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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맛4> 맛과 멋을 갖춘 연말 맛집 리스트 외식 브랜드 기획마케팅 디렉터 임지영

2018-12-07 13:00

진행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이종수·김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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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송년회 등 연말에는 가족과 친지, 지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려 음식을 나누는 자리가 많다. 한 끼를 먹더라도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맛을 즐길 줄 아는 4명의 셀럽들과 ‘연말의 맛’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맛있게’ ‘푸짐하게’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셀럽들의 맛깔스러운 팁을 참고해보길.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취미 모임 등 연말 모임이 좀 많은 편이에요. 외식 브랜드 기획마케팅팀에서 근무하다 보니 직업병처럼 연말 모임 장소를 선택하는 기준이 좀 까다롭긴 해요.(웃음) 모임에서는 술이 빠질 수 없기 때문에 먼저 술이 정해지면 어울리는 메뉴 그리고 함께 모이는 사람들의 감성을 고려한 인테리어 게다가 술을 마시고 얼굴이 빨개졌을 때 적당히 커버해주는 조명까지 두루 갖춘 곳을 선택해요. 특히 여자끼리 모임이라면 사진이 빠질 수 없으니 인테리어도 고려해서 선택하고요.

친구들과 소박한 모임에 한식을 주메뉴로 잡는다면 청담동 ‘오통령’을 추천하고 싶어요. 요즘 제철인 굴전에 잣막걸리를 곁들이면 환상이죠. 우아한 분위기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한남동 ‘뇨끼바’를 추천합니다. 뇨끼는 이탈리아 대표 요리로 주로 감자나 세몰리나 밀가루 반죽을 빚어 만든 덤플링으로 우리나라 수제비와 유사해요. 청담동 ‘덕후선생’은 오리 요리와 ‘홍콩스러운’ 중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식사하면서 분위기 있게 술 한잔 곁들이려면 ‘일치’가 좋고요. 야외 테라스가 있고 2층엔 큰 룸이 있어 대규모 모임도 가능한 데다 주차공간까지 넉넉한 ‘오스테리아꼬또’도 자주 가는 곳 중 하나입니다. 맥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식사 메뉴와 안주 메뉴를 갖춘 이국적인 분위기의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도 좋지요. 셰프가 직접 서비스하고 와인리스트가 다양하며 다양한 모양의 테이블이 있어 테이블을 선택하는 재미까지 있는 ‘미누씨’도 모임 장소로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친한 친구나 직장 동료와 함께 가기 좋은 곳으로는 신사동 가로수길 근처에 있는 일본 가정식 전문점 ‘후와후와’를 추천합니다. 일본 느낌이 진하게 묻어나는 곳으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분위기를 돋우는 조명까지, 가격도 합리적이고 사이드 메뉴도 다양해 누구와 가도 좋아요. 맥주뿐만 아니라 사케와 일본 소주, 와인까지 주종도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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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후와’는 광화문과 가로수길에 위치한 일본 가정식 전문점으로, 참나물소바샐러드를 비롯해 전복버섯솥밥, 장어솥밥, 연어소보로 오색솥밥 등 누룽지까지 먹을 수 있는 솥밥 메뉴가 많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아보카도연어덮밥,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리지널 햄버그스테이크 등 식사와 안주 메뉴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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