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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을 바꿔주는 식재료

2020-01-13 11:26

글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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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음식 조절을 통해 타고난 체질 역시 변화시킬 수 있다. 매일 먹는 밥상의 변화를 통해 평생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입에는 달지만 몸에는 독이 되는 음식 대신 맛은 없지만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거친 음식’은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보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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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그냥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화두가 된지 오래다. 간편 식품의 발달, 휴대폰으로도 손쉽게 외식 메뉴를 배달할 수 있는 요즘 위기의 밥상을 구할 음식을 무엇일까! 그것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채소나 산나물, 도정되지 않은 현미, 잡곡과 우리 조상들이 예로부터 먹어 오던 전통식품 등을 말한다. 일본의 장수마을의 노인들은 덜 정제된 음식으로 만든 초라한 밥상으로 건강을 지킨다. 이러한 식품들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생리활성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을 뿐 만 나이라, 천천히 씹어 먹음으로써 삶의 여유를 갖게 하는 식품들이다.
장수마을의 노인들은 한결같이 도정하지 않은 거친 곡물을 주식으로 먹고 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은 어떤 특별한 음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수천 년 동안 먹어온 음식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제철에 나는 음식을 먹고, 오염되지 않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몸을 건강하게 하는 밥상! 그 해답은 어쩌면 어린시절 시골의 어머니가 차려주시던 소박한 상에서 찾을 수 있다. 그 옛날에는 동네에 뚱뚱한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산과 들이 키워낸 소박한 찬에 어머니의 정성이 더해진 밥상은 보약 중에 보약. ‘맵고, 짜고. 시고, 쓴’ 자연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밥상. 그것이 바로 장수 밥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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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을 바꿔주는 식재료 리스트
묵나물
여름내 먹고 남은 나물을 데치고 말려서 겨울에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나물은 대부분 식이섬유와 철분 등의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 또한 알칼로이드 성분이 있어 나트륨 배출을 촉진,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비름나물
담백한데다가 쓴 맛이 전혀 없어 예부터 애용해 먹던 나물이다. 단백질, 칼슘, 칼륨, 비타민 등 각종 영양 성분이 풍부한 나물이다. 어린 순으로 국을 끓이거나 고추장과 기름, 갖은 양념을 넣고 무쳐 먹으면 좋다.
 
잡곡
잡곡은 정제되지 않은 것을 먹는것이 좋은데 정제되지 않은 잡곡은 배아 부분이 제거되지 않은 씨앗으로 이러한 곡식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섬유질 역시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배변효과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시금치
가장 흔하게 먹는 채소이지만 활용도가 높고 영양분 또한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엽산과 칼륨, 칼슘, 인, 철분 등이 풍부해 여자에게 좋은 채소이다.
 
싹채소
섬유소, 미네랄 및 비타민 등의 함유율이 일반 채소보다 월등히 높다. 싹채소는 생장을 위한 영양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 메밀싹, 브로콜리싹, 무싹 등 물과 적정한 햇빛만 있으면 누구나 키울 수 있다.
 
미역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우리 몸의 산도를 중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미역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알긴산은 혈압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한다. 또한 미역은 생으로 먹을수록 그 영양분이 더욱 풍부하다.
 
두부
콩의 영양분을 그대로 간직한 두부는 필수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한 질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다. 콩에 비해 소화흡수율도 높고 콩 특유의 비린내도 없어 먹기에도 좋아 조리법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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