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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티 하우스

2019-05-27 13:02

진행 : 엄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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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서 품격 있는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티 하우스를 소개한다. 향긋한 차 한 잔과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아시아 티 하우스 5곳.

사진(제공) 오렌지리프·JW메리어트서울·맷차·알디프·산수화 티 하우스
국가대표 티 소믈리에가 내려주는 차
오렌지리프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41길 31
영업시간 13:00~22:00 월·화요일 휴무
문의 010-9425-9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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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열 밀크티 9천원.
2) 무이암차 7천원.

CONCEPT 티 전문가가 내려주는 최상급 정통 차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제5회 국가대표 한국 티 소믈리에 경기대회’ 우승자인 김진평 티 소믈리에가 운영한다. 주택을 개조하여 만든 빈티지 외관이 아늑한 분위기를 더한다. 화이트 앤 우드 스타일 인테리어가 아지트 삼고 싶을 정도로 편안하며, 고즈넉이 들리는 차 내리는 소리가 평화롭다. 본점은 연남점이지만 현대적이고 세련된 일본 스시바 분위기의 연희점도 있다.

MENU 진하게 우린 인도 아쌈 홍차와 국산 우유 사용 인증을 받은 우유를 매장에서 직접 끓여 만든 로열 밀크티가 인기 메뉴로 찻잎과 우유가 가진 본연의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마카롱은 <수요미식회>에 나온 ‘르헤브드베베’에서 만든 것을 사용한다. 동양 차와 서양 디저트의 이색적인 조합이 매력적이다. 메뉴는 차, 밀크티, 마카롱 등이 있다.
 
 

일본 차 문화의 격식과 전통을 접하다
타마유라 티 바

주소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JW 메리어트 서울 2층
영업시간 중식 12:00~17:00 석식 18:00~21:00
문의 02-6282-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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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일본 차와 와가시 코스 6만5천원.

CONCEPT 고객이 일식 레스토랑 타마유라에서 식사를 한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였지만 독보적인 공간과 서비스로 오히려 타마유라의 자랑이 되었다. 나무와 돌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일본 교토의 기온 거리 느낌을 그대로 살렸다.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최상급 요리에 어울리는 세련된 음악이 품격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차를 우리거나 볶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깊고 진한 차의 향이 티 바를 가득 채운다. 프라이빗 공간에서 티 스페셜리스트가 정통 다도 방식으로 경건하고 정성스럽게 내는 차와 계절의 정취를 가득 담은 수제 화과자가 손님을 진지한 미식의 세계로 이끈다.

MENU 유서 깊은 가문 교토 나카이 세이차 바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교쿠로, 센차, 호지차 등이 있다. 세계 최고 차 재배지인 후쿠오카 호시노 세이차 엔에서 만든 말차를 사용한다. 사토 히로히토 셰프가 수제로 준비해 화과자를 내며 차와 페어링하여 맛볼 수 있다.
 
 

맷돌로 찻잎을 갈아 내는 색다른 공간
맷차

주소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나길 7-7
영업시간 11:00~22:00 월요일 휴무
문의 02-336-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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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밀크티 5천5백원. 찐득한 맷차 테린느 4천5백원.

CONCEPT 연희동 조용한 골목길에 위치한 찻집이다. 맷돌로 갈아 미세하게 가루 낸 찻잎을 100% 섭취하는 ‘점다법’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곳이다. 우려낸 차보다 풍미와 영양이 풍부하며 더욱 진한 차를 맛볼 수 있다. 통유리로 된 벽면으로 들어오는 따사로운 자연광이 내부를 환하게 밝히는 현대적인 공간으로 한국적인 다과상과 선반 등 전통 가구들의 조화가 이색적이다. 맷돌로 찻잎을 가는 모습을 손님들이 볼 수 있도록 오픈해둔 주방도 볼거리 중 하나. 맷돌로 찻잎을 가는 경쾌한 소리에서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MENU 말차 밀크티는 일본 소산원의 찻잎을 사용한다. 소산원 말차는 농부들의 많은 노고가 들어간 최상급 품질을 자랑한다. 찻잎을 일일이 채취하는 것은 기본이며, 차광재배, 증기를 이용한 제다방식 등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로 탄생했다. 차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테린느는 찻잎별 특색을 잘 살린 맷차만의 시그너처 디저트. 꾸덕꾸덕한 식감에 진한 향과 맛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고즈넉이 즐기는 중국차의 진수
산수화 티 하우스

주소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21-14
영업시간 11:00~19:00 일·월요일 휴무
문의 02-749-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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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 백호은침 1만8천원.

CONCEPT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최상급 찻잎을 공수한다. 찻잎마다 다른 제다 방식으로 우려낸 고급 차를 경험할 수 있다. 차를 직접 우려 마실 수도 있고, 중국에서 정식 자격증을 발급 받은 전문 다예사가 정성스레 차를 내려주기도 한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나누기에 좋은 곳. 벽면에 진열된 아름다운 다기들이 이목을 끌고, 각종 차가 도서관에 책이 가지런히 꽂혀 있는 것처럼 나란히 진열되어 있다.

MENU 복정 백호은침은 백차 중에서도 최고급품으로 봄에 나온 어린 새싹을 따서 만들기 때문에 찻잎 표면에 흰색 솜털이 가득 붙어 있다. 차로 우리면 은백색을 띤다. 산수화는 복정지역의 정통 백호은침만 취급한다. 찻값에는 다식도 포함된다. 유기농 재료로 정성껏 만든 떡, 빵, 파이, 마카롱이나 차 산지에서 구입한 다식을 제공하기도 한다.
 
 

스토리를 전하는 아름다운 차
알디프

주소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5길 19 B1-1F 알디프
영업시간 11:30~21:30 월요일·명절 당일 휴무
문의 070-7759-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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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프 코스 티 2만2천원부터.

CONCEPT 하루 5타임, 타임당 2시간씩 코스 예약제로 진행하며, 시즌에 따라 메뉴가 바뀐다. 최대 7명까지 앉을 수 있는 바(bar)에서 티 마스터가 스토리텔링과 함께 코스를 이끌기 때문에 차와 디저트를 즐기며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현대적이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매장에서는 ‘티 퍼퓸’ ‘티백’ ‘티 화장품’ 등 알디프만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는 디자인의 굿즈도 구경할 수 있다.

MENU 코스의 시작은 애피타이저 개념인 웰컴 티다. 티 마스터가 그날 날씨와 시간대를 고려해 티를 선택한다. 두 번째 차부터는 알디프만의 스토리가 담긴 티와 티 푸드를 순서대로 제공한다. 시즌마다 테마에 맞는 차를 개발하기 때문에 시즌이 지나면 맛볼 수 없다. 지금은 ‘봄, 말, 몸 : 말로 하는 요가’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우주차’라 불리는 알디프의 시그너처 블렌딩 티는 파랗게 우러나는 허브인 ‘블루멜로’에 마음을 안정시키는 캐머마일과 페퍼민트를 더하고 파인애플 향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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