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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위생관리를 위한 루틴

코로나19로 인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스마트폰 위생관리

2020-05-27 11:53

진행 : 유진 기자  |  사진(제공) : 삼성전자 뉴스룸, 셔터스톡  |  도움말 : 삼성전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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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외에도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필요한 곳은 어딜까? 바로 하루 종일 내 손과 얼굴 주변을 맴도는 스마트폰이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사물의 표면에 묻어 퍼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스마트폰 소독이 필요한 이유

일상에서 매일 친구처럼 붙어있는 스마트폰은 늘 우리의 손과 얼굴 주변을 맴돌면서 하루를 함께한다. 손을 아무리 잘 씻어도 세균에 오염된 생활기기를 자주 만지면 의미가 없다. 그만큼 각별한 청결을 요구하는 스마트폰의 위생관리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더 중요한 화두가 됐다. 삼성서울병원 감염병대응센터장 정두련 교수는 “최근 보고된 연구에 따르면 작년 말부터 유행 중인 바이러스의 경우 플라스틱이나 금속 표면에서 최장 2일에서 3일까지 생존할 수 있다”며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선 스마트폰 기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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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세척하는 방법은?

극세사 천으로 부드럽게

일반 세정제, 에어 스프레이, 소독제, 표백제 등은 ‘세척’하면 흔히 떠올릴 수 있는 제품들이다. 하지만 이들을 스마트폰 세척에 사용할 경우, 디스플레이 보호막에 손상을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스마트폰 세척을 위한 확실한 루틴>

1. 가장 먼저 전원을 끄고, 케이스와 케이블 기타 액세서리 제품을 제거한 상태로 준비해야 한다.

2.마른 극세사 천을 활용해 기기의 몸체를 부드럽게 닦아주면 된다. 마른 상태의 천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필요할 경우 증류수나 소량의 소독제를 사용해도 좋다.

3.용액들로 세척할 시에는 스마트폰에 용액을 직접 뿌리는 것이 아닌, 안경 닦는 천이나 극세사 등 부드러운 천 류에 묻혀서 닦아내는 식으로 사용해야 한다. 또, 기기 개·폐부 등 틈이 있는 부분에 용액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4.함께 사용하는 워치 등의 위생도 신경써주자. 다만, 해당 방법은 스마트폰의 유리, 세라믹, 금속 표면에 적합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재질의 가죽이나 고무 등에 사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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