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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먹어야 살 빠질까? 다이어트 위한 식욕억제 팁

2020-01-03 14:19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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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한다고 무조건 굶거나 음식량을 줄이면 체내 에너지가 저하되고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체지방이 늘어난다. 결국 몸무게는 줄었지만 체지방은 늘어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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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게 다이어트는 평생의 과제. 봄이 오면 입는 옷이 얇아지면서 옷 위로 드러나는 군살을 보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다. 다이어트를 할 때 무조건 굶거나 섭취양을 줄이는 것은 최악의 살빼기다.
 
우리 몸은 체내에 흡수되는 영양분이 부족하게 되면 신체 유지를 위해 섭취한 성분을 지방으로 저장해두는 습성이 있다. 때문에 과도하게 굶다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저장 습관이 발동해 모두 체지방으로 축적된다.
 
이런 까닭에 굶어서 살 뺀 경우, 결국 다이어트 전보다 살이 쉽게 찌고 더 많이 찐다. 건강하게 살빼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제대로 먹으면서 식욕을 억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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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식사, 단백질 보충 필수
다이어트할 때 하루 3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갑자기 음식물이 줄이거나 굶게 되면 체내 에너지가 저하된다. 이렇게 되면 우리 신체 기관들은 소비하는 에너지를 줄이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을 낮춘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체내 비축되는 지방이 늘어 감량에 성공하더라도 체지방은 늘어난 상태라 요요현상을 겪고 다시 살이 찐다.
 
3끼 식사는 비슷한 열량으로 맞춰 먹어야 폭식하는 습관을 없앨 수 있다. 식사량을 갑자기 줄이면 식욕이 늘어 살이 더 찐다.
다이어트 할 때 무엇을 먹을까도 중요하다.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을 주는 식재료가 안성맞춤. 다시마, 김, 미역 등 해조류와 버섯, 두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 알맞다. 다이어트로 식사량이 줄면 단백질 섭취도 준다.
 
체내에 흡수되는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구하기 위해 근육에 있는 단백질을 사용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근육이 약해지고 살이 흐물흐물해진다. 이런 까닭에 과도하게 굶어 살을 빼면 살이 흐물거리고 늘어지는 것이다. 단백질 보충제로는 계란, 닭가슴살, 견과류 등이 있다. 영양을 채우듯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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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줄이고, 꾸준한 운동 병행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식탐. 살빼기 위해 식사량을 줄이다보면 저녁 식사 이후 음식생각이 간절하다. 야식습관은 다이어트의 적일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다. 밤 10시 이후에 섭취하는 음식은 수면에 방해되고 소화기능에 부담을 준다. 밤 시간에 음식 생각이 간절해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면 칼로리가 낮은 토마토, 오이, 양배추 등을 조금 먹는 것이 낫다. 과일은 당분이 높아 좋지 않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는 식습관만으로 이루기 어렵다. 반드시 운동과 병행해야 한다. 음식조절만으로 다이어트를 할 경우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강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몸을 움직여 다른 곳으로 시선을 분산해야 한다. 요가, 필라테스, 명상 등은 마인드컨트롤을 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가볍게 걷기, 스트레칭 등도 생활 운동으로 꾸준히 해주면 효과적이다.
 
족욕이나 반신욕은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므로 신체활동을 촉진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운동은 1주일에 3회 이상, 한번 할 때 40분 이상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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