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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도구 제대로 관리하고 있으신가요? ①뚝배기와 도자기 그릇

2020-08-28 12:06

취재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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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냄비와 뚝배기, 도자식기와 같은 친환경 조리도구는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일반 식기를 사용하는 것 보다 못하다. 오븐이나 인덕션과 같은 비싼 가전제품들은 관리만 잘하면 그 수명은 배가 되고 성능은 역시 오랜 시간 새것처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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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와 도자냄비
흙 은로 구운 질그릇이나 뚝배기들은 아무리 유약처리가 되어 있다고 해도 물이 담겨 있는 설거지통에 오랜 시간 담가 놓으면 안 된다. 또한 세제로 세척하면 세제가 질그릇의 미세한 숨구멍에 침투할 수 있다. 도자 소재의 식기와 조리도구들은 쌀뜨물이나 밀가루 물에 세척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것이 번거롭다면 베이킹소다를 수세미에 묻혀 닦도록 한다. 기름기가 있는 그릇들은 따뜻한 물에 씻어 기름기를 제거하도록 한다. 
새로 구입한 뚝배기는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처음부터 센불에서 음식을 조리하면 금이 가거나 깨질 수 있다. 새 뚝배기를 금가지 않게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다면 쌀뜨물이나 밀가루를 푼 커다란 솥에 넣고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에서 약 10분간 삶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도자기의 미세한 구멍에 녹말가루가 침투해 충격과 열에 강해진다. 이 과정 여러번 반족하면 보다 오랜 기간 뚝배기와 도자냄비를 사용할 수 있다. 혹 솥에 넣고 삶는 것이 번거롭다면 쌀뜨물이나 밀가루 물을 뚝배기 안에 넣고 역시 가열하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 10분 정도 약한 불로 끓인다.

뚝배기 도자그릇.jpg

보관이 중요한 도자 그릇

도자 그릇은 아무리 작은 사이즈라도 5개 이상 겹쳐 놓으면 밑에 있는 그릇은 하중을 받아 사용하다보면 쉽게 깨지는 경우가 많다. 매일 사용하지 않는 도자 그릇들은 2~3개 씩 포개어 보관하는 것이 좋고 5개 이상 일때는 그릇을 살 때 싸 주었던 포장지를 잘라 그릇 사이사이에 넣어주면 하중이 덜하고 그릇에 흠집이 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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