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LIVING
  1. HOME
  2. LIVING
  3. health

코로나19 예방 위한 개인위생 관리법

2020-02-24 08:56

취재 : 임수영  |  사진(제공) : 셔터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코로나19의 여파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그 때문에 개인위생이 철저하게 요구되는 요즘이다. 어떻게 개인위생을 지켜야 하는지 알아보자.

참고사이트 질병관리본부(www.cdc.go.kr)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박박 손 씻기

올바른 손 씻기는 경제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이라는 차원을 넘어 예방접종과 함께 감염병 예방 효과가 가장 뛰어난 방법이다. 음식을 만들어 먹기 전후, 코를 풀거나 재채기를 한 후, 외출 후 등 수시로 손을 씻어야 하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어야 효과가 좋다.
 

손 세정제 vs 비누

비누 선택도 중요하다.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은 피부의 기름기를 녹이면서 함께 붙어 있던 바이러스를 물로 씻어내는 방식이다. 반면 손 소독제는 에탄올로 바이러스를 죽이는 방식이다. 하지만 모든 종류의 병원성 미생물을 없애지는 못하기 때문에 비누와 흐르는 물에 손을 씻는 것보다 효과가 떨어진다. 만약 비누와 흐르는 물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60% 이상의 알코올을 함유한 손 세정제를 사용해도 된다.

어떤 비누든 간에 거품을 잘 내서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씻어내면 99%의 세균이 제거된다. 공용 화장실에서 손을 씻을 때 사용하는 고체 비누는 여러 사람이 돌아가며 사용하다 보니 비누가 오염될 가능성이 있어 찝찝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럴 때는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종이비누나 개인용 휴대 비누를 들고 다니면 좋다.
 
 
본문이미지

마스크 제대로 착용하기

마스크는 올바르게 잘 착용하는 게 중요하다. KF94 마스크의 경우 쓰고 있기 힘들다 보니 걸쳐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착용법이다. 아무리 인증 마스크라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무용지물이 된다. 마스크를 펼친 후 턱과 코, 입을 완전히 가린 상태로 착용한다. 머리끈은 귀에 걸어 빈틈이 생기지 않게 단단히 당긴다. 마스크 착용 후엔 양손으로 마스크 전체를 감싸고 숨을 쉬면서 틈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스크 재사용해도 될까?

코로나19로 마스크의 중요성이 연일 강조되고 있다. 마스크가 일상 필수 아이템이 된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찾는 데 비해 매진과 품절이 많아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마스크 가격 역시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어 마스크를 재사용해도 될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침방울을 통한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천이나 면으로 된 마스크는 기침하면 젖기 때문에 침이나 이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데 제약이 있다. 또한 일회용 마스크를 사용하면서 상태를 완벽하게 보존하기란 쉽지 않다. 마스크 자체의 기능 저하뿐 아니라, 마스크 표면에 붙어 있을 바이러스나 오염물질이 몸 안으로 침투할 수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일회용 제품을 재사용할 시엔 필터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14일 이내 중국·동남아·일본을 방문한 경우

가급적 외부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앞서 말했던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히 신경 써야 한다. 발열, 호흡기 증상 시 선별 진료소 방문 또는 관할 보건소, 1339, 지역번호+1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별 진료소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KCDC질병관리본부’에서도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본문이미지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