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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맘들 주목!... 문체부,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예술수업 무료제공

예술 교육에 관심있는 엄마라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예술 수업을 눈여겨 보자.

2020-04-25 14:53

글 : 한송이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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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문체부 소속 국립기관 및 산하 예술기관 10곳에서 제작한 실황 공연 영상, 전시장 가상현실(VR) 등 분야별 전문 콘텐츠를 보며 집에서도 쉽게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예술 수업을 무료로 제공한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예술교과목(음악‧미술‧무용‧연극)을 온라인으로 원활하게 수업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 이하 교육진흥원)과 함께 문화예술교육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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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극단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강의

 

시도 교육청 17곳을 통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제공되는 이번 콘텐츠는 문체부의 문화포털 ‘집콕 문화생활’ 온라인 콘텐츠 중 음악콘텐츠 99건, 미술콘텐츠 116건, 무용(체육) 콘텐츠 12건, 연극(국어) 콘텐츠 7건 등 총 234건을 선별해 재구성한 것이다. 학교문화예술교육 원격수업 자문단이 교과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별하고 검토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문체부 소속 국립기관 및 산하 예술기관 10곳에서 제작한 실황 공연 영상, 전시장 가상현실(VR) 등 분야별 전문 콘텐츠를 보며 집에서도 쉽게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문체부 소속 국립기관 및 산하 예술기관 10곳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한국문화정보원, 한국문화재재단, (재)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예술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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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 ‘박서보작가 전시’

  

특히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교사들이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과 활용 지침도 함께 제공한다. 이 안내서에는 각 콘텐츠들을 교육대상(초등, 중고등), 교과[음악, 미술, 무용(체육), 연극(국어)], 활동영역(체험, 표현, 감상 등), 프로그램명, 형식(체험형, 실황공연, 인터뷰, 다큐멘터리, 이미지, 가상현실 등), 재생시간, 주요내용, 핵심어 표시(해시태그), 내려 받기(다운로드) 가능 여부, 개발기관명, 콘텐츠 온라인주소 등이 자세히 구분되어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대부분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국·영·수 교과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예술과목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에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 전문 콘텐츠가 교사의 교육적 아이디어와 만나 흥미로운 양질의 온라인 교육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e)-학습터와 한국교육방송(EBS) 온라인강좌(온라인클래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콘텐츠를 탑재해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하는 연계 작업도 하고 있다. 저작권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관계 기관과 콘텐츠 사용 협의도 이미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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