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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키 크는 비법은 바른 자세에 있다!

2020-01-15 18:23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유튜브 채널 <요즘 엄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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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구부정한 아이와 바른 아이 중 누가 더 많이 자랄까? 당연히 후자다. 바른 자세는 간과하기 쉽지만 아이의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체크리스트를 <요즘 엄마> 이지연이 소개한다.
‘우리아이가 최소한 이 정도는 자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키는 얼마일까? 남자아이의 경우 170cm, 여자아이는 160cm이다. 아이가 아직 어리더라도 키가 더 자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때가 있다. 바로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할 때다.

톨앤핏 이수경 원장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120cm, 20kg을 넘어야 최소한의 키만큼 자랄 수 있다”며 “1월생, 12월생 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만 10살이 됐을 때도 기준이 있다. 남녀 가리지 않고 140cm에 30kg을 넘어야 최소한의 키 만큼 자랄 수 있다.

우리 아이 최종 키 엿볼 수 있는 때는?
초경 전 여자아이는 체지방량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체지방량이 17퍼센트를 유지해야 적정 키까지 자랄 수 있다. 이수경 원장은 이제 만 9.6세에 접어든 여자아이 사례를 하나 소개했다.

“130cm에 30kg대 여자아이가 있어요. 10살이 되려면 6개월이 남았지만 키는 부족하고 몸무게는 초과인 상태에요. 근육량, 단백질 다 적절한데 체지방만 높은 경우죠. 이런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운동을 시키고 식사일지를 작성하게 하세요. 아이의 체지방이 높게 나온다면 간식량부터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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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때 찐 살은 다 키로 간다고 믿지만 그렇지 않다. 체지방량은 적당하게 유지해야 키성장에 유리하다. 체지방이 많은 아이는 다리가 곧게 자라지 않고 휘는 경우가 많다. 다리가 휘면 자세의 균형을 잡기 힘들다. 특정 부위에만 무게 중심이 쏠리게 돼 운동을 할 때마다 아이가 다치게 되고 운동을 쉬어야한다. 운동량이 갑자기 줄면 자연히 살이 찐다. 이런 악순환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아이의 체지방을 꾸준히 체크해야 한다.
수면의 질도 중요하다. 평소 아이가 꿈을 꾼 이야기를 많이 한다거나 잘 때 몸을 뒤척이는 아이는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는 증거다. 평소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한 다음 잠자리에 드는 등 아이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다.
 
평소 바른 자세로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의 자세가 구부정하다면 기립근이나 복근이 없는지 살펴보자. 복근에 힘이 없으면 자세가 점점 앞쪽으로 쓸려 배가 나와보이는 ‘D라인 몸매’가 될 가능성이 높다. 복근에 힘이 있고 기립근이 받쳐줘야 바른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키성장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요즘 엄마>에서 볼 수 있다. 아래 배너를 누르면 <요즘 엄마> 유튜브로 바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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