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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대처법

2018-07-16 09:53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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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더워지면 식중독 발생 위험도 커진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식중독이 생명을 위협하진 않지만 설사나 구토 증상 때문에 고통스럽다. 노인이나 영유아라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식중독은 음식물 섭취와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평소 식품을 잘 보관해야 한다.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식품 보관법 등 가이드라인을 알아봤다.

자료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은 살아 있는 세균 혹은 세균이 생산한 독소를 함유한 식품을 섭취했을 때 설사, 복통 등 급성 위장염 증상을 일으키는 질병을 말한다. 여름철 대표 식중독균으로는 병원성 대장균과 장염 비브리오균 등이 있다. 여름철에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고온과 장마철로 인한 습한 기후 때문이다. 고온다습한 환경은 식중독균이 잘 자라는 환경인 데다 모기나 바퀴벌레 등 세균과 바이러스를 퍼뜨린다. 다행히 식중독은 잘 예방하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으므로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01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화장실에 다녀오거나 애완동물을 만졌을 때는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물로만 헹구지 말고 비누 거품을 내서 손가락 사이까지 깨끗하게 씻고 물로 충분히 헹군다. 
 
02 음식물 관리가 중요하다

여름철에는 음식을 잘 관리해야 한다. 식재료들이 적절한 온도 관리 없이 외부에 방치되지 않도록 식재료 보관과 부패 변질에 주의한다. 샐러드 등 신선 채소류는 깨끗한 물로 잘 세척하고, 물은 가능하면 끓여서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 상온에 두는 것은 금물, 반드시 냉장 보관한다. 
 
03 조리 도구는 자주 소독한다

육류나 어패류 등을 취급한 칼, 도마와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분하여 사용한다. 별도의 칼이나 도마가 없을 때는 과일 및 채소류를 먼저 사용한 다음 뜨거운 물로 소독한 후 육류나 어패류를 사용해서 오염을 최소화한다. 
 
04 익혀 먹는다

생선과 조개 등 날로 먹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조리하기 전에 깨끗한 물에 여러 번 세척한 다음 가열해서 먹는다. 여름철에는 물도 오염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끓여서 마시는 것이 안전하다.
 
 
본문이미지

 

 

여름철, 이런 음식은 피하세요! 
 
 01  생선회

여름철 대표 식중독 발생 위험 음식이다. 해수에 서식하는 장염 비브리오균이 생선을 오염시켜 날로 먹는 사람에게 감염된다. 생선을 손질한 칼이나 도마, 사람의 손에 의한 교차오염 역시 식중독의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02  조개

조개 식중독은 장염 비브리오균 오염에 의한 것과 조개가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독성에 의한 것으로 나뉜다.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조개 식중독은 장염 비브리오균 오염에 의한 것이 많으며,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금방 상해서 발생하기도 한다. 여름철에 조개류를 먹을 때는 충분히 가열해서 먹는다. 
 
 03  햄, 치즈, 소시지 등 가공식품

가공식품이나 우유에서도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식중독 원인인 보툴리누스균과 병원성 대장균 때문이다. 보툴리누스균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에 통조림이나 소시지처럼 내부에 산소가 없는 가공식품에서 발생할 위험이 크다. 반드시 익혀 먹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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