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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유해환경 보고서

공간별 유해물질 차단법 알아보세요

2016-08-15 11:31

글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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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주부의 역할이 가장 중요시되는 가모장적인 시대.
주부의 건강을 위해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집 안 공간별 유해물질 차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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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CHEN

미세먼지가 급증하면서 가장 안전한 곳은 집이라는 공식이 깨졌다. 그중 공기의 질이 가장 안 좋은 곳이 바로 주부들의 주 공간인 주방. 얼마 전 정부 역시 가정에서 고등어를 구울 때의 미세먼지가 바깥의 미세먼지 나쁨주의보 수준의 28배라고 발표했다. 그 후 후폭풍이 거세지자 해명을 하긴 했지만 ‘고등어구이 = 미세먼지’라는 인식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가스레인지가 불완전연소될 때 나오는 일산화탄소나 이산화질소 등의 가스도 주방 공기를 악화시키는 주범이다.

1 첫째도 환기, 둘째도 환기
조리 전 가스레인지 후드를 켜고 창문을 연다. 아이들은 가능한 한 방에서 문을 닫고 놀게 한다. 튀김 및 구이 요리는 뚜껑을 덮고 조리한다. 조리시간은 가능한 짧게, 조리 후 주방도구도 바로 정리한다. 오래 방치하면 오염물질 방출 가능성이 높아진다.

2 코팅 프라이팬 대신 세라믹, 스테인리스 팬 사용하기
음식이 프라이팬에 눌어붙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과불화화합물이 사용되며 테플론 용기, 일회용 용기 등에도 이러한 물질들이 사용된다. 조리 과정에서 프라이팬이 가열되면 코팅이 분해돼 과불화화합물에 속하는 PFOA라는 독성물질이 나와 음식물에 섞이게 되는데, 이 물질이 지속적으로 체내에 들어오면 내분비계를 교란시키고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것이 동물실험에서 확인됐다.

3 가스레인지 후드 청소하기
가스레인지 후드 철망에 기름때나 먼지가 많은 경우 조리 시 열에 의해 녹아 유해물질이 음식에 들어갈 수도 있고 화재의 위험도 크다. 섬유 필터의 경우 최소 3개월마다 교체하고, 알루미늄으로 된 후드 필터의 경우 세제를 넣은 물에 10분 정도 담근 후 솔로 문질러주면 세척이 가능하다. 환기통의 내부까지 청소하기 위해서는 청소 시 가스레인지 불을 1~2분 정도 켜서 후드 내부의 기름때를 녹인 다음 세제와 베이킹소다를 뿌려 닦으면 쉽게 제거된다.

4 가공식품보다 제철 식재료 먹기
금속 캔에 보관된 음식에는 비스페놀 A가 함유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가공된 식품보다 신선한 제철 채소, 과일 같은 원재료를 중심으로 먹는 것이 좋다.

5 굽기보다는 삶거나 데치기
음식이 탈 경우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PAHs) 등 발암성 물질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기름에 튀기거나 굽는 것보다 삶거나 찌는 요리를 해 먹는 것이 좋다.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와 미세먼지는 대부분 불완전연소의 결과물로, 즉 산소와 만나서 타지 않으면 발생하지 않는다.

6 천연 소재 식기 사용하기
플라스틱 중 폴리카보네이트(PC)의 사용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절대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플라스틱 용기에 뜨거운 음식을 담는 것. 뜨거운 물질에 플라스틱을 노출시키면 다이옥틸프탈레이트, 다이옥틸아디페이트 등의 환경호르몬이 섭취하는 음식에 녹아들어 건강을 해칠 위험이 크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식기나 도구는 가능한 한 스테인리스나 무쇠 재질, 유리, 도자기 재질을 선택하자.

7 조리 시 뚜껑 닫기
뚜껑을 덮고 조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유해물질은 조리 시 발생한 가스가 공기 중으로 날아가서 응축 혹은 고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므로 뚜껑을 덮으면 이러한 현상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유해물질 걱정 없는 친환경 조리도구
스테인리스 환경호르몬이나 금속성 물질이 나오지 않는 안전한 소재. 열전도율이 높아 조리시간이 단축된다. 수명이 길어 장만해두면 오래 쓸 수 있다.
세라믹 일반 스틸처럼 녹이 슬거나 변색되지 않아 식재료의 맛과 신선도를 지켜준다. 소재가 가볍고 단단해서 칼이나 채칼의 경우 날이 쉽게 무뎌지지 않는 것이 장점. 항균·향취 기능이 있어 위생적이다.
무쇠 솥 불과 가까운 바닥은 두껍게, 옆면은 얇게 만들어져 열전도율이 뛰어나다. 이 때문에 조리시간이 짧아져 음식 고유의 맛과 영양소가 그대로 유지된다. 솥 안의 온도가 일정하게 지속돼 밥 짓기에 안성맞춤.
유리&자기&도기 유리나 자기·도기류의 그릇은 뜨거운 음식이 담겨도 환경호르몬이나 독성물질이 배어 나오지 않으므로 밥·국그릇과 접시 등은 플라스틱 대신 도자기 등의 소재로 바꾸고, 컵·냄비는 내열강화 유리 소재로 바꾼다.
옹기 옹기는 물이 새지 않으면서 공기는 통하는 일명 ‘숨 쉬는 그릇’이다. 쌀을 넣어두면 벌레가 생기지 않고, 장이나 김치 등을 넣어두면 음식에 깊은 맛이 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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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ROOM & BED ROOM

거실과 침실에도 다양한 유해물질이 존재한다. 각종 플라스틱 생활용품과 가구 등에는 폴리염화비닐, 프탈레이트 등의 접착제 성분이 포함돼 있으며 합판, 보드, 가구, 단열재에 함유된 포름알데하이드 역시 유해물질이다. 공기청정기에서도 옥틸이소티아졸리논(OIT)이라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의혹이 나왔다. OIT는 가습기 살균제에 들어가 문제가 된 성분이다.

8PVC·폴리우레탄 폼을 사용하는 가구와 장난감 사용 줄이기
플라스틱 제품 대신 면이나 나무 등 천연 소재를 활용한 가구와 소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9 새집이나 집수리한 후엔 3일 이상 베이크아웃하기
새집이거나 집수리를 한 경우라면 3일 이상 베이크아웃(Bake-out)을 하고, 새 가구나 목재는 사용 전 충분히 통풍을 시키는 것이 좋다. 베이크아웃은 실내온도를 높여 건물의 건축자재나 마감재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물질들의 배출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킨 뒤 환기를 통해 제거하는 방법을 말한다.

10 전자제품은 거리 두고 사용하기
전자제품 이용 시 거리를 두고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는다. 전자제품을 사용할 때 발생한 전자파는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

11 에어컨? 세포 살포기?
에어컨에서 발생한 곰팡이와 각종 세균 등이 호흡기질환과 식중독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가 있다. 특히 습기가 생성이 잘되는 가전제품인 가습기, 제습기, 에어컨 등에 먼지나 물때가 있다면 적정 온도와 적정 습도가 되었을 때 각종 곰팡이 및 리스테리아, 살모넬라 균 등이 쉽게 번식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특히 어둡고 습한 냉장고나 세탁기의 세탁조는 살모넬라, 곰팡이가 발생하기 매우 좋은 환경이다. 기하급수적으로 그 균의 양이 늘어나게 되는데, 불쾌한 냄새는 기본이고 호흡기질환이나 식중독 등을 일으킬 수 있어서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12 안전하고 건강하게 가전제품 사용하기
가습기, 공기청정기, 에어컨, 정수기 등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가전제품 역시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위협을 가하는 유해물질이 될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청소. 어렵고 귀찮다는 핑계로 청소를 하지 않으면 당연히 수명이 떨어진다. 특히 에어컨, 선풍기, 가습기, 공기청정기는 공기가 흡입되거나 토출되는 곳의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그곳에 압력이 걸려 성능 저하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13 드라이클리닝 후 충분히 통풍시키기
드라이클리닝을 한 옷은 비닐 제거 후 외부에 3일 정도 두고 충분히 통풍시킨다. 드라이클리너에 사용되는 용매는 생식기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거나 암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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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ROOM
청결을 위해 씻고 빨래를 하는 욕실이나 세탁실에도 유해물질이 있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는 가소제로, 향이 오래가도록 유지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물질이다. 세정력을 부여하거나 보습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정 원료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1,4 다이옥산 역시 유해하다. 또 세균,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을 죽이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항균목욕제, 소독약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트리클로산 등도 우리를 위협한다.

14 무향 제품 선택하기
다양한 화학성분들로 만든 인위적인 합성향료를 첨가한 제품보다는 무향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15 항균 제품 줄이기
항균 제품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항균 제품의 구성성분인 트리클로산은 생식기계 기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16 합성세제는 최소량만 사용하기
세제는 최대한 줄이고 세제를 사용해야 하는 세탁, 청소 시에는 고무장갑 착용을 습관화한다. 합성세제나 세척용 제품에 사용되는 알킬페놀은 생식과 발달을 조절하는 자연적 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할 수 있다. 비누, 소다, 식초, 구연산, 유용미생물(EM)을 이용한 친환경 세제를 사용한다.

세균 잡는 여름 가전제품 청소법
선풍기 선풍기는 날개와 모터 부분에 먼지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 모터부에 먼지가 많이 모이게 되면 모터부가 빨리 가열되어 화재로 이어지기 쉽다. 과열의 원인이 되는 모터부의 먼지는 반드시 청소해야 한다.

에어컨 에어컨 청결의 핵심은 필터다. 에어컨 필터 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냉방병과 호흡기질환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에어컨 송풍구와 뒷부분 방열판 부분에 먼지가 쌓이기 쉽다. 실외기에도 팬이 있고, 그곳에도 먼지가 쌓이니 먼지 청소가 필수다.

제습기&공기청정기
&가습기 필터 관리가 생명이다. 모두 공기를 다루는 제품이므로 필터 청소가 제일 중요하다. 계속 사용하면 필터에 이물질과 많은 오염물질 등이 생겨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 물때가 생기는 곳에 세균이 발생하므로 물때가 생기기 쉬운 곳을 집중적으로 청소해야 한다.
세탁기 세탁기를 청소하지 않으면 곰팡이, 세제 찌꺼기, 물때 등이 뒤섞여 유해세균의 번식지가 되고 심하면 화장실 변기의 100배가 넘는 세균이 생긴다. 특히 세제투입구에 물때와 곰팡이가 끼는 경우가 많다. 세탁조 청소를 자주 하고 주기적으로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잘못 쓰면 독 되는 생활 화학제품
탈취제&방향제 탈취제나 방향제에 대한 오해가 있다. 탈취제나 방향제는 기분 나쁜 냄새를 제거해주는 제품이 아니라 좋은 향기를 이용해 나쁜 냄새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제품이다. 우리가 느끼지는 못하지만 나쁜 냄새는 그대로 남아 있는 것.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겉옷을 벗어 옷에만 뿌리고 환기가 잘 통하는 곳에 잠시 걸어둔다. 사용을 한다면 최소한으로 쓰는 게 좋다.
살균 전용 제품 살균을 목적으로 하는 제품에는 일반 생활 화학용품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살생물제가 들어 있다. 그리고 스프레이의 경우엔 뿌리는 과정에서 흡입할 수도 있고, 살균 성분이 장난감에 남아 있을 수도 있다. 일반 비누나 세제를 이용한 물청소만으로도 살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물티슈 물티슈의 경우 개봉을 한 후 상당 기간 동안 사용한다. 그 과정에서 습기가 많은 물티슈 특성상 박테리아나 곰팡이에 오염돼 썩어버릴 가능성이 있다. 그런 일을 막기 위해 물티슈에 적은 양의 보존제가 들어 있는 것이다. 물티슈는 되도록 작은 용량으로 구입해 쓰기 시작한 날로부터 일주일을 넘겨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들어 쓰는 천연세제
베이킹소다수 따뜻한 물과 베이킹소다를 10 : 1의 비율로 섞고 잘 녹인다.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오염된 곳에 뿌린 후 수세미나 걸레, 솔, 스펀지 등의 도구로 닦는다. 넓은 범위를 청소할 때 유용하다.
구연산수 산성 물질인 구연산은 농도에 따라 용도가 달라진다. 일반적인 청소에는 5% 구연산수(따뜻한 물 1ℓ에 구연산 50g)를, 인형이나 장난감, 쿠션 등을 소독할 때는 2% 구연산수(따뜻한 물 1ℓ에 구연산 20g)가 적당하다. 농도가 진할수록 찌든 때 제거에 효과적이므로 오염 정도에 따라 조절한다. 식초를 쓰고 싶다면 물과 식초를 3 : 1의 비율로 섞어 만든다.
주방세제 주방용 세제를 비롯한 거의 모든 생활용품에는 보존제가 들어 있다. 계면활성제라고 부르는 세척제 성분도 몸에 좋지 않다. 세제는 손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그릇에 세제나 보존제 성분이 남아 있지 않도록 잘 헹구는 것이 중요하다.

주부를 위협하는 집 안 유해물질에 대한 궁금증 Q&A
도움말 한복순(삼성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집 안에서 생성되는 유해물질에는 무엇이 있나요? 그리고 그것들이 건강을 어떻게 해치나요? 집 안 실내공기를 오염시키는 물질은 난방이나 조리기구에 의한 것이 많습니다. 난방이나 조리기구를 사용할 때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이 많이 배출되며 실내 벽지나 가구, 바닥재와 접착제·탈취제·방향제 등에서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배출될 수 있습니다. 주방이나 세탁용 세제에도 건강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유해물질에 장시간 노출되면 산소가 부족해져 두통이 발생할 수 있고 피로감도 쉽게 느끼게 됩니다. 새집증후군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포름알데히드에 장시간 노출되면 눈, 피부 등을 자극하여 눈이 따갑고 목이 칼칼해지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특히 아토피 환자는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욕실세제, 세탁세제 등에도 건강을 해치는 유해물질이 많다고 합니다.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며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화학물질 중 우리 몸에 유익한 것은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세제 없는 일상생활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서 보듯이 PHMG(폴리헥사메틸렌 구아니딘), CMIT(클로로메틸이소치아졸리논), MIT(메틸이소치아졸리논)와 같이 독성이 강한 화학물질이 포함된 생활용품은 사용을 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집 안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많은 양의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세제통에 표기된 주의사항은 반드시 읽어보아야 합니다. 또 대용량 세제 구입 후 남은 소량의 세제를 플라스틱 통에 옮겨 담는 경우가 있는데 무척 위험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밀폐용기가 팽창하여 터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인명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살충제, 락스 등 독성이 강한 물질이 담긴 용기는 뚜껑을 잘 닫아 어린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안전한 곳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세제가 직접 손에 닿으면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방에서는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세제를 다뤄야 합니다.

방과 거실 등에 있는 가구나 플라스틱 소품 등에서도 유해물질이 나오나요? 어떻게 하면 건강한 집 안을 만들 수 있나요? 새집으로 이사하거나 새 가구를 들이거나 페인트칠을 다시 한 경우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의 유해물질이 배출되어 실내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려면 환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실내에서 화학물질 냄새가 강한 경우 ‘베이크아웃(Bake-out)’ 방법으로 환기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먼저 실내 창문은 모두 닫고 가구나 서랍장들을 열어둡니다. 그리고 실내온도를 30도 이상으로 올려 5~6시간 지난 후 모든 창문을 열고 실내에 가득했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3회 이상 실행하기를 권장합니다.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에는 물걸레로 바닥을 잘 닦는 것도 중요하며 공기청정기 사용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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