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간 배너
  • 이벤트
  • 동영상
  • 카드뉴스
  • 조선뉴스프레스멤버십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LIVING
  1. HOME
  2. LIVING
  3. money

난방비, 싸게 싸게 줄이는 생활습관

[warmer, cheaper]

2015-01-06 15:09

한겨울은 도시가스 요금 폭탄을 피할 수 없는 계절이다. 이럴 때일수록 깐깐하고 꼼꼼한 주부 모드로 변신하자.
난방비 절약의 핵심은 간단하고 사소한 습관에 있다.



지난 8월 서울시가 도시가스 요금을 3.8원 인상했다. 앞서 7월에는 대구와 전남 등 11개 시·군이 각각 5.4%, 0.55%씩 도시가스 요금을 인상했다. 담뱃값, 주민세에 이어 도시가스 같은 공공요금까지 스리슬쩍 인상되면서 서민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진 상황. 특히 동절기 도시가스 요금은 부담스러운 관리비의 주범이다. 단 몇천원이라도 아끼려면 다음의 생활습관을 기억해두자.


보일러와 가습기를 동시에 틀자
실내온도를 올리기 위해 보일러와 가습기를 동시에 틀면, 보일러만 가동했을 때보다 보일러 가동시간이 단축된다는 실험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가습기가 공기 중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면, 습도로 인해 공기순환 속도가 빨라져 온도가 빨리 상승하기 때문이라고. 또 물의 비열이 상대적으로 높아 오래 열을 간직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절감하게 된다.


보일러를 껐다 켰다 하지 말자
외출할 때는 보일러 전원을 끄는 것보다 그대로 켜두는 게 좋다. 한번 보일러를 끄면 완전히 차가워진 바닥과 집 안을 다시 데우기 위해 많은 가스가 소비되기 때문이다. 2~3시간 정도의 짧은 외출 시에는 보일러를 켜두거나 외출모드로 돌려놓자. 외출모드로 해두면 일정 간격으로 보일러가 가동되어 실내온도를 유지시켜준다.


단열시트를 부착하자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문풍지나 일명 ‘뽁뽁이’는 2~3℃의 보온 효과가 있다. 시공이 간단하고 가격도 저렴해 겨울철 대표 에너지 절약 방법이다. 이 외에도 내복을 착용하거나 수면양말을 신으면 최고 2.2℃까지 체감온도를 높일 수 있어 좋다.


암막커튼이나 카펫을 활용하자
커튼은 베란다에서 새어 나오는 차가운 공기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일반 커튼과 달리 햇빛을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암막커튼은 그 두께만큼이나 바람을 막아주는 효과가 크다. 해가 진 뒤에는 바로 커튼을 쳐서 실내온도를 유지하자. 또 바닥에 카펫이나 담요를 깔면 난방 후 잔열을 보존하고, 한기를 막을 수 있다.


보일러를 주기적으로 관리하자
사람이 건강검진을 받듯이 기계도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2년에 1번씩 난방수 필터를 청소해주면, 열전도율이 좋아지고 결과적으로 가스 사용량도 줄일 수 있다. 사용기간이 10년을 넘은 노후 보일러의 경우, 난방효율이 85% 수준까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니 교체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난방기구 구입 시 ‘등급’과 ‘소비전력’을 체크하자
에너지 비용 표시는 1일 8시간(전열모드는 12시간) 사용 기준으로 30일간의 사용 소비 전력량을 전기요금으로 환산해서 보여준다. 따라서 전기난로 같은 전열기구 구입 시 ‘등급’이 높고 ‘소비전력’이 낮은 것을 확인해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구입한 전열기기 중 전기장판을 사용할 때는 밑에 담요나 단열매트, 이불을 깔아 온기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감기를 막는 생활습관 3가지

환기를 자주 하자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하루에 한두 번씩 꼭 환기를 시켜주자. 집 안 곳곳에 미세먼지가 쌓이면 그로 인한 세균에 감염되기 쉽다.

호흡기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자
건조한 계절일수록 호흡기 관리가 중요하다. 가습기를 틀어놓거나 물에 적신 수건을 방에 걸어놓으면 감기 예방에 좋다.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된 도라지나 양기를 돋우는 생강을 차로 끓여 마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단 음식을 자주 먹지 말자
평소 단 음식을 좋아하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다.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백혈구의 박테리아 박멸 능력이 떨어지는데, 이러한 (박테리아 박멸 능력의) 저하 현상이 당분 섭취 후 최대 5시간가량 유지된다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과체중일 때도 호르몬 불균형과 높은 염증 수치로 인해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면역력이 떨어진다.

사진 셔터스톡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글쓴이 :      비밀번호 :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