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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팔팔(88)하게! 중년 여성 뷰티&헬스 가이드 08]갱년기 여성의 안티에이징은 달라야 한다

2017-09-21 10:55

취재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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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자연의 이치다. 하지만 인간의 노력으로 그 현상을 늦출 수 있다. 특히 남성과 다르게 30대부터 노화 현상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여성의 경우 노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뷰티 습관과 식습관, 운동 등 평소 생활습관을 어떻게 유지하는가에 따라 늙고 아픈 채로 또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 <여성조선>에서는 더 늦기 전에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년 여성의 건강 실천법을 소개한다. 그 여덟 번째로 갱년기 여성의 안티에이징을 위한 운동법과 식이요법에 관해 알아봤다.

참고서적
<솔직한 갱년기 가이드>(아롬미디어), <신비의 항노화•항질병물질 피엠이88 멜론추출물과 SOD>(기능식품신문)
몸과 마음에 변화가 시작되는 여성의 갱년기

안티에이징 의학이라고 하면 흔히 얼굴 기미와 주름, 피부 처짐 등 겉으로 보이는 젊음을 되돌리는 미용적인 측면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하지만 진짜 안티에이징을 위해서는 동맥경화나 고혈압, 당뇨병 등의 생활습관 질병과 갱년기 장애 등 나이를 먹으면서 동반되는 전신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중에서도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갱년기를 슬기롭게 보낼 수 있다면 건강과 아름다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여성의 평균 폐경 연령은 50세 전후로, 이 폐경 전후에 여성의 몸과 마음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변화가 바로 갱년기 장애다. 갱년기에 일어나는 몸과 마음의 변화는 난소 기능이 저하되어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이 원인이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세포의 작용을 안정시키고 콜레스테롤 대사를 촉진하며 뼈를 강화하는 등 여성의 몸 전체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한다. 갱년기 초기에는 안면홍조, 발한, 가슴 두근거림, 이명증(귀울림), 어지럼증, 두통, 불면, 우울증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며 고혈압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많다. 갱년기 고혈압은 에스트로겐의 분비량이 줄어들면서 그 영향으로 혈압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의 활동이 불안정해져서 생긴다. 또한 이 시기의 여성은 과식과 운동부족으로 살찌기 쉬운데 비만은 고혈압의 유발인자가 된다. 때문에 갱년기의 고혈압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은 물론, 폐경기에 느끼게 되는 불편한 기분을 완화시킬 수 있는 마음의 안정이 매우 중요하다.
 
 
본문이미지
칸탈로프 멜론 부패 비교 실험 좌) 아비뇽 칸탈로프 멜론 우) 일반 칸탈로프 멜론

 
중년 여성의 건강 지킴이, ‘특허 받은 프랑스 칸탈로프 멜론’에서 추출한 SOD

갱년기가 되면 여성은 남성에 비해 혈관질환 발병률이 2배 이상 증가한다. 혈관 건강이 나빠진다는 것은 결국 작은 혈관들이 파괴된다는 것인데, 이러한 혈관 파괴는 크고 작은 병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피부 역시 급속도로 노화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신체에 영양분 공급이 잘되고 노폐물 배출 역시 원활하게 이루어져 안색이 밝아 보인다. 반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으면 안색이 어두워지고 피부 역시 거칠어질 수밖에 없다. 혈관 관리만 잘해도 훨씬 젊어 보이고 건강하게 중년을 보낼 수 있다.

활성산소는 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독성이 강한 활성산소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등과 상호작용을 일으키면 동맥경화를 비롯해 무수히 많은 심혈관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그런 측면에서 활성산소를 잡아주는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진 SOD는 혈관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SOD는 혈관벽 두께 감소, 뇌졸중·뇌출혈·고혈압·동맥경화·뇌경색·우울증·급성 심근경색·관동맥질환·치매·협심증의 관리 등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SOD의 생성량은 20대를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해 40대가 되면 급격히 줄어든다. 체내 생성이 부족해진 SOD는 직접 섭취를 통해 채울 수밖에 없다. ‘특허 받은 프랑스 칸탈로프 멜론’에서 추출한 멜론 SOD가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프랑스 아비뇽 지방에서만 생산되는 칸탈로프 멜론은 일반 멜론에 비해 싱싱한 상태가 오래도록 지속된다. 실제로 상온에 일반 멜론과 칸탈로프 멜론을 두고 변화추이를 지켜본 결과, 일반 멜론은 4일째부터 점차 시들기 시작한 반면 칸탈로프 멜론은 12일이 지난 시점에도 싱싱한 상태가 지속되었다. 실제 측정 결과 칸탈로프 멜론에는 일반 멜론에 비해 SOD 함량이 7배나 많은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또한 특허 받은 프랑스 칸탈로프 멜론에서 추출한 멜론 SOD는 혈관질환에 효능이 있을 뿐 아니라, 모세혈관의 밀도를 높여주어 피부 탄력은 물론 보습이나 미백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2015년에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홍반 개선으로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추가로 인정받기도 했다. 또 요즘 핫이슈인 미세먼지도 혈관 벽을 두껍게 만들기 때문에 모세혈관이 막히게 하기 십상인데, 특허 받은 프랑스 칸탈로프 멜론에서 추출한 멜론 SOD가 모세혈관 밀도를 증가시켜 거칠어지고 잔주름이 생긴 피부를 빠르게 재생시킨다. 아울러 레이저 시술이나 성형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염증 등의 부작용을 줄여주어 회복이 빨라지고 예후도 좋아진다. 그러나 항산화 효소인 SOD는 위산에서 거의 다 파괴되기 때문에 식품으로 섭취할 때에는 거의 효과를 볼 수 없다. 때문에 의학 전문가들은 밀단백으로 코팅해 장에서 흡수되도록 만든 경구용 멜론 SOD 복용 섭취를 추천한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운동법과 식이요법
 
갱년기는 인생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이지, 결코 어쩔 수 없는 불치병이 아니다. 자신을 정확히 인식하고 심리 상태를 조절하지 않으면 갱년기를 맞았을 때 정말로 늙고 매력 없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갱년기를 슬기롭게 보내기 위해서는 갱년기에 관한 지식을 갖추고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특히 갱년기에는 매일 스트레칭이나 체중 부하 운동을 하면 좋다. 특히 체중 부하 운동은 땅에서 선 자세로 체중을 실어서 하는 운동으로, 뼈와 근육을 자극하여 뼈 건강을 향상시킨다. 이러한 운동은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좋고 갱년기 증상 중 하나인 열감이 발생하는 빈도를 줄여주기도 한다. 이 밖에도 걷기, 수영, 요가, 필라테스 등 자신에게 꼭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갱년기에 운동을 하다 보면 무릎, 발목 관절에 부하가 걸리면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관절이 좋지 않다면 수중 운동이 좋다. 수영이 부담스러울 때에는 수중 걷기를 추천한다. 또한 수중에서 몇 가지 동작만 해도 수영 못지않은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갱년기에는 호르몬 수준이 변하면서 신체 대사 수준도 변하고 칼로리가 소비되는 속도는 더 느려진다. 이 때문에 몸에 저장되는 지방이 많아진다. 또한 체지방이 재분배되는데, 주로 허리 주변에 쌓이는 경향이 있어 몸매가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때문에 먹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식사 전후로 시간을 두고 물을 충분히 마셔 수분을 공급하면 인체가 최대한 원활하게 기능을 할 수 있으며 칼로리 소모에도 도움이 된다. 혈당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끼니를 건너뛰어서는 안 되고 음식의 염분은 낮춰 먹어야 하며 카페인, 치즈, 초콜릿과 같이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다. 대신 통곡물, 과일, 채소 등 섬유질이 풍부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조리한 음식으로 영양을 섭취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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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맘  ( 2017-09-2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0
아무래도 순환장애로 인해 쉽게 살이 붙느건 맞는거같아요.
  oo  ( 2017-09-2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3   반대 : 0
우리 어무니도 요새 살이 확 붙으시던데 갱년기가 오시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