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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살찐다면, 틀어진 골반이 문제

2019-12-16 13:52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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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에 비해 하체에 군살이 많아 고민이라면 골반이 틀어지지 않았는지 점검해보자. 골반이 틀어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체내 노폐물이 쌓여 군살이 잘 붙고 여성질환, 소화장애 등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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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살찌기 쉽다. 옷이 두꺼워 살쪄도 잘 드러나지 않고 날이 춥다 보니 운동량도 줄고 몸을 노출할 일도 없기 때문에 몸매관리에 자칫 소홀해지기 쉽다.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데 배가 나오거나 엉덩이에 군살이 붙으면 대개 나잇살이라고 넘기기 쉽다. 하지만 어깨, 허리, 엉덩이 등에 통증을 동반한다면 나잇살로 인한 군살이 아니라 틀어진 골반으로 인해 몸이 이상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상체가 날씬하고 군살이 없는 사람도 배가 나오거나 허벅지 등이 두꺼운 하체비만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하체비만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이는 하체비만에 영향을 주는 골반이 남성에 비해 여성이 더 발달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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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비만의 원인, 골반 틀어짐

우리 몸은 좌우 대칭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대칭이 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자리에 바로 누워 몸을 똑바르게 했을 때, 양쪽 골반의 높이가 같지 않고 한쪽 골반이 다른 쪽 골반에 비해 바닥에서 더 높이 뜨는 경우가 많다. 골반이 틀어진 것이다.
골반은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뼈로, 전신을 바르게 하고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골반이 틀어지거나 좌우 균형이 맞지 않으면 몸이 바르지 않고, 이로 인해 무릎 관절과 하체의 근육에 무리를 준다. 몸이 이렇게 틀어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체내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고 쌓인다. 또한 여성의 골반은 생식기와 소화기를 감싸고 있어 골반이 틀어지면 여성질환이나 소화장애가 나타나고, 골반과 이어진 요추, 척추, 어깨, 목 등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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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만 고쳐도 골반 균형 유지
골반이 틀어지는 원인은 잘못된 자세 때문이다. 서 있을 때 한쪽 다리에 과도하게 힘을 싣고 삐딱하게 서거나, 앉을 때 다리를 꼬는 습관, 하이힐 등 발을 불편하게 하는 신발을 장시간 신는 경우 등 여럿이다. 골반이 틀어지면 걷는 걸음이 망가지고 다리가 곧게 내려오지 않고 O자나 X자와 같이 휜 다리가 되어 보기 좋지 않다. 나이가 들면 다리의 휘어짐이 더 심해져 관절이 상하고 허리도 휘게 된다. 때문에 골반교정은 미용상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상의 문제로 개선해야 한다.
골반 틀어짐이 심한 경우는 도수치료나 골반교정 등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지만 요가, 필라테스 등으로 자세를 교정하면 효과를 볼 수 있고 평소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개선 가능하다. 서 있을 때는 양 발에 무게중심을 동일하게 실어 바로 서고, 장시간 걷거나 서 있어야 한다면 편한 신발을 착용한다. 의자에 앉을 때는 다리를 꼬지 않고 다리를 나란히 두는 습관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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