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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은 구강청결제로 세척, 욕실 문은 열어 두기··· 냄새와 곰팡이 방지하는 장마철 욕실 청소법

2020-08-08 12:37

취재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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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실외보다 더 심한 세균 천지가 될 수 있다. 특히 기온이 높고 습한 장마철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세균에서 안전한 집을 만들기 위한 가이드를 담았다.

욕실.jpg

냄새와 곰팡이 방지하는 장마철 욕실 청소법
변기| 살균과 세정 효과가 있는 세제를 뿌린 뒤 변기솔을 이용해 구석구석 닦고 물을 뿌려 헹군다. 비데는 밸브를 잠그고 전원을 뺀 뒤 노즐을 당겨 세제를 묻힌 솔로 꼼꼼히 닦고 잘 헹군다. 변기 물을 내리면 세균이 떠올라 좌석과 변기 뚜껑이 오염되고 레버 역시 세균 묻은 손에 의해 세균이 옮겨지므로 빼놓지 않고 살균 세제로 닦아 낸다.


욕조| 비누의 지방, 물속의 칼슘 성분 그리고 사람 몸에서 떨어진 노폐물이 합쳐진 찌꺼기가 세균 번식을 유도한다. 때가 심할 경우 욕실 세제를 묻힌 스펀지로 꼼꼼하게 닦고 뜨거운 물로 헹군다.


세면대| 물때와 곰팡이가포진하는 곳. 배수구 주변에서 세균이 집중적으로 몰려있다. 세면대 사용 후 거품기를 깨끗이 씻어 내고 타월로 물기를 닦아낸다. 수시로 배수구에 소독 효과가 있는 세제를 뿌리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마개를 막아 둔다.


샤워커튼| 비누거품과 함께 사람 몸에서 떨어진 세균과 유기물이 샤워커튼에 붙어 세균이 번식하고, 곰팡이가 핀다. 락스와 물을 1:3 비율로 섞은 물에 샤워커튼을 하루 동안 담근 뒤 부드러운 스펀지로 문지른다. 깨끗한 물에 헹군 다음물기를 털고 펴서 말린다.


칫솔| 칫솔끼리 붙어 있으면 위장염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감염 경로가 될 수 있다. 사용 후 구강 청결제에 담갔다 꺼내 말린 뒤 칫솔걸이를 이용해 칫솔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걸어 보관 한다.


샤워타월| 샤워타월을 말리지 않고 사용할 경우 식중독이나 상처를 감염시키는 포도상구균의 번식지가 된다. 세탁 후 바람이 잘 드는 곳에 널어 말려 사용한다.


선반장| 욕실용품 사용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보관한다. 일주일에 한번은 선반 안을 살균효과가 있는 세제를 묻힌 걸레로 닦아 낸다.


바닥| 곰팡이 전용 제거제를 충분히 뿌린 다음 1~2시간 뒤 솔로 문지르고 뜨거운 물로 씻어 낸다. 바닥이 마르도록 욕실 문을 열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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