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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26] 체질을 바꿔주는 밥상 ④ 생명 에너지 가득한 ‘콩 밥상’

2020-01-17 09:52

글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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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에는 다음 생을 위해 제 몸에 저장해 놓은 생명력이 있기에 씨앗을 먹는 다는 것은 그 안에 숨어있는 각종 영양분은 물론 응축된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다. 콩은 다양한 씨앗 중에서도 우리가 가장 즐겨 먹는 가장 완벽한 완전식품이다. 콩으로 만든 건강 밥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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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상

인체에 필요한 여러 가지 필수 영양소와 약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조상들은 예부터 장류, 두부, 콩나물 등 여러 가지로 가공하여 먹었다. 콩은 자연치유력 회복과 암, 성인병 등 각종 질환의 예방과 치유에 있어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자연식의 식품중 하나이다. 이러한 콩을 맛있고 소화흡수를 잘 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두부로 만들어 먹는 것. 두부는 다른 것을 가미하지 않고 순수한 콩 그자체이기 때문에 씨앗 자체를 먹는 것과 전혀 다름없어 콩 속에 숨어 있는 에너지와 영양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두부 하나만 가지고도 찌개, 부침, 무침, 조림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직접 재배하여 먹거나 발효 등이 어려운 아파트 생활에 적합한 건강밥상으로 통 곡물이 들어간 잡곡밥과 염산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항산화 효소가 풍부한 새싹을 상에 올리며 식물성 단백질의 보고인 두부를 활용한다. 통곡물은 평소 다양하게 구비를 해 놓고 여러 가지를 한 데 섞는 것 보다 한두 가지를 섞어 서서히 잡곡밥에 적응하도록 한다. 육식을 멀리하고 두부를 최대한 활용하는데, 두부는 국이나 찌개 등에 넉넉히 넣어 먹거나 조림, 부침, 구이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생으로 으깨어 나물등과 무쳐 먹어도 좋다. 또한 새싹은 날치알 등과 곁들여 무쳐 먹어도 좋고 사과나 딸기 같은 달콤한 과일과 곁들여 먹으면 새싹 특유의 쌉쌀한 맛과 조화를 이루어 먹기에 좋다.

흑미밥
기본 재료
쌀 2컵, 흑미 ½컵, 물 3컵
 
만드는 법
1 흑미와 쌀을 고루 섞어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깨끗이 씻어 1시간 정도 불린 뒤 체에 밭친다.
2 냄비에 ①을 고루 섞어 담고 분량의 물을 부어 밥을 짓는다.
 
tip
흑미와 백미를 섞어 씻은 후 밥을 짓는 것이 훨씬 덜 번거롭다.
 
시래기국
기본 재료
삶은 시래기 한줌(100g), 국물용 멸치 10마리, 다시마 물 6컵, 대파 1대, 풋고추 1개, 홍고추 ½개, 된장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멸치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볶아 노릇해지면 다시마물을 붓고 15분 정도 끓여 육수를 낸다.
2 시래기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물기를 짜고 6㎝ 길이로 자르고, 대파와 풋·홍고추는 어슷 썬다.
3 냄비에 ①에 육수를 붓고 된장을 풀은 후 시래기를 넣고 푹 끓인다.
4 시래기가 부드러워지면 다진 마늘, 대파, 청․홍고추를 넣고 우르를 끓인 후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다.

tip
멸치육수에 된장을 풀면 훨씬 구수한 된장국이 완성되는데 시래기는 무를 정도로 푹 끓여야 좋다.
 
미나리소스두부조림
기본 재료
두부 1모, 소금․후추․올리브유 약간씩
미나리 소스
미나리 40g, 다시마 물 1컵, 간장 3큰술, 설탕·다진 마늘·깨소금·참기름 1작은술씩
 
만드는 법
1 두부는 3×4㎝ 크기로 도톰하게 썰어 소금, 후추를 뿌려 살짝 재운다.
2 ①의 두부의 물기를 제거하고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3 분량의 재료로 소스를 만든 뒤 구운두부를 넣고 조린 후 미나리를 송송 썰어 조린 두부 위에 올려 낸다.
 
tip
두부를 구운 후 조려야 조리는 도중에 부스러지지 않는다.
 
청국장새싹무침
기본 재료
생청국장 3큰 술, 새싹 채소 50g, 참기름 1큰술, 국간장·간장 1작은술씩
 
만드는 법
1 생청국장은 그릇에 담아 실이 생기도록 저어준다.
2 새싹은 체에 밭쳐 살살 씻어 건진다.
3 볼에 새싹과 청국장을 고루 섞어 담고 국간장과 간장, 참기름을 넣고 살짝 버무려 낸다.
 
tip
새싹과 청국장을 잘 무친 뒤 생김을 구워 싸 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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