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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강 기(氣)에 달렸다

구조 육각수, 미세 전류에 의한 기치료법 개발도

2018-03-05 10:00

글 : 나영철 황금사과 한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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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문턱이다. 이맘때는 봄맞이하는 신체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월에는 이사, 진학 등 환경의 변화가 많고, 그것이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모두 스트레스로 작용하므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환절기와 춘곤증 등으로 체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호흡기 질환이 있는 분들은 황사와 미세 먼지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각종 알레르기와 피부 질환도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도 한다.

이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제철의 좋은 음식 섭취, 충분한 수면 등이 필요하다. 외출 시에는 미세 먼지 방지용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귀가 후에는 곧바로 씻는 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달래와 냉이 같은 봄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입맛을 살리면서 기운을 북돋운다. 피를 맑게 해 간장의 피로를 해독해주므로 봄철에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은 봄나물을 많이 먹으면 큰 도움이 된다.

봄철에 발병하는 질환의 특징을 보면 대개 면역력 및 체력 저하, 환경의 변화로 오는 스트레스성이다. 이런 원인들을 한의학에서는 기허증과 기울증으로 나타난다. 즉, 기가 비정상이라는 것이다.

기를 현대과학의 관점에서 보면 흥미로운 최신 이론이 있다. 미국 워싱턴 대학교 폴락 교수의 저서 <물의 제4상>에 따르면 물은 기체(수증기), 액체, 고체(얼음) 외에 나선형 육각 구조의 제4상 즉, 구조수로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구조수의 분자구조는 일반적인 물인 H2O와 달리 H3O2로 되어 있다. 상식적으로는 수소 원자 2개와 산소 원자 1개로 되어 있는 물 분자 2개가 모이면 수소 4개, 원자 2개인 H4O2가 되어야 하는데 수소가 1개 줄어든 모양이 되는 것이다. 인체를 구성하는 물의 구조가 바로 이런 저밀도와 고밀도의 혼합된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폴락 교수의 저서에 따르면 모든 세포막에는 전위차가 존재하는데 건강한 세포막의 전위는 마이너스 70mv이고, 암세포의 세포막 전위는 마이너스 15mv 정도로 떨어진 것을 증명했다.

결국 한의학에서 기가 약하다는 것은 세포막 전위가 떨어졌다는 의미다. 인체에는 전류가 흐르고 전압의 차에 의해 세포가 보호되며, 전압 차에 문제가 생기면 병이 발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기의 이론과 동일한 것이다. 한의학에서 어혈이나 담음, 기타 비정상적인 생리 현상은 저항으로 질병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론을 기반으로 구조 육각수를 이용한 치료법이나 미세 전류에 의한 치료법을 비롯한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어 향후 현대의학의 치료 영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견된다.

현대의학과 달리 한의학에서는 오래전부터 기를 보하고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며 어혈이나 담음을 제거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다양한 치료법이 존재해왔다. 침, 뜸 그리고 약이나 부항 및 추나요법 등이다.
 
필자는 다양한 분들과 한의학 및 현대과학을 결합한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구조수 이론에 합당한 에너하이드로진 공법을 통해 증류한약을 추출하고 이온화한 증류이온한약을 개발한 것이다. 색, 향, 맛을 최대한 부드럽게 한 증류이온한약은 기가 부족하여 손상된 세포(세포막 전위차가 떨어져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키고 약해진 세포를 쉽게 활성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특정 부위의 기가 부족하거나 뭉쳐서 정상적인 순환이 안 되는 질환자뿐 아니라 어혈이나 담음으로 인해 발병한 수많은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었다.

수많은 난치성 질환들에서도 효능을 볼 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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