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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인한 피부염 예방법

#코로나19 #마스크 #피부 #간질간질 #예방법

2020-09-15 13:25

글 : 조이한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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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까칠한 마스크 재질과 뜨겁고 습한 숨을 만나 트러블을 만든다. 모공 확대, 색소 침착 등 피부 손상이 장기적인 흔적으로 남기고 싶지 않다면 오늘부터 '홈케어 3단계'를 실천하자.

이제는 마스크와 혼연일체로 살아가야 한다. 이에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가 뒤집어져 좁쌀이나 접촉성 피부염 등으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마스크의 거친 재질과 화학성 염료는 피부에 악영향을 줄 뿐더러 면마스크의 경우에는 세탁 시 남은 계면활성제 등은 피부에 자극이 돼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한다. 또한 마스크 속에서 하루 종일 숨을 쉬기 때문에 고온다습한 환경은 피지 분비를 늘리고 여드름의 주범균인 '프로피오니 박테리움'의 증식을 도와 염증을 일으켜 여드름을 만든다. 그 여드름 균은 혐기성 세균으로 모공이 막히면 그 안에서 피지와 노폐물을 먹이삼아 증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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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피부는 까칠한 마스크 재질에 먼저 자극받고, 두번째로  뜨겁고 습한 숨을 만나 땀과 피지, 노폐물이 뒤엉켜 모공을 막아 결국 트러블을 만든다. 이를 바로 진정시키지 않고 방치한다면 피부는 면역력이 약해지고 모공 확대, 색소 침착 등 피부 손상이 장기적인 흔적으로 남게 될 수 있다. 이에 여성조선이 트레블을 예방할 수 있는 홈케어3단계를 준비했다.


STEP1 

#꼼꼼한 #세안 #필수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외출을 해도 마스크 속에 외부 유해물질은 있다. 숨을 쉬고 식사를 하면서 마스크를 벗고 쓸 때 먼지 등이 유입되기 때문이다. 집에 돌아와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할 스킨케어는 '클렌징'이다. 마스크 속에 쌓인 유분을 바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피지 분비가 많은 이마와 코 주위인 'T존'을 특히 신경 써야 한다. 가능하면 1~2주에 한번은 스팀타월로 모공을 충분히 열어준 후 딥클렌징으로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이때 손가락의 압은 너무 세지 않게 작은 원을 그려주며 살살 문질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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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자극적인 #스크럽 #NO

혹여라도 작은 미세먼지나 바이러스등 이물질이 피부와 모공 사이에 낀 것같아 답답한 마음에 클렌징을 마친 후에도 스크럽을 이어서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스크럽제의 화학성분과 딱딱한 알갱이를 피부에 직접적으로 문지르는건 오히려 피부에 큰 자극을 줄 수 있다. 주 1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제품 구입 전, 성분과 텍스처를 꼼꼼하게 따진 후 사용하자. 민감한 피부라면 파라핀 성분을 제외하고 꾸덕한 제형보다는 최대한 촉촉한 타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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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피부 속 #보습 #듬뿍듬뿍

마스크 안의 피부는 외부 온도와 습기를 번갈아가며 쉽게 건조해진다. 집에 돌아와 고생한 피부에게 수분을 듬뿍 주어야 한다. 실내 온도를 평균 24~25도로 유지해 피부 온도를 낮추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물론, 잠이 들기 전 수분 팩 등을 활용해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자외선차단제 역시 유분성보다는 수분성을 선택하고 외출 시에는 모공을 막는 파운데이션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기초 제품도 유분이 많은 로션이나 크림 대신 오일 프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주름이나 미백 기능성 보다는 보습 기능이 충실한 제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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