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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공공책임보육시대! ‘우리동네키움센터’ 첫선

2018-10-22 09:39

취재 : 김보선 기자  |  사진(제공) : 조선DB,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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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나 한 부모 가정 초등학생 자녀들의 방과후나 방학, 휴일 등 틈새보육을 메워줄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서울 노원, 도봉, 마포, 성북 4개 구에서 일제히 첫선을 보인다.
‘우리동네키움센터’ 포스터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주거와 돌봄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가 올해 2월 발표한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의 주요 대책 중 하나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 문제를 더 이상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지 않고 온 마을 돌봄 체계를 구축해 공공책임보육시대를 열어간다는 내용이다. ‘우리동네키움센터’라는 이름 역시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이를 마을에서 함께 돌보고 키운다는 바람과 의지를 담았다.
 

부모 소득과 무관,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주로 구립도서관 같은 공공시설이나 아파트 커뮤니티 유휴 공간 등 마을 내 안전하고 접근성 높은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조성한다. 돌봄교사와 관리자가 상주하면서 돌봄은 물론, 간식과 교육·놀이·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지역 여건에 따라 마을 선생님들의 재능기부로 미술, 체육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도서관, 체육관, 박물관같이 지역에 흩어져 있는 돌봄·교육·여가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한다.

기존 ‘지역아동센터’가 우선보호 아동들로 이용 대상을 한정했던 것과 달리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부모 소득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아이를 맡기고 싶어도 공급에 비해 수요가 훨씬 많아 길게 대기했던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노원, 도봉, 마포, 성북
4개 구에서 일제히 첫선

첫선을 보이는 4개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도봉(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2층), 노원(월계문화복지센터 2층), 성북(돌곶이로37길 32-4), 마포(월드컵로36길 52, 2층)다. 정원, 운영시간, 이용료, 프로그램 등은 센터별로 다르게 운영한다. 도봉, 마포, 성북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기존에 마을 단위로 운영하던 틈새돌봄기관을 전환한 것으로 현재 운영 중이고, 노원센터는 7월 말~8월 초 개관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는 자치구, 시교육청, 지역사회와 협업해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각 운영기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노원 02-942-3273, 도봉 02-3491-0500, 마포 070-8638-9779, 성북 02-291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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