듯한 실키한 느낌이 다른 와인에서 만나기 어려운 핑구스만의 특징이다.

3 샤토 몬텔레나 샤도네이
Chateau Montelena Chardonnay

미국 나파 밸리 화이트 와인이다. 쟁쟁한 프랑스 화이트 와인들을 제치고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온도를 조금 높여 마시면 꽃향기가 만발하는데 지나치지 않아 좋다. 안주 없이 마시기에도 부담 없어 여름철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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