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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표정 연출자 데코타일

다양한 패턴&컬러 조합으로 패치워크처럼 완성하는게 인기

2017-03-21 10:16

글 : 고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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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고 겹치고 붙여 벽을 하나의 예술로 만드는 패치워크 타일이 유행이다. 공간에 수천 가지 표정을 담아내는 데코타일의 힘.

사진 및 도움말 티앤피인터내셔널(02-543-4374)
서로 다른 패턴을 패치워크해 욕실을 드라마틱하게 변화시키는 티앤피인터내셔널 GEA ESAGONA DECORO CORORI 409×472는 가격미정.
메이크업계에 립스틱이 있다면 인테리어계에는 데코타일이 있다. 한 번 쓱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인상이 바뀌는 립스틱처럼 데코타일 하나면 밋밋했던 공간에도 다양한 표정이 생기기 때문이다. SNS 속 힙한 카페나 펍, 비스트로들을 살펴보면 멀리서도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아티스틱한 데코타일을 활용한 경우가 많다. 에스닉, 지오메트릭, 아바레스크, 노르딕, 라벨 등 다양한 종류의 데코타일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무늬나 컬러에 따라 손쉽게 공간에 다양한 느낌이 연출할 수 있어 일반 가정집에 시공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제 2의 거실이 된 주방의 변화가 눈에 띈다. 깔끔함을 강조하기 위해 화이트 계열 타일로 획일하게 시공하던 이전과 달리, 거실과 주방에 같은 타일을 시공해 공간 사이의 경계를 없애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타일의 모양 역시 기존의 정사각형 형태 이외에 육각, 마름모, 호리병 등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고 여기에 패턴이나 컬러까지 다양해 조합을 통해 패치워크처럼 완성하는 게 인기다. 비용과 시공기간은 타일의 모양과 형태에 따라 다르지만 주방 벽만 시공할 경우 보통 20만~30만원대로 하루면 충분하다. 다가오는 봄, 밋밋한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싶다면 아티스틱한 패턴의 데코타일만 한 것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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