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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건강 전도사 조 크로스의 주스 건강법

2019-01-05 16:00

진행 : 박미현  |  사진(제공) : 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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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140㎏의 고도비만으로 수많은 약을 복용하던 조 크로스. 그가 불과 2개월간 주스만 마시며 건강을 되찾았다고 한다. 그를 만나 주스 건강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문의 휴롬(www.hur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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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전도자 조 크로스(Joe Cross)는…
2005년 성공한 사업가였던 그는 불균형한 식습관으로 140kg의 고도비만에 육박하며 매일 수많은 약을 복용했다. 끼니마다 약을 챙겨 먹어도 몸이 낫지 않자 스스로 건강을 되찾기 위한 방법을 찾았고, 마흔 살이 되던 해 2개월간 채소와 과일로 만든 주스를 마시며 4830㎞을 달려 40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다룬 건강 다큐멘터리 영화 <팻, 식 & 니얼리 데드(FAT, SICK&NEARLY DEAD)>를 제작해 불균형한 식생활 습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현재 전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몸을 되살린 주스의 효능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Q1 한국을 방문한 목적이 무엇인가? 건강을 되찾게 한 주스의 놀라운 효과에 대해 알리기 위해 왔다. 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다. 비만을 줄이고 정상적 신체 상태로 돌아가려면 주스를 마시고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Q2 140kg 거구였을 당시 두드러기 발진(혈관염) 등 만성 질병을 앓았다. 병의 치료법으로 주스를 선택한 이유는? 건강을 되찾기 전 채소와 과일은 거의 섭취하지 않았다. 항상 가공식품이나 기름진 음식 등을 즐겨 먹었다.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했다. 영양분을 한 번에 많이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채소나 과일을 즙을 내서 마시는 것이다. 주스로 즙을 내 마시면 채소와 과일의 좋은 영양소를 많이 섭취할 수 있다.

Q3 몸을 되살리기 위한 주스, 어떤 걸 주로 마셨나? 다양한 채소와 과일에는 색깔이 있다. 그중 대표적인 색이 바로 그린, 퍼플, 레드, 옐로, 오렌지다. 그린이 양양소가 제일 많고, 그다음 퍼플, 레드, 옐로, 오렌지 순이다. 셀러리나 케일 등 녹색 채소에 사과, 레몬, 생강을 넣어 만든 그린 주스를 자주 마셨고,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주스다. 그다음이 레드 주스다. 비트를 사과, 생강, 수박과 함께 즙을 내 마시면 붉은 빛깔이 보기에도 아름답고 몸에 활력과 생기를 더한다.

Q4 나만의 건강 주스 만드는 노하우가 있나? 재료의 양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그린 주스를 만들 때 셀러리나 브로콜리 등 녹색 채소의 양을 80% 정도로 하고 나머지를 사과나 생강 등으로 채운다. 오렌지와 같이 당분이 많은 과일의 경우 오이를 넣어 함께 즙을 내면 양은 많아지고 칼로리는 낮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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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과일로 즙을 낸 주스로 몸을 재부팅하세요.

Q5 주스를 만드는 기구는 다양하다. 어떤 게 가장 효과적인가? 어떤 제품이 더 좋고 나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무엇보다 어떤 기구가 채소와 과일의 영양소를 가장 적게 파괴하느냐가 중요하다. 사과 껍질을 깎으면 사과가 공기에 노출되면서 갈색으로 변화한다. 이것이 산화다. 블렌더는 재료를 분쇄하기 위해 칼날의 빠른 회전을 이용한다. 그러면서 많은 공기가 안으로 유입돼 산화가 이뤄지고 영양소도 그만큼 파괴될 수 있다. 반면 슬로 주서는 재료를 눌러 짜기 위해 천천히 돌아가는 스크루(screw)가 있다. 저속, 저온으로 주스를 만드는 방법이다. 휴롬과 같은 저속 주서는 공기가 적게 유입돼 영양소 손상을 최소화하고 맛까지 한층 더 풍부해진다. 손으로 눌러 짜듯 천천히 착즙함으로써 맛과 영양이 살아 있는 주스가 완성되며, 몸에 좋은 씨앗, 껍질, 과육까지 모두 주스 한 잔에 담아낸다. 건더기가 없어 마시기 좋고 소화가 편하며 몸에도 더 잘 흡수된다.

Q6 채소·과일 주스를 마시는 것 외에 다른 건강법이 있나? 아침마다 주스를 마시면 점심 메뉴 선택도 달라진다. 주스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기 때문에 더 건강한 식재료를 찾게 되는 것이다. 예전에 식사할 때 채소나 과일 섭취가 1~2%였다면 지금은 채소와 과일의 비중이 30~40%로 늘었다. 매일 먹는 식단이든 생활이든 밸런스가 중요하다. 균형 잡힌 식사는 물론 잘 자는 것 또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몸의 피로를 쌓이지 않게 하는 방법 중 하나다.

Q7 마지막으로 <여성조선> 독자들에게 한마디한다면? 행복한 사람은 대부분 친절하다. 2019년 좀 더 행복해지고 싶다면 자신에게 친절하고 자신을 좀 더 사랑하기를 바란다. 그중 한 가지 방법이 바로 내 몸을 위해 식물의 영양분을 그대로 담은 다양한 채소·과일 주스를 마시는 것이다. 내 몸이 좋아하는 채소와 과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좀 더 관심 갖기를 바란다. 하루 한두 잔 건강 주스를 매일 마시며 자신과 식물을 사랑하는 습관을 들이자. 자연이 주는 선물에는 엄청난 마법이 있다. 작은 씨앗이 커서 나무가 되듯 매일 마시는 주스 한 잔이 내 몸을 훨씬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변화해줄 것이다. 그 마법을 당신도 경험해보길 바란다.
 
 


조크로스가 선택한 슬로 주서! 30초면 세척 OK!
휴롬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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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이 지난 2008년 저속 착즙 방식 원액기를 처음 선보인 후 10년에 걸친 연구와 기술력을 집약해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천천히 회전하는 저속 착즙 방식으로 채소, 과일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열에 약한 각종 효소 및 비타민, 파이토케미컬을 보존해 자연의 맛과 영양, 색을 그대로 살린 천연 주스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한층 더 간편해진 세척 편의성을 자랑한다. 기존의 촘촘한 미세망 대신 신개념 주스필터를 적용해 흐르는 물에 헹구기만 하면 30초 안에 세척이 끝난다. 재료를 넣는 듀얼 호퍼의 투입구도 넓어져 크기와 형태에 따른 재료 투입이 편리해진데다 안전한 투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며, 색상은 플래티넘, 블랙 펄, 딥 와인, 티타늄 그레이 네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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