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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공식

2019-04-02 16:35

취재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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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서 채소와 과일을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주스나 스무디로 만들어 마시는 것! 오늘 주스 생활을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주스 공식.

참고도서 <아침주스&과일·채소 식이요법>(새로운 제안), <매일매일 건강주스>(한국영양학회)
1 면역력을 높이는 과일·채소 주스 항산화 물질은 활성산소를 해독한다. 파이토케미컬 같은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음식을 섭취해야 활성산소의 악영향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나이 들수록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없애는 ‘스캐빈저’ 작용이 떨어지므로 신경 써서 섭취한다. 채소와 과일에는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파이토케미컬은 세포 손상 억제 및 면역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므로 매일 아침 과일과 채소를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암은 물론 크고 작은 질병을 예방할 뿐 아니라 노화를 늦춘다.

2 아침에 마시자 일본 소화기외과 권위자이자 암 식이요법으로 유명한 와타요 다카호 박사는 “아침에 마시는 주스는 ‘금(金)’”이라고 말한다. 과일과 채소의 수분에는 건강의 비밀이 가득하다는 것. 갓 짜낸 주스에는 효소, 항산화 물질, 파이토케미컬,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 3계 지방산, 당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칼륨도 많아 몸에 쌓인 나트륨 배출을 돕고 세포 미네랄의 균형을 찾아준다. 주스는 공복에 마셔야 흡수율이 높다. 특히 아침 공복에 마시면 그날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어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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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루 권장량 600㎖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마시는 주스는 고형물과 달리 소화관을 통과하기 쉬워 위장을 편안하게 다스린다. 아침에 200~300㎖ 마시고, 1일 기준 600㎖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4 껍질째 먹자 채소와 과일의 껍질에는 섬유질이 풍부하며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단, 껍질째 사용하는 과일, 채소는 농약 성분이 없는 친환경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고, 그렇지 못할 경우 베이킹파우더나 식초 등을 넣고 물에 잠시 담갔다 씻는다.

5 더 맛있는 주스를 만드는 법 과일과 채소는 제철에 나오는 것이 좋다. 즙을 내기 직전에 썰어 비타민 C가 파괴되기 전에 짜서 즉시 마신다. 단맛이나 신맛을 원한다면 설탕이나 시럽 대신 꿀이나 요구르트를 넣는다. 즙을 짜는 주서는 채소와 과일의 영양소를 가능한 한 덜 파괴하는 저소 타입을 사용한다.

6 주재료와 부재료를 섞는다 주스를 만드는 주재료는 한 가지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주스가 되는 것으로 주로 과일을 이용한다. 여기에 다른 부재료를 섞어 주스를 만들면 맛도 영양도 배가된다. 주재료로는 귤, 당근, 딸기, 멜론, 배, 블루베리, 사과, 석류, 오렌지, 참외, 청포도, 키위, 토마토, 파인애플, 파프리카, 포도 등이 있다. 부재료는 한 가지 재료만으로 주스를 만들 경우 영양소나 맛, 식감 등이 떨어지므로 주재료와 함께 주스를 만드는 것이 좋다. 주로 채소나 견과류를 쓰며, 금귤, 레몬, 망고, 미나리, 민들레, 밀싹, 바나나, 브로콜리, 비트, 생강, 셀러리, 수삼, 알로에, 양배추, 적채, 치커리, 콩, 아몬드, 호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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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냉장고 속 과일&채소 궁합 주스를 만들 때는 주재료와 부재료의 영양 궁합은 물론 맛 궁합도 고려한다. 자주 만들어 먹다 보면 내 입맛에 맞는 조합을 금방 터득할 수 있지만, 주스 초보자라면 몇 가지 규칙을 가지고 냉장고 속 과일과 채소를 혼합해 주스를 만들어본다.

당근 베이스 흔한 식재료 중 하나인 당근을 이용해 주스를 만들면 눈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당근만 갈아도 좋고, 당근+셀러리+파인애플, 당근+비트 등을 조합해 주스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토마토 베이스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은 항산화 작용을 하며 심혈관계 건강에 효과적이다. 일반 토마토도 좋지만 특히 방울토마토를 이용하면 단맛이 더 강하다. 토마토+파인애플+사과, 토마토+포도+수삼, 토마토+배+딸기+바나나 등의 조합을 추천한다.

오렌지 베이스 피부 건강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오렌지는 오렌지 대신 귤이나 한라봉, 레드향 등으로 대신해도 좋다. 오렌지+양배추+망고, 오렌지+사과+파프리카, 오렌지+사과, 오렌지+골드키위+치커리, 오렌지+미나리+레몬 조합을 추천한다.

사과 흔한 과일 중 하나인 사과 역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수분이 많은 데다 맛도 달아 어떤 부재료와도 잘 어울린다. 사과+케일+바나나, 사과+비트+레몬, 사과+파프리카+레몬, 사과+파인애프+생강 등의 조합을 추천한다.
 
 


성능 좋은 신상 주서

주스를 만드는 주서는 영양소를 많이 파괴하지 않는 제품을 선택한다.
선호하는 주스 스타일에 따라 원액기 또는 스무디를 만들 수 있는 블렌더 등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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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블렌드
초강력 모터를 탑재해 식물 껍질이나 씨앗, 단단한 견과류 등 일반 믹서로 곱게 갈기 까다로운 재료도 스무디처럼 곱게 분쇄한다. 주스(스무디), 셔벗, 아이스 음료, 따뜻한 수프를 위한 네 가지 자동 프로그램을 내장했다. 34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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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디바
기존 원액기의 촘촘한 미세망 대신 2개 필터를 사용해 찌꺼기가 끼지 않아 세척하기 쉽다. 필터 세트를 분리해 물에 헹구기만 하면 30초 안에 세척이 끝난다. 날카로운 칼날이 없어 안전하며 위생적으로 씻을 수 있다. 42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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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진공 초고속 믹서
블렌딩을 하기 전 용기에 있는 산소를 밖으로 배출함으로써 원재료의 산화를 방지한다. 비타민 C를 비롯한 각종 항산화 영양소를 하루 최대 2배가량 더 보존해 신선한 스무디를 즐길 수 있다. 36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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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진아트 허리케인 블렌더
블렌드 로직 스마트 기술을 탑재했다. 재료 무게를 감지해 블렌딩 속도를 알아서 조절하며 별도의 믹싱봉 없이 쉽게 갈 수 있다. 4개의 칼날이 많은 양의 재료는 물론 단단한 얼음도 10초 만에 블렌딩한다. 24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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