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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팔팔(88)하게! 중년 여성 뷰티&헬스 가이드 09]갱년기 여성의 피부 노화, ‘안팎’으로 케어하자

2017-09-28 09:55

취재 : 최안나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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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자연의 이치다. 하지만 인간의 노력으로 그 현상을 늦출 수 있다. 특히 남성과 다르게 30대부터 노화 현상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여성의 경우 노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뷰티 습관과 식습관, 운동 등 평소 생활습관을 어떻게 유지하는가에 따라 늙고 아픈 채로 또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 <여성조선>에서는 더 늦기 전에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년 여성의 건강 실천법을 소개한다. 그 아홉 번째로 갱년기 노화를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안티에이징 이너뷰티 & 스킨케어법을 준비했다.

참고도서
<꿀피부 시크릿>(넥서스북스), <신비의 항노화•항질병물질 피엠이88 멜론추출물과 SOD>(기능식품신문), <화장품 상담학>(KCCSA)
피부 안팎으로 관리가 필요한 여성 갱년기

여성의 갱년기는 대체로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마치 절벽에서 뚝 떨어진 것처럼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해 생리적 장애, 두통, 기억력 감퇴, 어깨 결림 등의 신체 변화가 오는 동시에 피부 노화에도 가속도가 붙는다.

에스트로겐은 건강한 피부를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호르몬이다.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역할을 하는 에스트로겐이 부족해지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피지선 활성화가 저하되어 피부가 쉽게 느슨해지고 수분을 잃는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으면서 크고 작은 주름살이 생기는데, 건조한 피부 탓에 기존에 있던 주름이 더 깊어지기도 한다. 안면홍조 역시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이다. 안면홍조는 갱년기 여성의 약 75%가 경험할 만큼 흔한 증상으로, 일반적인 안면홍조와는 달리 가슴 상부와 목에 갑자기 뜨거운 기운이 올라오고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전반적으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쉽게 빠지는 탈모 현상이 나타나는 것 역시 에스트로겐 부족이 원인이다.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노화와 갱년기 증상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게 찾아오고 몇 년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기도 한다. 하지만 한번 떨어진 피부 탄력과 늘어난 모세혈관은 원 상태로 돌아가기 어렵다. 특히 자외선, 미세먼지 등 외부요인에 따른 피부 노화뿐 아니라 갱년기 증상으로 인한 노화까지 더해진 여성의 피부에는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단순히 비싼 화장품만 바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 매일 부지런히 안티에이징 성분을 담은 화장품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과일, 채소,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이너뷰티를 관리하는 것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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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이너뷰티 대안, 프랑스 칸탈로프 멜론에서 추출한 ‘특허 받은 경구용 SOD’

갱년기 피부 노화는 단순히 비싸기만 한 화장품을 바른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 속을 케어하는 이너뷰티에도 관심을 둬야 한다.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이너뷰티 제품으로는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C, 비타민 E, SOD 등 항산화 물질을 함유한 것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받고 있는 ‘특허 받은 칸탈로프 멜론 SOD’는 기네스 팰트로나 드류 베리모어, 산드라 블록, 레이디 가가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피부 및 건강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즐겨 찾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 피부는 나이를 먹어갈수록 모세혈관이 줄어든다. 젊었을 때 피부 1㎝당 모세혈관이 100개였다면, 나이가 들면서는 1㎝당 10개로 줄어드는 것이다. 모세혈관이 줄어든다는 것은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없어지며 칙칙해짐을 의미한다.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줄어들어 노폐물을 처리하는 능력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특허 받은 멜론 SOD’는 이 모세혈관 밀도를 높여주어 피부 탄력뿐 아니라 보습과 미백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해 홍조, 건조함, 피부 처짐을 경험하는 갱년기 여성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준다. 실제로 프랑스 중앙의과대학 피부과학연구소에서 49명을 대상으로 4주간 멜론 SOD를 250IU씩 섭취하게 한 결과, 비섭취자들보다 자외선에 따른 홍반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모세혈관 밀도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멜론 SOD가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인 안면홍조와 모세혈관 감소 등에 그만큼 효능을 보인다는 이야기다.
 
요즘 레이저 등 피부과 시술을 받는 중년 여성들이 많다. 멜론 SOD는 이러한 시술 이후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고 빠른 회복을 도와주는 기능도 한다. 그뿐만 아니다. 수면장애, 기억력 감소, 탈모 등의 신체적 갱년기 증상에도 효과가 있으며, 심혈관계질환을 포함한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등 종합적인 안티에이징 효능을 발휘한다. 멜론 SOD가 ‘항산화의 제왕’ ‘젊음의 묘약’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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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는 안티에이징 성분에 주목할 것!

이너뷰티 제품으로 피부 ‘속’을, 기능성 화장품 사용으로 피부 ‘밖’을 케어해주면 갱년기 피부 노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갱년기 여성의 피부 보호 핵심은 피부 수분감을 유지하고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데 있다. 특히 눈가와 입가, 두 볼 등 쉽게 건조해지면서 주름살이 생기는 부위를 신경 써서 관리해줘야 한다.

노화를 억제하는 대표적인 기능성 성분으로는 레티놀, 성장인자 단백질, 펩타이드를 들 수 있다. 이 3가지 가운데 가장 친근한 성분인 레티놀은 주름을 개선하는 기능성 화장품의 효시라 할 수 있다. 광노화 회복에 도움을 주면서 자극은 적어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에 많이 사용된다. 성장인자 단백질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피부에는 몇 가지 중요한 성분이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표피세포 성장인자다. 표피세포 성장인자는 여러 상피세포에서 만들어지며 피부에서는 각질형성세포에서 만들어져 피부의 분화, 증식, 상처 회복에 관여한다. 특히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주름 기능성 화장품의 성분으로 활용되고 있다. EGF를 비롯한 성장인자 단백질들은 효과가 뛰어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단점이다. 최근에는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성장인자 단백질의 유효 성분만을 분리한 펩타이드 성분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밖의 레티닐팔미테이트, 아데노신 등도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스킨케어 성분이다. 갱년기를 넘기면 피부가 한층 민감해져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화장품이 피부에 맞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화장품을 구입하기 전에 피부 타입 먼저 체크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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