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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 즐기는 매일 반찬 장김치

2020-03-10 11:45

진행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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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김치는 봄이나 여름에 절이거나 말려 수분을 제거한 채소에 된장과 고추장을 바른 후 저장해 놓으면 겨울까지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 된다.

장김치 최종.jpg

 

장김치는 소금, 설탕, 식초의 비율만 제대로 알면 쉽게 만들 수 있다. 간장, 설탕, 식초의 비율은 1:1:1으로 만든 후 채소가 머금은 수분에 따라 그 양을 조절해 넣으면 된다. 간장 양념 소스가 적은 듯해도 하루 지나면 삼투압 작용으로 채소물이 빠져나와서 소스물이 많이 생기고 간도 싱거워지므로 여러 가지 채소를 섞어 처음에 담글 때는 재료의 ⅔정도만 잠기도록 소스물을 부어주는 게 좋다. 이때 설탕대신 사탕수수를 농축시켜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원당을 넣으면 달지 않고 더욱 건강한 장김치를 담글 수 있다. 수분이 많은 채소인 오이, 배추 등은 간장물이 2분의 1 정도 잠기도록 넣어주고 수분이 적은 잎채소는 3분의 1 정도만 잠기도록 간장물을 넣어준다. 두릅과 같은 나물들은 그늘에 살짝 말려 수분을 제거해 주는 것이 맛있는 장김치를 만드는 비법이다.   

장김치.jpg

 

모둠채소장김치

 

기본 재료
배추 1포기, 풋고추 20개, 오이 4개, 가지·우엉 2개씩, 색색의 파프리카 2개씩, 연근 1개
간장 양념 재료
국간장·원당·식초 3컵씩, 굵은 소금 ½컵

 

만드는 법
1 배추는 4등분으로 쪼개 소금을 뿌리고 서너 시간 절였다가 씻어서 건져놓는다. 오이, 가지, 우엉은 양념이 잘 배도록 껍질에 얇은 칼금을 세로로 그어 놓는다. 고추는 포크로 구멍을 내고, 파프리카는 반으로 가르고 여근은 씻어 적당한 크기로 토막 낸다.
2 국간장과 식초, 원당은 1:1:1 비율로 계량해 섞어 끓인다. 원당은 비정제 된 설탕이기 때문에 불순물이 다소 있을 수 있으므로 거품을 걷어 가며 끓인다.
3 ②의 간장 양념을 ①의 채소에 뜨거울 때 붓는다. 
4 ③은 하루정도 두어 수분이 빠져나오도록 한 뒤 채소는 소쿠리에 밭치고 남은 국물을 다시 한 번 끓여 식힌 다음 재료에 다시 붓는다. 냉장고에서 일주일 정도 숙성시킨 후 먹는다.    

 

tip
장김치에 겨자가루를 풀어 넣어도 독특하고 개운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김치의 채소는 건져 먹고 남은 소스로는 샐러드드레싱이나 비빔국수 양념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저장해둔 장김치로 묵은지처럼 지짐이도 만들 수 있고 김밥 속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장국물로 비빔국수를 만들거나 양념소스로도 사용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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