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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더 심해지는 거북목증후군, 개선 방법은?

2019-12-27 14:54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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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컴퓨터 작업이나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C자 모양의 목이 일자로 변형되는 거북목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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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책상에 앉아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고개를 숙이고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거북목증후군이다. 우리 목은 자연스러운 C자 형태를 취하는데 고기를 숙이고 등이 굽은 상태가 지속되면 거북이처럼 목을 앞으로 길게 뺀 자세가 되어 목뼈가 과하게 구부러진 일자목이 된다. 이로 인해 뒷목에 통증을 느낄 뿐만 아니라 어깨, 허리 등이 피로하고 심각할 경우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람의 머리는 꽤 무거운 편이다. 목이 C자형으로 건강한 상태면 머리의 무개를 분산해 부담감이 없지만 일자목이 되면 10kg 이상의 무게를 지탱해야 해 부담감이 크다.
겨울철에는 운동량이 적고 근육이 뭉친 상태로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거북목증후군이 심화되기 쉬운 계절이라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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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와 허리 굽지 않도록 올바른 자세 유지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가 기분. 어깨와 허리가 굽지 않도록 어깨를 펴고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채 업무를 보는 습관을 갖는다. 의자에 앉을 때 살짝 걸터 앉지 말고 엉덩이가 의자 깊숙이 닿도록 앉으면 허리를 곧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컴퓨터 모니터를 낮게 설치하면 어깨와 목을 수그리게 되므로 모니터받침 등을 이용해 눈높이에 맞춰 사용하는 게 좋다. 의자에 등을 대고 모니터를 보는 습관을 들이면 목을 길게 빼는 나쁜 자세를 교정할 수 있다. 잠자리에서 베개는 너무 높지 않은 것이 좋다. 높은 베개를 배면 목이 일자로 서있는 형태를 취하게 된다.  반듯하게 누었을 때 6센티 정도의 베개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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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목운동만으로도 거북목증후군 탈출
가벼운 목운동만으로 뻐근한 목과 어깨의 근육을 풀어줄 수 있다. 장시간 업무를 본다면 한시간에 5분 정도 가볍게 목을 풀어주는 것이 적당하다. 의자에 허리를 똑바로 펴고 앉거나, 다리를 약간 벌리고 바로 서서 뒷목에 팽팽한 느낌이 들때까지 고개를 앞으로 숙여 준다. 이때 양손을 깎지 끼고 머리 뒤에 대고 눌러 주면 더 시원하다. 이렇게 하면 목도 길게 늘어나 뻐근한 느낌이 사라진다. 반대로 턱을 들어 천장을 바라보면 늘어났던 목이 부드럽게 휘어지면서 스트레칭이 된다. 고개를 좌우로 길게 늘려 준 뒤, 천천히 목을 돌려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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