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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공황장애, 우울증 다스리는 정신치료, '명상' 따라하기

2020-01-02 14:42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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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공황장애, 우울증 등 정신적인 질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마음이 불안하고 화가 솟는다면 자신만의 명상 타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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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A씨는 자녀 교육 문제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우울감이 심해 불면증도 생기고 입맛도 없어 살이 계속 빠졌다. 병원 진료를 받았지만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말과 함께 약을 처방받았다. 하지만 약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더 힘들어질 것 같아 다른 방법을 찾다 명상을 알게 되었다.
 
처음 명상을 시작할 때는 가만히 앉아 있으려니 수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 2~3분도 버티기 힘들었다. 점차 앉아 있는 시간이 익숙해지면서 그녀는 자신만의 명상법을 찾았다. 꼭 어떤 자리에 앉아 명상 시간을 따로 갖지 않고 화가 치솟을 때 잠시 눈을 감고 깊은 호흡을 하는 것이다. A씨는 ‘명상으로 문제의 해결점을 찾진 못했지만 전보다 훨씬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말한다.
명상은 마음으로 육체적 정신적 문제를 다스리는 자기관리법 중 하나다 머리를 잠시 비우고 평온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을 괴롭히는 화를 다스리는 것이다. 명상의 방법은 여럿이다. 요가, 복식호흡, 기도, 잔전호흡 등 방법은 다르지만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을 안정시킨다는 목적은 동일하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 20분 정도 명상을 하면 몸과 정신이 이완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고 한다. 모든 병의 근원이라 불리는 스트레스가 해소되면 표정도 밝아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정서적으로도 평화로움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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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따라가다 보면 자신이 생각을 컨트롤하는 순간 있어
기본적인 명상 방법은 있다. 편안한 옷을 입고 어두운 공간에 가부좌나 반가부좌로 앉는다. 이때 은은한 음악이나 촛불을 켜 두는 것도 좋다. 양손을 무릎에 얹고 눈을 감고 천천히 호흡하며 호흡에 집중한다. 어떠한 생각이 떠오른다면 잊으려 하지 말고 그대로 두어도 좋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생각에 자신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의 주체가 되어 하고 싶은 생각을 떠올리게 된다.
 
자신이 원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상상해도 좋다. 기분 좋은 생각이 뇌를 자극시켜 스트레스를 해소해준다. 아침에 일어나서 혹은 잠자리에 들기 전, 규칙적으로 명상을 해도 좋지만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거나 마음이 불안해질 때면 혼자 있을만한 공간을 찾아 마음을 토닥이는 시간을 가져도 좋다.
연예인 병이라 불리던 공황장애는 이제 대중적인 질환이 됐을만큼 많은 이들이 앓고 있다. 이외에 불안장애, 우
울증과 같은 마음의 병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명상관련 앱을 다운받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조용한 명상 음악을 곁들이거나 좋은 말씀을 듣다보면 혈압이나 심박수가 정상적으로 안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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