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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을 위한 필수 건강 보조식품 8]갱년기 여성을 위한 건강 보조식품

2019-11-07 10:03

취재 : 강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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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조선>에서는 노화를 늦추기 위해 그리고 노화가 진행되면서 불편해지는 몸을 위해 챙겨야 할 필수 건강보조식품에 관해 알아본다. 여덟 번째는 갱년기 여성을 위한 건강보조식품이다.
갱년기 증후군은 폐경에 가까워지는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생리적 증상을 말한다.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난자의 질적, 양적 수준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난자의 수도 예전만큼 많지 않고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만들어지는 양도 줄어 결국 생리가 멈춘다.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생리 횟수가 절반 정도로 줄어들 수도 있고 갑자기 멈춰버릴 수도 있다. 폐경이란 50세 전후에 생리가 6개월 이상 없으면서 호르몬 검사에서 에스트라디올이 50 이하, FSH(여포자극호르몬)이 40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갱년기 증상은 폐경 가까이부터 폐경 후 몇 년까지 생기는 증상이다. 여성에게는 보통 51~52세에 마지막 생리 기간이 찾아온다. 일부 여성들은 이 시기가 훨씬 일찍 찾아오거나 훨씬 나중에 찾아올 수도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45~55세 사이에 폐경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폐경기의 전체 과정은 몇 년에 걸쳐 진행될 수 있다.

에스트로겐은 생리, 생식 기능, 폐경의 모든 부분에 관여하는 여성의 주요 호르몬 중 하나다. ‘여성의 특징’과 관련된 기능 외에도 심장, 뼈, 혈액, 면역계, 뇌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른 기능을 수행한다. 이와 같이 중요한 기능을 하는 에스트로겐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갱년기가 되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에스트로겐의 역할 중 하나가 체온조절이다. 평소 뜨거운 음식을 먹거나 운동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체온이 상승하면 뇌에서 온도조절 장치를 작동하여 화학물질을 분비, 혈관을 확장시켜 체온을 낮춘다. 평소에는 체온 변화가 많이 일어나도 조절장치의 작동이 원만히 이루어지지만, 갱년기가 되면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아졌다가 낮아졌다 하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체온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로 인해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안면홍조, 체온조절이 잘 안 되고 땀이 많이 나는 발한, 가슴이 이유 없이 두근거리는 심계항진, 온몸이 쑤시고 아픈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갱년기에는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 식사량을 폐경 전과 동일하게 하여도 체중이 증가하며, 당뇨나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워진다. 우울증이나 무기력이 심해져서 정신과에 다니다가 갱년기 치료를 하러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평균 3~5년 지속되며 개인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난다.

과거에는 갱년기를 신체 노화 증상의 일환이라고만 치부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갱년기 증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0대부터 적극적으로 관리하려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갱년기 증상이 심한 경우 호르몬 대체요법을 사용하지만, 증상이 경미하거나 호르몬 요법에 거부 반응이 있는 경우에는 임상 효과가 입증된 일반의약품이나 건강보조식품을 통해 증상을 조절하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갱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식품 및 성분들

갱년기 증후군이 생겼을 때에는 에스트로겐 보충과 더불어 추후 여성의 건강을 크게 해칠 가능성이 있는 중증 질환에 대비하는 성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01 서양승마추출액
서양승마는 해발 1600m 대서양 연안에 자생하며 가을에 근과 근경을 채집하여 잔뿌리를 제거한 후 말려 사용한다. 승마는 갱년기 우울 증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 여성호르몬처럼 작용해서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럽의 많은 생약 메이커가 승마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시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브랜드에서 승마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다만 급속한 효과를 기대해서는 안 되고 장기간에 걸쳐 섭취해야 효과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한 간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간 질환 환자나 만성적으로 알코올을 섭취하는 사람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02 홍삼
홍삼의 기능은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액 흐름과 기억력 개선과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었다. 여기에 더해 식약처는 몇 년 전 홍삼이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고시했다. 이에 다양한 브랜드에서 갱년기 여성을 위한 홍삼 건강보조식품을 출시하고 있다. 홍삼은 갱년기 여성의 쿠퍼만지수를 낮추고 우울감 개선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 갱년기 여성의 성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03  백수오
백하수오라고도 하는데, 기원이 되는 식물인 큰조롱은 ‘은조롱’으로 알려져 있는 덩굴식물이다. 주로 산기슭 양지의 풀밭이나 바닷가 경사지에서 자라며, 가을에서 겨울에 걸쳐 뿌리를 수확하고 말린 후 약으로 쓴다. 적하수오로 알려져 있는 약재 하수오는 마디풀과의 하수오라는 식물을 기원으로 하며, 백수오와는 다른 약재이다. 백수오는 한의학적 의미에서 간신(肝腎)을 보충해주어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기를 좋게 하며 해독의 기능이 있다. 또한 안면홍조, 발한, 손발 저림, 수면장애, 우울감 등 갱년기 11가지 증상을 수치화한 쿠퍼만지수(Kupperman's Index)를 크게 낮춰 갱년기에 도움이 된다. 단, 백수오를 주요 성분으로 하여 당귀, 속단을 섞어 만든 복합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04 대두이소플라본
대두나 석류 등에는 화학구조 및 효과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하여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피토에스트로겐이 포함되어 있다. 피토에스트로겐의 하나인 대두이소플라본에는 다이드진, 제니스틴, 글리시틴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뼈의 분해를 나타내는 생체지표인자인 디옥시피리디놀린 수치를 감소시켜 뼈 건강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다만 대두이소플라본에 민감한 사람이나 갑상선, 유방암, 자궁내막암, 방광암 환자 등은 섭취에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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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석류
석류의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은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고, 미네랄과 비타민 등이 들어 있어 피부를 투명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또 활성산소의 활동을 막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대사증후군을 비롯한 건강의 전반적 위험요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06 감마리놀렌산
심혈관계질환이 늘어나는 갱년기에는 혈행을 원활하게 해주는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리놀렌산은 식물성 유지에 많이 함유된 영양소로 성장에 특히 필요하며, 식품이나 제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불포화지방산이다. 달맞이꽃종자유나 보라지꽃종자유 등에 주로 함유되어 있다. 감마리놀렌산은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과정 중 여러 물질을 조절하여 혈중 HDL 수치를 높이거나 LDL 수치를 낮춰 콜레스테롤 수치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혈소판이 과도하게 응고되는 것을 억제하여 혈액의 흐름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제처럼 혈전과 관련된 약품과 함께 섭취할 경우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시판 건강보조식품

최근에는 에스트로겐 성분을 효율적으로 보충하면서도 다양한 중증 질환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는 건강보조식품을 다양한 브랜드에서 선보이고 있다. 다만 한 가지 성분이 아닌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성분을 최소 2가지 이상 함유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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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혈행개선 #감마리놀렌산 #보라지꽃종자유100%
감마리놀렌산 보라지꽃 종자유 300㎎

갱년기 여성의 혈행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감마리놀렌산이 주성분이다. 인체 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한 감마리놀렌산이 1캡슐당 300㎎ 함유되어 있다.
+ 감마리놀렌산 함량이 높은 보라지꽃종자유를 100% 함유한 제품. 저온압착 추출방식으로 영양 성분 손실을 최소화했다. 60캡슐(60일분) 7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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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종자유 #감마리놀렌산 #뉴질랜드산
세노비스 달맞이꽃종자유

생리통이 심한 여성이나 갱년기 여성들은 감마리놀렌산이 크게 감소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달맞이꽃종자유에 함유된 감마리놀렌산과 D-알파-토코페롤이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준다.
+ 세노비스 달맞이꽃종자유는 뉴질랜드산 달맞이꽃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산소와 빛을 차단한 저온 환경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영양분 손실이 최소화돼 신선하다. 90캡슐(30일분) 4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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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플라본 #감마리놀렌산 #비타민D
풀무원로하스 로젠빈

로젠빈은 검정콩에서 추출한 이소플라본과 감마리놀렌산, 비타민 D·E등 여성 건강 특화원료를 과학적으로 함유하고 있어 중년 여성의 항산화 건강,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행 관리, 골다공증 발생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준다.
+ 투명 연질 캡슐을 사용해 원료의 색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고, 1일 섭취량씩 포장돼 보관, 휴대, 섭취도 간편하다. 336캡슐(90일분) 2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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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근홍삼농축액분말 #감마리놀렌산 #식물혼합분말
에스더포뮬러 닥터에스더 갱년기 홍삼

여성의 건강한 갱년기를 위해 6년근 홍삼과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감마리놀렌산을 주원료로 만들어졌다.
+ 당귀, 작약 등을 함유한 식물혼합추출물과 석류 및 크랜베리 등을 함유한 베리혼합분말을 부원료로 넣어 소화가 쉬운 식물성 캡슐에 담았다. 60포(30일분) 14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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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열매추출물 #홍삼 #10가지전통식물성분부원료
바이탈뷰티 자음보액

이소플라본 계열의 소포리코사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회화나무열매추출물과 홍삼으로 매일 생기와 활력을 채워주는 프리미엄 홍삼 앰플이다.
+ 언제 어디서나 휴대해 섭취하기 편한 앰플 타입 홍삼 제품으로 연꽃씨앗, 제주조릿대잎, 갯실새삼씨앗, 호로파씨앗, 소회향 등 10가지 전통 식물 성분을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60병(60일분) 30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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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오 #비오틴 #비타민E
웰빙라이프 참 백수오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효과를 식약처에서 인증한 백수오 등의 복합추출물(에스트로지R)이 함유되어 있다.
+ 백수오 외에도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그리고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오틴을 함유했다. 이 밖에도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 E와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가 들어 있다. 120캡슐(60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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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열매추출물 #대두이소플라본 #비타민D
소버스 여성건강: 갱년기 소포라

12주 섭취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된 기능성 원료인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은 물론 대두이소플라본까지 함유해 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필요한 비타민 D도 들어 있다.
+ 갱년기 여성 건강과 뼈 건강,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의 3중 복합 올인원 제품으로 홍삼과 유산균이 부원료로 함유되었다. 60정(30일분) 5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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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석류 #석류추출분말100%
애플트리 김약사네 바로 느껴지는 석류

석류추출분말 100%로, 과육을 분리하기 까다로운 석류를 보다 쉽게 먹을 수 있게 했다. 석류를 음용수로 깨끗하게 세척한 뒤 주스로 농축하고, 중금속 검출 후 60~85℃로 분무건조한 다음 다시 한 번 중금속을 검출하여 석류 분말을 완성한다.
+ 고농축 미세분말로 휴대하기 쉬운 스틱형 포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물에 섞어 주스처럼 마실 수 있다. 14포(14일분)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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