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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팔팔(88)하게! 중년 여성 뷰티&헬스 가이드 07]내 피부와 몸을 늙게 하는 주범, 몸 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라

2017-09-14 09:53

취재 : 최안나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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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자연의 이치다. 하지만 인간의 노력으로 그 현상을 늦출 수 있다. 특히 남성과 다르게 30대부터 노화 현상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여성의 경우 노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뷰티 습관과 식습관, 운동 등 평소 생활습관을 어떻게 유지하는가에 따라 늙고 아픈 채로 또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 <여성조선>에서는 더 늦기 전에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년 여성의 건강 실천법을 소개한다. 그 일곱 번째로 중장년층 여성 건강을 위협하는 활성산소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소 ‘SOD’ 그리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생활습관까지 알아봤다.

참고도서
<내 몸을 살린다 시리즈>(모아북스), <톡톡튀는 질병 한 방에 해결>(모아북스), <40대 내 몸 관리, 건강 100세>(북마크)
운동선수들이 더 늙어 보이는 이유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고지혈증 진료환자를 분석한 결과 2012년에 비해 환자 수가 44.8%나 증가했다고 한다. 특히 50~60대 중년 여성 환자가 전체의 40%에 달했다. 중년 여성 고지혈증 환자가 남성보다 더 많은 이유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폐경기에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고지혈증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 성분이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뜻한다. 이를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살이 찌지 않도록 체중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다. 하지만 체중 감소를 위해 무턱대고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면 오히려 독이 된다. 100m를 전력 질주하는 것과 같은 격렬한 운동은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피부 노화는 물론 또 다른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활성산소는 체내 에너지 대사과정 중에서 불완전연소로 생기는 ‘산소 찌꺼기’를 말하는데, 외부에서 침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공격해 무력화시키는 등 긍정적인 측면도 없지 않다. 그러나 과하게 발생한 활성산소는 인체에 해로운 세포로 돌변해 정상 세포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활성산소는 피부의 탄력과 수분량을 감소시켜 피부를 늙게 만든다. 젊음을 가장 잘 유지할 것 같은 운동선수들이 의외로 나이 들어 보이는 이유 역시 과한 운동으로 인한 노화 때문이다. 또 체내에 쌓인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질병은 암, 동맥경화,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 파킨슨병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다양한 질병을 망라한다. 활성산소가 노화와 질병의 주범이라 불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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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받은 프랑스 칸탈로프 멜론’에서 추출한 SOD를 주목하자
 
활성산소를 멀리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것은 항산화 효소의 존재다. 몸에 항산화 물질이 충분하더라도 항산화 효소가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면 유해산소 생성을 정상적으로 막을 수 없다. 넘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조절하기 위해서는 항산화 물질과 함께 항산화 효소를 섭취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섭취해야 효과적일까?
 
항산화 효소는 우리 몸에서 자가 생성된다. SOD,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 등이 그것이다. 특히 SOD는 이들 중 가장 위에 존재하는 강력한 항산화 효소다. 단, SOD의 생성량은 20대를 정점으로 서서히 감소해 40대가 되면 급격히 줄어든다. 체내 생성이 부족해진 SOD는 직접 섭취를 통해 채울 수밖에 없는데, ‘특허 받은 프랑스 칸탈로프 멜론’에서 추출한 멜론 SOD가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표면에 세로줄이 있고 오렌지 빛깔 과육이 특징인 칸탈로프 멜론은 일반 칸탈로프 멜론보다 SOD 활성이 7배나 높아 항산화의 제왕으로 불린다.
 
‘특허 받은 프랑스 칸탈로프 멜론’에서 추출한 멜론 SOD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효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노화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해산소 제거 외에도 혈관벽 두께 감소, 뇌졸중·뇌출혈·고혈압·동맥경화·뇌경색·우울증·급성 심근경색·관동맥질환·치매·협심증의 관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 DNA 손상 방지, 종양 억제, 당뇨 완화, 면역력 및 시력 개선, 노화 방지,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학계에서 보고되고 있다. 이처럼 멀티 기능을 하는 멜론 SOD를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은 뭘까? 학계에선 밀단백으로 코팅해 장에서 흡수되도록 만든 경구용 멜론 SOD 복용섭취를 추천한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항산화 물질과 항산화 효소의 양은 절대적으로 감소한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이를 대신 채워주고, 평소 먹는 음식으로 영양을 충분히 보충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노화를 막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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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생활 속 습관

1 저강도 운동하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저강도’다. <40대 내 몸 관리, 건강 100세> 공동저자이자 박인규 힐리언스 선마을 운동처방사는 “운동학에서 알려진 바로는 운동 능력의 80% 이상을 쓰며 ‘힘들다’고 자각할 때 몸속 활성산소의 농도가 증가한다고 한다. 이때를 경계 수치로 보고 과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격렬한 운동보다는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가벼운 걷기 혹은 조깅 등 저강도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유해산소 제거에 좋다.
 
2 물 입에 머금고 마시기
매일 마시는 물은 몸속에 자리 잡은 노폐물과 유해물질을 쉽고 효과적으로 배출해준다.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면 산성화된 몸이 중화되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다. 단,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기보다는 조금씩 입에 머금고 마셔야 효과적이다.
 
3 규칙적인 수면 시간 지키기
활성산소는 면역력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따라서 되도록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세포 재생이 가장 원활해지는 시간인 오전 12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4 항산화 음식 섭취하기
셀레늄, 안토시아닌, 비타민 C,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한다. 블루베리, 토마토, 양파, 아몬드, 브로콜리 등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늦은 밤 스마트폰 사용 자제하기, 금연과 금주, 과식과 인스턴트 음식 피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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