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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69] 입맛 돋우는 별미 중식② 팔진탕면

2020-05-26 15:37

진행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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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짬뽕이나 자장면에는 익숙하지만 팔진탕면은 생소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만들기가 어렵지 않을뿐만 아니라 풍미가 있고 국물맛이 부드러워 상에 올리면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음식이다.

중식 1.jpg

부드럽고 진한 국물이 일품
팔진탕면

팔진탕면은 원래 8가지 이상의 진귀한 재료를 넣어 보양식으로 즐기던 중국 국수로 요즘은 오징어, 새우, 쇠고기, 버섯, 죽순, 청경채등 산과 들, 바다의 귀한 재료만 넣어 만든다. 간장과 굴소스가 들어가 맛이 진하고 해산물과 채소, 육류의 맛이 어우러져 감칠맛이 뛰어나지만 맵지 않아 아이들도 좋아 할만하다.
면요리의 생명은 국수 삶기라고 할 수 있다. 팔진탕면의 면은 끓는 물에 끓이다가 찬물을 한 컵 정도 넣어 끓기를 세 번 정도 반복해야 국수가 부드럽게 익는다. 다 익은 국수는 아주 차가운 물에 손으로 살짝 비벼 가며 씻으면 쫄깃할 뿐만 아니라 밀가루 냄새도 나지 않는다. 차가운 면은 먹기 직전에 뜨거운 물에 데쳐 물기를 뺀 후 국물을 부어 먹으면 훨씬 따끈하게 즐길 수 있다.

 

기본 재료(1인분 기준)
생면 180g, 소고기 2쪽, 새우 6개, 오징어 몸통 ½마리, 닭가슴살·죽순 40g씩, 표고버섯 2개, 양송이ㆍ청경채 1개씩, 대파 ½대, 식용유·물 2큰술씩, 청주·간장·굴소스·물 전분 1큰술씩, 다진 마늘 ½큰술, 다진 생강 ½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국물 재료
간장·굴소스 1큰술씩, 치킨 파우다 ½큰술, 참기름 ½작은술, 물 2컵,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얇게 썰어 둔 쇠고기 2쪽을 준비하고 오징어는 안쪽에 칼집을 넣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새우는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제거해 끓는 물에 데쳐둔다.
2 청경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닭가슴살, 죽순, 표고버섯, 양송이는 모두 편 썰어 끓는 물에 데쳐 둔다.
3 국수는 삶아서 씻은 다음 다시 데쳐 그릇에 담는다.
4 대파는 다져 식용유를 두른 달군 팬에 넣고,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차례대로 넣고 볶는다.
5 ④에 ①와 ②를 넣고 청주, 간장, 굴소스, 후춧가루를 넣고 볶다가 물 전분을 풀어 걸쭉하게 만든 다음 국수 위에 붓는다.
6 냄비에 간장, 굴소스, 치킨 파우더, 물을 넣고 끓이다 참기름, 후춧가루를 넣고 한소끔 끓여 국물을 만들어 국수 위에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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