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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구독자 달성! 유튜버 백종원에게서 배운 요리 꿀팁

2019-12-26 17:04

취재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유튜브<백종원의 요리비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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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수많은 백종원 레시피 중 진짜를 찾기가 힘들다는 생각에 정확한 레시피를 전달하고자 시작한 유튜브가 구독자 300만 명 달성에 성공했다. 유튜버 백종원에게 배우는 지금 이 계절 꼭 필요한 요리 레시피와 꿀팁.
냉동 만두 맛있게 굽는 법

언뜻 쉬워 보이지만 냉동 만두를 구워본 사람은 안다. 언 만두가 얼마나 굽기 어려운지를. 기름은 튀고 겉은 타지만 속까지 따뜻하게 익히려면 꽤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백종원표 냉동 만두 맛있게 굽는 법 3가지.

1 약불에서 3면을 돌려 굽기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른 팬에 냉동 만두를 올린 후 3면을 고루 익힌다. 이때 기름이 많이 튈 수 있으므로 약불에서 속까지 고루 익힌다. 바삭바삭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단 지나치게 바삭해서 입천장이 까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2 식용유와 물을 함께 넣고 뚜껑 덮어 익히기 중국집에서 맛볼 수 있는 묘한 매력의 교자 만두 스타일로 찌면서 튀겨 윗면은 촉촉하고 아랫면은 바삭하다.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만두를 올린 뒤 물 3분의 1컵을 넣는다. 이후 뚜껑을 덮고 익히는데, 탁탁 소리가 거의 안 나고 수분이 다 날아가 식용유만 남으면 다 익은 것이다. 3면 모두 익힐 필요 없이 한 면만 익히면 된다.
3 밀가루 물과 송송 썬 쪽파 넣어 익히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다음, 물 3분의 1컵에 밀가루 한 숟가락 혹은 3분의 2숟가락을 넣고 곱게 푼 밀가루 물을 붓는다. 쪽파의 푸른 부분 위주로 송송 썰어 그 위에 뿌린 후 뚜껑을 덮고 수분기 없이 식용유만 남을 때까지 둔다. 물만 넣고 익힌 것보다 식감이 훨씬 바삭하고 은은한 파 향이 더해져 별미다. 비주얼까지 훌륭해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없다. 취향에 따라 당근이나 청양고추 등을 잘게 다져 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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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멸치육수 내는 비법

사실 집에서 멸치육수를 내면 국수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깊고 진한 맛이 나지 않는다. 백종원은 진한 멸치육수를 위해서는 멸치와 함께 디포리를 넣으면 좋다고 조언한다. 멸치와 디포리의 비율은 약 2:1 또는 3:1 정도가 적당하다. 또 다시마와 양파, 무, 마늘, 대파, 생강, 맛술을 넣으면 감칠맛이 나고 비린 맛을 제거할 수 있다. 단, 맛술은 시큼한 맛이 나지 않는 것으로 넣어야 국물 맛을 해치지 않으니 주의한다. 멸치는 내장만 제거해 팬에 덖듯이 노릇하게 볶아 사용해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육수는 재료를 넣고 끓기 시작한 후 약불로 줄여 1시간 정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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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사용하는 매콤 만능 양념장

닭갈비나 콩나물불고기, 마파두부 등을 만들 때 매콤 만능 양념장만 있으면 된다.

매콤 만능 양념장은 고추장·황설탕·고운 고춧가루·맛술·간장·다진 마늘을 1컵씩 넣고 섞으면 된다. 단, 입맛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레시피대로 만들어본 후 본인의 취향에 맞게 단맛과 짠맛은 재료를 가감해 조절한다. 고춧가루는 물기를 더 잘 빨아들이는 고운 고춧가루를 사용하면 좋다. 마늘이 들어간 양념은 바로 먹는 것보다 냉장고에서 반나절이나 한나절 정도 숙성시켜 먹으면 더 맛있다. 단, 마늘이 잘 삭으므로 실온이 아닌 냉장고에 양념장을 보관한다. 또 마늘 양에서 10분의 1 정도 되는 양의 다진 생강을 넣으면 맛이 더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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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 나는 짬뽕라면

해물 대신 돼지고기를 넣어 만든 짬뽕라면이다. 양배추 대신 배추를 넣어도 좋고 대패 삼겹살이 없다면 불고기용 돼지 앞다리살이나 잘게 썬 목살, 간 돼지고기로 대체해도 된다. 고기의 진한 맛과 불맛이 어우러져 별미다. 파와 양파는 약간 탄다 싶을 정도로 누릇하게 익혀야 불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기본 재료
라면사리 5개, 라면 분말스프·건더기스프 5봉, 대패 삼겹살 300g, 양배추·양파 250g씩, 대파 150g, 식용유 50g, 간장·굵은 고춧가루 50g씩, 끓는 물 2.5ℓ

만드는 법
1 양배추와 양파는 채 썬다.
2 대파는 굵게 썬다.
3 웍에 식용유를 두른 후 대패 삼겹살과 대파를 넣고 볶다가 양파를 넣어 볶는다.
4 대패 삼겹살에서 기름이 나와 지글거리면 양배추를 넣고 강불에서 볶는다.
5 대파와 양파가 약간 누릇하게 익으면 간장을 넣고 강불에서 볶다가 고춧가루를 넣고 섞은 뒤 끓는 물을 넣는다.
6 ⑤에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 라면사리를 넣고 면이 익을 때까지 끓인다.
7 취향에 맞게 송송 썬 대파와 청양고추 등을 썰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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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로 좋은 옥수수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할 때 중국 식당에서 맛있게 즐기던 옥수수전을 백종원식으로 응용해 만든 옥수수전이다. 술안주는 물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다. 옥수수 통조림 대신 여름에 얼려놓은 삶은 옥수수 알을 따서 만들어도 된다. 취향에 따라 마요네즈나 고춧가루를 뿌리면 독특한 맛을 더할 수 있다. 막걸리 안주로도 별미라고.

기본 재료
통조림 옥수수 1캔(290g), 튀김가루 ½컵, 물·식용유 ⅓컵씩, 연유 2큰술, 파르메산치즈 가루 ¼컵

만드는 법
1 통조림 옥수수 캔을 따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옥수수에 튀김가루와 물을 넣고 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3 식용유를 분량대로 넉넉히 두르고 ②의 반죽을 동그랗게 펼친 후 앞뒤로 노릇하게 익힌다.
4 전이 노릇하게 익으면 접시에 담아 연유를 뿌리고 그 위에 파르메산치즈 가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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