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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를 품은 제철 해산물

2017-11-17 13:24

진행 : 최안나 기자  |  사진(제공) : 이종수  |  어시스턴트 : 전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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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허브 내음을 품은 제철 해산물 요리로 식탁을 차렸다. 코와 혀를 즐겁게 해줄 다섯 가지 레시피로 익어가는 가을 풍미를 만끽해보자.

요리 김보선(스튜디오 로쏘)
오레가노갈릭버터 석화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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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재료 석화 15개, 버터 2큰술, 말린 오레가노 2작은술,다진 마늘 1작은술

만드는 법
1 버터는 실온에 두어 부드럽게 만든 뒤 말린 오레가노와 다진 마늘을 넣고 섞는다.
2 석화에 ①을 고루 얹고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10~15분간 굽는다.
 
tip 석화가 익으면서 나오는 국물과 녹아내린 오레가노갈릭버터 맛이 섞이면 깊은 감칠맛이 난다. 치아바타 같은 담백한 맛의 빵과 함께 즐기기 좋다.
 
 
 
도미세이지 파피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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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재료 도미살 150g, 퀴노아밥 ½공기, 방울토마토 4개, 다진 양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세이지 2줄기, 버터 2큰술, 화이트와인 2큰술, 레몬 슬라이스 2~3조각, 소금·후추 약간씩

만드는 법
1
퀴노아밥은 쌀과 퀴노아를 5:1로 섞어서 짓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썬다.
2 퀴노아밥에 다진 양파와 마늘, 소금, 후추를 넣고 섞는다. 도미살은 소금을 뿌려 밑간한다.
3 종이포일에 ②의 퀴노아밥을 깔고 버터를 올린 뒤 도미, 방울토마토, 세이지, 레몬 슬라이스를 올리고 화이트와인을 뿌린다.
4 종이포일을 빈틈없이 접어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15~20분간 익힌다.

tip 양파와 마늘로 밥에 향을 더하고 버터와 도미를 올려 오븐에 구우면 도미의 육즙과 버터가 녹아내리면서 밥에 스며들어 맛있다. 세이지 대신 로즈메리나 타임 등 좋아하는 허브로 대체할 수 있다.
 
 
 
민트 딥소스를 곁들인 삼치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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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재료 삼치1마리, 달걀 2개, 밀가루 ½컵, 빵가루 1~1½컵, 다진 마늘 1작은술, 카레가루 2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소스 재료 마요네즈 2큰술, 레몬즙 ½큰술, 다진 민트·올리브오일1큰술씩

만드는 법
1
삼치는 뼈를 제거하고 한입 크기보다 약간 크게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한다.
2 볼에 달걀을 깨 넣고 다진 마늘과 카레가루, 소금, 후추를 넣어 섞는다.
3 ①의 삼치에 밀가루 옷을 얇게 입히고 ②의 달걀물과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 달군 기름에 노릇하게 튀긴다.
4 볼에 다진 민트와 마요네즈, 레몬즙, 올리브오일을 넣고 고루 섞어 소스를 만든 뒤 삼치튀김에 곁들여 낸다.

tip 삼치에 입힐 튀김옷을 만들 때 달걀물에 카레가루와 다진 마늘을 섞으면 삼치에 직접 뿌리거나 섞는 것보다 맛이 고루 배어 한층 풍미가 좋다.
 
 
 
고수꽁치 레드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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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재료 꽁치 3마리, 양파 1개,주키니호박 ¼개,어린 새송이버섯 12개, 풋고추·홍고추 1개씩, 코코넛밀크 1캔, 레드커리 2½큰술, 피시소스·고수 적당량씩

만드는 법
1
꽁치는 머리와 내장을 떼고 손질한 뒤 4~5㎝ 길이로 토막 낸다.
2 양파는 한입 크기로 네모나게 썰고 주키니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도톰하게 썬다. 어린 새송이버섯은 반으로 가른다. 고추는 4㎝ 길이로 가늘게 채 썬다.
3 냄비에 코코넛밀크와 레드커리를 넣고 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이다가 기름이 분리되면 꽁치와 손질한 채소들을 넣고 익힌다.
4 피시소스를 넣어 간을 맞춘 뒤 채 썬 고추와 고수를 얹어 낸다.

tip 맛이 씁쓸하다면 설탕을 약간 넣어 맛을 중화한다.
 
 
 
로즈메리감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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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재료 대하 12마리, 마늘 10쪽, 페페론치니 2개, 화이트 와인 1큰술, 로즈메리 2줄기, 레몬즙 1작은술, 올리브오일 1~1½컵, 소금 약간, 바게트 적당량

만드는 법
1 대하는 머리와 껍질을 제거하고 이쑤시개로 등 쪽에 있는 내장을 제거한다. 마늘은 얇게 저민다.
2 냄비에 올리브오일과 마늘을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이다 마늘이 익으면서 하얗게 변하면 페페론치니를 부수어 넣는다.
3 ②에 대하와 화이트 와인, 로즈메리를 넣고 약한 불에서 뭉근히 끓여 새우가 거의 익어가면 레몬즙을 뿌리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4 ③에 구운 바게트를 곁들여 낸다.

tip 센 불에서 급하게 익히기보다 약한 불에서 은근히 끓여야 올리브오일에 마늘과 새우의 맛과 향이 잘 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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