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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돌봄·복지 서비스 통합 브랜드 ‘서울케어’

2019-07-21 04:51

취재 : 김보선 기자  |  사진(제공) :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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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그동안 산재해 있던 돌봄·복지 CI를 하나로 통합한 ‘서울케어’를 통해 공적 돌봄 의지를 선포했다. 이제 몸이 아프거나,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곳이 필요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있다면 ‘서울케어’를 찾으면 된다.
서울시는 서울시립병원를 비롯하여 시의 의료·건강·복지·여성·가족 등 돌봄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서울케어’를 개발해 각종 돌봄 시설에 적용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서울형 돌봄·복지가 필요한 시민은 ‘서울케어’만 찾으면, 건강관리, 아이 돌봄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당초 12개 시립병원의 명칭과 로고가 각각 달라 정체성 및 통일감이 부족하여 시립병원을 방문하고자 하는 시민에게 불편과 혼란을 주어 통합 브랜드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이에 서울시는 시립병원 명칭과 로고 등 브랜드를 통합하여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더불어 공공의료의 강점과 차별성을 부각하고자 2017년 말부터 통합 브랜드 개발에 착수하였다.

지난 1년여간 수차례 관련부서 및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시민의견을 수렴해 ‘믿음’ ‘바름’ ‘배려’의 가치를 담은 통합 브랜드 ‘서울케어’를 개발함으로써 앞으로 12개 시립병원에 동일하게 적용한다.

‘서울케어’는 따뜻한 배려 속에서 믿음직한 의료·건강·복지를 올바르게 누리게 하는 서울시 돌봄 서비스를 의미하며, 서울시 복지의 진정성을 담은 하트 로고를 통해 시민을 감싸고 지키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서울시는 서울케어를 의료·건강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아동·가족 분야로까지 확대함으로써 서울형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을 돌보고자 우리동네키움센터, 복지관 등 각종 복지 및 돌봄 시설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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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브랜드 이미지

서울시는 6월 4일 종합병원 승격과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시립 서남병원에서 ‘서울케어’ 간판 교체식을 갖고 정식으로 브랜드 선포를 했다. 서남병원은 종합병원으로 승격되어 지역주민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유연식 시민소통기획관은 “저출산·고령화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응하여 ‘서울케어’가 단순히 통합 브랜드를 넘어서 시민에게 믿음직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다양하고 꼭 필요한 돌봄·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의 삶을 더 살피고 돌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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