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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대신 실내 식물 활용하기

2019-10-28 12:44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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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해지기 쉬운 요즘 가습 능력이 뛰어난 식물로 실내 습도를 높여 보자. 식물은 공기 정화 능력도 뛰어나 환기가 어려운 추운 계절에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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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공기, 새집증후군도 걱정 없어
대중적인 관엽식물인 행운목은 습도유지와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다. 특히 새집증후군이나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어서 새 가구로 바꾸거나 도배를 새로 한 뒤 실내에 두면 오염 공기를 제거하는데 좋다. 거베라도 공기 정화 능력이 탁월하기로 유명하다. 포름알데히드, 벤젠, 암모니아 등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아토피나 알레르기로 고생한다면 실내에 두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겨울에는 실내에서 세탁물을 건조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세탁물에서 나오는 세제향이나 오염 물질이 실내 공기를 탁하게 만든다. 마지나타는 실내 유해 물질인 크실렌과 트리클로로에틸렌을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나 세제를 많이 사용하는 주방, 욕실, 세탁실 등에 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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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유지에 효과적인 실내 식물들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 목이 따끔거리기도 한다. 가습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제때 청소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퍼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 아레카 야자는 건조한 실내에 수분을 공급하고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어른 키만한 아레카 야자 한 그루가 하루에 1리터 정도의 수분을 뿜어낸다고 한다.

키가 작은 식물을 원한다면 스파티필름이 적당하다. 크기에 비해 습도 조절 능력이 뛰어나고 알코올, 아세톤, 벤젠 등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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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초보자도 부담없이 키울 수 있어
식물을 길러보지 않아 자신이 없다면 키우기 쉬운 식물을 선택한다. 새 집이나 새 사무실에 두면 좋은 아이비는 흙에서는 물로 수경으로도 재배할 수 있어 때맞춰 물주는 게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적합한 식물이다. 아이비는 관엽식물 중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능력이 가장 뛰어난 식물로 손꼽히는 만큼 침대 근처나 책상에 올려두면 좋다.

양치류는 대부분 습도 조절 능력이 활발하고 공기 정화 작용도 커 집안에 두면 좋다. 보스턴 펀은 포르말린 제거 효과가 있어 욕실에 두면 잡내는 물론 습도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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