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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관리 노하우

체온 1도만 떨어져도 면역 기능 30% 낮아져

2017-03-30 16:47

에디터 : 박미현  |  사진(제공) : 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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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기운이 가득한 4월. 반가운 마음에 야외활동을 나섰다가 감기 등 각종 질환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신체가 온도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해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우며 이로 인해 각종 질환에도 쉽게 노출된다는 사실! 요즘 같은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환절기, 왜 각종 질환에 걸리기 쉬운가?
 
공기나 음식은 물론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것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먼지와 같이 몸에 해로운 미생물들이 살고 있다. 이들은 우리 몸의 경계 태세가 허술해지면 체내로 들어오는데, 이때 외부에서 들어온 각종 병원균에 저항하고 제거할 수 있는 힘이 바로 면역력이다. 면역력이 높을수록 스트레스에 강해지며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나 알레르기성 질환 등에 방어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면역 기능은 노화를 비롯해 정서적 상태나 스트레스, 수면, 흡연, 알코올, 비만 등에 의해 저하될 수 있다. 특히 신체의 기온 변화에 민감해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면역 기능이 30% 정도 낮아지므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 유지와 향상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환절기에 발병하기 쉬운 질환들
 
감기 일교차가 심하거나 건조한 상태가 오래돼 콧속의 점막이 마를 때 잘 잘 걸린다. 또 심한 과로로 피로하거나 저항력이 떨어진 경우 감기의 바이러스나 세균이 콧속 또는 인두나 편도를 침범해 콧물, 코 막힘, 재채기, 인후통, 인두 건조감, 기침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알레르기성 비염 온도와 습도가 급격하게 떨어지면 알레르기성 비염이 생기기 쉽다. 어떤 원인 물질에 의한 코의 과민반응으로 발작적인 재채기, 콧물, 코 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경우에 따라 목, 눈 주위, 코의 가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부모 중 한 명이라도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다면 아이 역시 알레르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기관지 천식 대기 중에 있는 여러 자극 물질에 과민반응을 일으켜 공기가 통과하는 기도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기도 벽이 부어오르기도 한다. 또 기도 내로 점액 분비물이 많이 나와 기도가 좁아지거나 경련을 일으켜 숨을 쉴 때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 호흡 곤란이 발작적으로 되풀이되는 재발이 잦은 질병이다.
 
아토피성 피부염 가려움증이 있는 피부 발진으로 유아기의 아토피성 피부염은 양 볼에 가려움을 동반하는 홍반이 생기고 심하면 물집이 잡히기도 한다. 심한 일교차는 피부의 피지선과 땀샘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여기에 건조한 바람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증상을 더욱 심하게 만든다.
 
 
환절기,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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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향상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운동이다. 특히 근력 강화 운동이 중요한데, 하루 30분씩 주 2~3일 정도 근력운동을 하면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유산소운동은 최소한 조깅 이상의 강도로 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 30~50분씩 주 3~5회 정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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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키므로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다. 평소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스트레스로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에는 복식호흡이나 심호흡, 근육이완법, 명상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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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 또한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올바른 수면습관을 위해서는 평소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취침 전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불규칙한 낮잠이나 취침 전 과식, 술, 담배, 커피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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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적인 영양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 기름진 음식, 염장된 육류 섭취를 가급적 줄이고 매일 신선한 채소와 견과류, 생선 등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영양 보충이 어려울 경우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면역력과 체력 향상을 돕는 비타민 B군은 스트레스와 피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쉽게 고갈될 수 있으므로 고함량으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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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량 비타민 B 복합제 ‘임팩타민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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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고함량 비타민 B 10종과 함께 비타민 C, 아연을 함유해 체력 회복은 물론 항산화 및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 고품질, 고순도의 원료를 사용한 것은 물론, 차별화된 제조 공정을 통해 빛과 수분에 민감한 비타민 B의 함량 저하를 방지했다. 일반 티아민 대비 생체 이용률이 8배 높은 활성형 벤포티아민을 적용해 보다 효과를 높였다. 이 외에도 눈의 피로, 어깨 결림, 구내염 등의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임팩타민 프리미엄’,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와 두뇌 건강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임팩타민 파워 A+’, 중장년층을 위한 고함량 종합영양제인 ‘임팩타민 실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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