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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여성에게 아몬드가?

2019-10-11 13:22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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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몬드를 먹으면 얼굴 주름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 대상은 폐경기 여성이다. 먹기만 해도 주름이 옅어진다니 반가운 소식이다.
폐경기 여성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매일 아몬드를 섭취하면 얼굴주름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피부과 전문의 팀이 폐경기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16주 간 연구를 진행한 결과 매일 아몬드를 간식으로 먹은 여성들의 주름이 개선됐다. 연구 참가자들은 평소 식습관대로 식사를 하되 하루에 두 번 아몬드 30g씩 간식으로 먹었다. 아몬드를 간식으로 섭취한 여성은 주름 폭이 10% 줄고, 주름의 깊이와 길이도 9% 줄어드는 변화가 있었다.
 
아몬드 먹고 주름 줄어
연구를 진행한 US데이비드 겸임교수 라자 시바마니 박사는 “비타민E, 필수 지방산, 폴리페놀이 함유된 아몬드는 폐경기 여성의 건강한 노화를 위한 식단에 적합한 식품”이라며 “최근 음식을 먹고 몸속 건강부터 챙기는 이너뷰티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점차 늘고 관련된 연구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몬드는 이미 노화방지에 효능이 탁월한 식품으로 유명하다. 꾸준히 먹으면 건강한 피부와 모발을 만들 수 있다. 아몬드 하루 섭취 권장량은 주먹 한 줌 정도인데 약 23알 정도이다. 여기에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해 이너뷰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불포화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아몬드를 비롯한 견과류와 식물성 기름, 생선기름에 많다. 불포화 지방산은 적절히 섭취할 경우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반대로 많이 먹게 되면 체중증가, 심근경색, 동맥경화증 같은 혈관질환의 원인이 된다. 때문에 하루 총 섭취 열량의 20%를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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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속 비타민 E 흡수율 높아
아몬드 같은 음식으로 비타민 E를 섭취하면 건강보조식품으로 섭취할 때보다 흡수율이 두 배 더 높다. 비타민E는 세포 노화를 막는 항산화 물질이다. 우리 몸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유익한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E는 특히 여성에게 좋다. 생리통 감소와 폐경기에 접어든 여성의 전신열감을 완화한다.

좋은 아몬드는 어떻게 고를 수 있을까? 아몬드를 살 때는 너무 마르지 않고 붉은 갈색을 띠고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포장제품을 살 때는 유통기한과 진공 포장이 되어 있는지도 살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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