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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과일 디저트 카페

2018-07-23 09:58

진행 : 이주아  |  사진(제공) : 조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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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만 맛볼 수 있는 싱싱한 계절 과일을 이용해 이색적인 디저트 메뉴를 내는 카페들.
무이네 MU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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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카페로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소셜미디어에서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이곳 대표가 동남아 여행을 다니면서 머물던 호텔 조식에서 힌트를 얻어 ‘여유로운 아침이 가까이에(Leisurely morning is near me)’라는 콘셉트로 오픈했다.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신선한 계절 과일을 듬뿍 넣은 에그와플 플레이트와 요거트 오트밀 볼 그리고 망고 주스로, 메뉴에 들어가는 과일은 계절마다 조금씩 바뀐다.

에디터가 맛본 에그와플은 딸기와 바나나가 듬뿍 들어 있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고, 요거트 오트밀 볼은 대표적인 여름 과일인 수박을 동그랗게 데커레이션해 예쁜데다 수박과 요거트가 섞여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독특한 맛을 자랑한다. 느긋한 주말 아침, 핑크빛 인테리어가 고운 분위기에서 상큼하고 신선한 과일이 듬뿍 들어간 브런치를 여유롭게 즐겨보자.  

 

도쿄 빙수 Tokyo bi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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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오가며 맛보던, 청량감이 매력적인 빙수를 한국에도 소개하고 싶어 2016년 망원동에 오픈했다. 도쿄빙수는 고운 빙수가 되기에 가장 적합한 온도의 얼음을 빙삭기에 넣고 부드럽게 갈아 계절 과일을 듬뿍 얹었다. 겉모습은 심플하지만 재료 고유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며 녹은 후에도 음료수처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빙수 메뉴는 하루 다섯 가지로 한정해 빙수 최고의 맛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인 토마토 빙수는 붉은 토마토의 신선한 느낌이 고스란히 살아 있다. 새로 출시한 파인애플 빙수는 상큼하면서도 입자가 고와 입 안에 넣는 순간 녹아내린다.

 

서머 레인 Summer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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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에 위치한 호주식 브런치 카페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화이트 앤 블루 컬러로 외관을 장식해 시선을 끄는 이곳은 호주에서 만난 두 대표가 호주에서 즐겨 먹던 디저트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싶어 직접 브런치, 디저트 메뉴를 만들면서 시작했다. 파블로바는 쫀득하고 바삭한 머랭 위 크림과 제철 과일을 곁들여 먹는 호주의 오랜 디저트로, 모든 연령층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메뉴다. 수박 케이크 또한 수박이 통째로 들어가 아삭한 식감과 청량한 맛에 크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색적이다. 식용 꽃으로 데커레이션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오후의 과일 Fruits of after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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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앞 일명 ‘샤로수길’이 인기를 모으는 데 한몫한 곳으로 이곳 대표 메뉴는 바로 ‘계절 과일 수플레 팬케이크’다. 다양한 과일을 까다롭게 엄선하기 때문에 하루 스무 개만 한정 판매한다. 이곳 대표가 일본 여행 중 우연히 들어간 한 카페에서 수플레 케이크를 맛보고는 그 맛에 반해 한국에 돌아와서 3개월간 연구 끝에 선보인 메뉴. 부드러운 크림과 함께 팬케이크 그리고 싱싱하고 까다롭게 엄선한 패션 프루츠, 파인애플, 포도, 라즈베리 등 과일들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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