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LIVING
  1. HOME
  2. LIVING
  3. health

하정우도 빠졌다, 걷기 운동 제대로 효과 보려면?

2019-12-28 11:30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운동량이 부족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햇살이 좋은 낮시간 천천히 걸으면 건강도 챙기고 정서적 안정도 취할 수 있다.

20191228_111757.jpg

연예계 대표 걷기 마니아 하정우. ‘걷는 사람, 하정우’라는 책을 출간했을 정도로 걷기 매력에 푹 빠져 있다. 걷기는 몸의 기운을 올려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더불어 지방을 연소시키고 노폐물을 배출시켜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햇빛을 받으며 걸으면 비타민D를 촉진시켜주어 우울감을 해소시키고 숙면을 유도한다. 걷기는 건강에도 유익하지만 정서적인 안정을 취하고 깊은 사색에 빠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자아성찰에도 도움이 된다. 걷기는 누구나 하지만 모두가 건강하게 걷지는 못한다. 걷기에도 올바른 방법이 있다.

사람의 발은 무거운 체중을 지탱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잘못 걸으면 발에 충격을 준다. 걸을 때는 뒤꿈치부터 바닥에 내딛고 발바깥쪽으로 체중을 옮겼다가 발가락쪽으로 이동시키는 게 좋다. 발바닥 전체로 바닥을 디디면 발목과 다리에 무리를 줄 수 있다.

20191228_111634.jpg

운동효과 높이려면 걷기 주 3회 이상
일반적으로 운동효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빨리 걷기를 추천한다. 시선은 정면을 보고 주먹을 가볍게 쥐고 양팔을 자연스럽게 꺾어 앞뒤로 흔들며 빠른 보폭으로 걷는 것을 말한다. 빠르게 걸으면 운동량이 많기 때문이 지방을 연소시키고 폐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걷기로 운동 효과를 내려면 1주일에 3회 이상, 1회 30분 이상 빠르게 걸어야 한다. 빠르게 걷게 되면 근육이 뭉치거나 긴장할 수 있으므로 걷기 전후로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다리에 부담을 주지 않고 걸을 수 있다. 

빠르게 걷는 것이 힘들다면 산책하듯 천천히 걷는 방법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편하게 걸으면 안된다. 자세는 바로 하고 일정 속도로 천천히 걷는다. 1시간에 3킬로정도 천천히 걸으면 250칼로리 정도가 소모된다. 

걷기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라면 욕심내지 말고 30분정도 천천히 걷는 것이 적당하다. 걷기가 어느정도 몸에 익으면 서서히 속력을 높여 빠르게 걷기로 넘어 간다. 걷기 시작하면 몸에 땀이 나서 더워지므로 두꺼운 옷을 한벌 입는 것 보다 얇은 옷을 여러 개 입어 체온에 맞춰 탈의하거나 입는 게 좋다. 땀이 난 채로 오래 걸으면 감기에 걸리기 쉽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