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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제철 식재료, 쓰임새 많은 가지

2020-05-29 11:16

진행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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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가지가 제철을 맞이했다. 특유의 맛과 질감을 즐기는 마니아가 있는가 하면 난색을 표하는 사람도 많은 대표 초여름 채소가 가지. 하지만 밥반찬은 물론 조금 아이디어를 더하면 주말 별미로도 손색이 없는 쓰임새 많은 채소다.

가지 메인 1.jpg

고혈압에 좋은 가지

통통하고 길쭉한 자태를 뽐내는 가지는 씹는 질감이나 향이 다른 채소와는 많이 다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특히 아이들이 꺼리는 식재료 중 하나이다. 게다가 영양가도 다른 채소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가지에는 보라색의 고운 빛깔은 식욕증진 효과와 함께 한방에서는 다른 여름 채소와 마찬가지로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을 해 고혈압 환자나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 이밖에도 가지는 껍질의 보라색성분이 강력한 항암작용과 항산화 작용을 해 요즘 새롭게 죽목 받은 채소가 바로 가지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요리로도 손색없다.

 

가지 메인 2.jpg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가지 조리와 선택법
01 식물성 기름을 사용해 조리

가지의 조직은 스폰지 상태로 이루어져 기름을 잘 흡수하므로 식물성 기름으로 요리할 경우 리놀렌산과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이렇듯 가지는 지방질을 잘 흡수하고 혈관 내 노폐물을 배설, 콜레스테롤 제거 효과가 있으므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02 먹을 때 마다 구입
가지는 상온에 두면 쉽게 물러 상하기 때문에 박스채 구입해 먹기 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구입해 먹는 것이 좋다. 손님 초대용 특별 요리를 만들 때 대량으로 구입을 원할 때는 청량리 시장, 가락동 시장에 가면 싱싱한 가지를 박스채  구입할 수 있다.

03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을 선택
가지를 고를 때는 윤기가 돌고 표면이 팽팽하며 굵기가 일정하고 껍질은 얇은 것이 좋다. 껍질이 얇고 끝이 너무 크지 않아야 씨가 적기 때문. 꼭지가 말라붙었거나 시들지 않은 것이 좋으며 큰 것 보다는 작은 것이 더 달고 맛있다. 크기가 큰 것을 조리시 껍질 부분이 질겨 먹기에 적당하지 않다.

04 물기를 제거한 후 종이에 싸서 보관
가지를 보관할 때는 물기를 제거하고 종이에 싸서 보관하도록 한다. 특히 가지는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면 변질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상온에서 보관하고 보관 가능은 2일 정도다.

05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만들기
가지는 물컹한 질감 때문에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채소 중 하나이다. 하지만 토마토와 맛과 영양상으로 궁합이 잘 맞아 피자, 파스타와 같이 토마토소스가 들어가는 음식으로 만들면 아이들도 좋아한다. 특히 피자의 경우 도우 대신 가지를 사용해 토마토소스와 피자 치즈를 얹어 내기만 하면 특별한 별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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