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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이용 증가한 배달앱, 비대면 서비스 활용해 더 안전하게!

2020-04-05 20:09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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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하면서 배달앱 이용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감염 우려로 외식을 자제하고 집이나 거주지에서 배달을 통해 음식을 시켜 먹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동시에 모바일 앱의 다운로드 경향 및 활용 시간도 변하고 있다. 재택근무로 인한 비즈니스 앱뿐 아니라 배달앱과 게임앱 등의 이용 역시 급증하는 추세다.
서울 강남구 잠원동에 거주하는 주부 최민정(42) 씨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된 지난 2월 초부터 지금까지 가족 외식을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 사람들과 접촉하는 것이 불편해 장도 마트에서 보지 않는다. 평소에 가던 마트의 온라인몰에서 주문하면 당일 혹은 다음 날 집에서 받아볼 수 있어서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우리 생활의 많은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배달앱이다. 외출을 꺼리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배달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는 비율이 폭증했다는 자료가 공개됐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대표 SNS에서 배달앱 이용이 크게 늘어났다는 분석을 내놨다. SNS 채널에서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쿠팡이츠 등 관련 키워드 및 배달 연관 키워드를 집계하는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다.

배달앱 이용자가 많아진 가장 큰 요인은 재택근무 인구가 늘고 접촉을 꺼리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집콕족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익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음식점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례가 생겨 불안함이 급증한 것도 요인이다. 대표적인 배달앱으로 꼽히는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월 평균 이용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앱 안전하게 이용하려면?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려 배달앱 사용이 점점 일상화되고 있다. 이에 배달앱은 기존 카테고리 외에도 디저트류와 화장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추가하고 있다.

배달 주문이 늘어나면서 배달앱들은 자체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요기요는 비대면 배달을 권장하는 ‘안전배달 기능’을 추가해 제공하고, 비대면 결제를 권장하는 안전배달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배달의 민족은 ‘전 국민 안심 배달 캠페인’에 나섰다. 음식 주문 결제 시 만나서 결제하는 것보다 앱 내 수단으로 사전에 결제하기를 권한다. 현금이나 카드를 주고받을 때 감염되는 사례를 없애기 위해서다. 고객이 음식을 주문할 때 적는 ‘라이더 요청사항’을 적극 활용할 것도 당부했다.

배달앱으로 주문할 때 미리 비대면 서비스가 가능한지 여부를 살펴본 다음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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